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S 세금 미신고자 ‘칼 빼들었다’…2년간 통지서 480만 건 폭탄

A close up of a building with a sign on it
Photo by Sean Lee on Unsplash

연방 국세청 IRS가 세금보고를 하지 않은 납세자들을 향한 추적을 본격적으로 재개했습니다.

재무부 산하 세무행정감사원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IRS는 지난 이 년 동안 미신고 납세자에게 총 사백팔십만 건이 넘는 통지서를 발송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미신고자 추적이 사실상 중단됐던 것과는 완전히 달라진 흐름입니다.

실제로 이천이십삼 회계연도에는 미신고자에게 단 한 건의 통지서도 발송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천이십사 회계연도에는 백육십칠만여 건이 발송됐고 이천이십오 회계연도에는 삼백십오만여 건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특히 이천이십오 회계연도 통지서의 구십 퍼센트 이상은 최근 세금연도의 미신고자를 직접 겨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IRS가 팬데믹 이후 누적된 미신고 사례를 집중적으로 정리하는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줍니다.

세금보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납세자라면 IRS 통지서가 언제든 도착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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