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버리힐스 소방국에서 근무했던 전 직원이 시내 기물 파손 및 스토킹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베버리힐스 경찰국에 따르면 산타클라리타에 거주하는 올해 63세의 알프레드 포아리에(Alfred Poirier)가 시내에서 발생한 다수의 기물 파손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로 체포되었습니다.
경찰의 초기 조사 결과에 따르면, 포아리에는 시내 여러 공공 시설물에 컴퓨터로 제작한 이미지들을 지속해서 게시해 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포아리에는 체포된 후 15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으며, 오는 11월 22일 LA 공항 법원에 출두해 재판을 받을 예정입니다.
베버리힐스 경찰국은 해당 사건과 관련해 추가 제보나 정보가 있는 주민들의 제보(310-285-2125)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출처:CBS 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