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밤, LA 최고급 주택가인 할리우드 힐스에서 흉기 난동 신고가 경찰 총격 사건으로 번졌습니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사건은 토요일 밤 9시 30분경, 할리우드 힐스 Warbler Way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습니다. “남성이 칼을 들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은 현장에서 흉기에 찔린 피해자와 용의자를 함께 발견했습니다.
경찰이 용의자를 체포하려던 순간, 최소 한 명의 경찰관이 총기를 발사했다고 LAPD는 밝혔습니다.
총격이 어떤 경위로 시작됐는지, 총을 쏜 경찰이 몇 명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총에 맞은 용의자의 생사 여부와 상태도 알려지지 않았으며, 흉기에 찔린 피해자의 상태 역시 업데이트되지 않았습니다.
LAPD는 “경찰관 중 부상자는 없다”고만 전했습니다.
현재 LAPD 강력반이 현장에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추가 정보가 나오는 대로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