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에서 한인 이십대 남성이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팰리세이즈파크 경찰은 이십구 세 방모 씨를 지난 이십일 밤 가중 폭행과 무질서 행위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당시 버겐 블러바드 인근 식당 주변에서 다툼이 벌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현장에서 격양된 상태로 소란을 피우던 방 씨를 경찰이 진정시키려 했지만 방 씨는 이를 무시하고 다툼 상대방에게 다가가려 했습니다.
이를 제지하려던 경찰관의 가슴을 주먹으로 가격했고 현장에서 즉시 체포됐습니다.
방 씨는 현재 버겐카운티 구치소에 구금된 상태입니다.
방 씨는 지난해 구월에도 음주운전과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팰리세이즈파크 경찰에 체포된 바 있으며 그보다 앞선 지난해 오월에는 포트리 경찰에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된 전력도 있습니다.
팰리세이즈파크 경찰서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일하는 경찰관을 폭행하는 행위는 어떤 상황에서도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