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에 취한 상태로 SUV 차량을 몰다가 메트로 버스를 받아 2명을 숨지게 하고 5명을 다치게 한 36세 여성 피의자가 목요일 법정에서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시미밸리 출신의 베일리 리오스(Bailee Rios, 36)는 2건의 2급 살인 혐의와 상해를 입힌 약물 운전(DUI) 중범죄 1건, 그리고 난폭 운전 경범죄 1건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되었습니다.
리오스는 현재 410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채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으며, 예비 심문 기일이 정해질 예정인 오는 11월 2일 다시 법정에 출두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고로 사망한 피해자 2명은 버스 내부에서 숨진 대니얼 카스티요(Daniel Castillo, 46)와 충돌 여파로 버스 밖으로 튕겨 나아가 도로에서 숨진 게이지 와이다(Gage Weida, 31)로 확인되었습니다.
한편, 버스 충돌 사고가 발생하고 약 2시간 뒤 해당 사고 현장을 취재하던 NBC4 뉴스 취재 헬리콥터가 인근 몇 블록 떨어진 곳에서 추락해 3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연이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출처:ABC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