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연준 불확실성 해소에 동반 상승 마감

A trader works, as a screen broadcasts a press conference by U.S. Federal Reserve Chair Kevin Warsh following the Fed rate announcement, on the floor of the New York Stock Exchange (NYSE) in New York City, U.S., July 29, 2026. REUTERS/Brendan McDermid

미국 뉴욕 증시는 전날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충격에서 벗어나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 지수는 0.61% 오른 51,778.1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1.14% 오른 7,637.7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1.69% 오른 26,418.30에 각각 장을 마감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이번 금리 인상으로 인플레이션에 맞서 싸우겠다는 연준의 의지를 재확인했고 금리 인상 결정으로 만성적인 위험 요인이 해결된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친이란 예멘 후티 반군에 2주 휴전을 제안했다는 소식에 유가가 하락한 것도 증시에 훈풍으로 작용했습니다.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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