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 로스앤젤레스의 한 노인 요양 시설(Assisted-living facility)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직원 3명이 총상을 입고 60대 가해 직원이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LA 경찰국(LAPD)과 소방국에 따르면 사건은 월요일(21일) 오전 11시 직전, 70번가 인근 덴버 에비뉴 7000 블록에 위치한 ‘프로그레시브 홈 포 디 엘덜리(Progressive Home for the Elderly)’ 로비에서 발생했습니다.
총격을 받은 피해자들은 모두 해당 시설의 직원들로, 60대 남성 1명과 40대 여성 1명, 70대 여성 1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즉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1명은 중태(Critical condition)이고 나머지 2명은 상태가 안정적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목격자 진술에 따르면 건물 관리/청소 담당(Custodian)으로 일하던 60대 남성 직원이 경영진과 대화를 나누던 중 갑자기 권총을 꺼내 다른 직원 3명을 향해 발사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2분 만에 현장에 출동한 LAPD는 로비에서 총상을 입은 피해자들을 발견하고 비상 상황으로 전환해 수색을 벌였으며, 건물 내 다른 장소에 있던 가해 직원을 신속히 체포했습니다. 사건 당시 요양 시설 입주자들은 실내 대기 명령을 따라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 중입니다.
출처:ABC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