연방 교통안전청(TSA)이 비행기 탑승권이 없는 TSA 프리체크 회원에게도 공항 보안검색대를 통과해 탑승구까지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게이트사이드’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LAX을 포함한 전국 13개 공항에서 운영하며, 가족이나 친구를 배웅하거나 마중하는 등의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비행기 탑승권이 없는 TSA 프리체크 회원이 공항 보안구역에 들어가 가족이나 친구를 배웅하거나 마중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환승 중인 사람을 만나거나 공항 내 식당과 상점을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게이트사이드를 이용하려면 TSA 프리체크 혜택과 ‘알려진 여행자 번호(KTN)’가 있어야 한다. 방문 예정일 1~3일 전에 온라인으로 게이트사이드 패스를 신청하면 되며, 발급 비용은 없다. 패스는 승인된 방문일에만 유효하다.
<미주 한국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