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치킨 전문 체인 KFC가 아침 식사 메뉴와 심야 영업, 테이블 서비스 등을 갖춘 새로운 컨셉의 매장 ‘오픈 하우스(Open House)’를 선보입니다.
KFC는 이번 신규 매장을 통해 미국 시장 진출 이후 처음으로 아침 식사 메뉴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에는 모닝 샌드위치, 미니 크로넛, 핫 및 아이스 커피를 비롯해 보바 리프레셔 음료, 그린빈 튀김, 스파이시 피클 등 신선한 사이드 메뉴가 포함됩니다.
물론 KFC의 대표 메뉴인 프라이드치킨도 메뉴의 핵심으로 계속 유지됩니다.
이번 매장은 테이블 서비스 외에도 2차선 드라이브스루와 셀프 주문 키오스크를 도입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3,400평방피트 규모의 매장은 따뜻한 목재 언센트와 대형 창문, 실내외 및 통로를 포함해 총 52명의 고객을 수용할 수 있는 유연한 좌석 공간을 갖췄습니다.
캐서린 탄-길레스피(Catherine Tan-Gillespie) KFC 미국 법인 사장은 “고객들이 우리 매장을 방문할 새로운 이유를 제공함과 동시에, 매장에서 직접 테스트를 진행해 효과적인 아이디어를 전국 시스템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KFC의 첫 오픈 하우스 매장은 오는 9월 26일 텍사스주 맥키니(McKinney)에 개장하며, 일요일에 정식 축하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출처:KT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