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앱들이 이용자의 위치 데이터를 24시간 추적하는 것을 막고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설정 점검이 필요합니다.
지도 앱처럼 위치 정보가 필수적인 앱이 아니라면, 위치 접근 권한을 제한하거나 차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이폰(iOS) 사용자는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위치 서비스 메뉴로 이동하면 앱별 위치 접근 권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근 권한 수준은 ‘안 함’부터 ‘항상’까지 다양하지만, 앱을 실행하는 동안에만 위치를 허용하는 ‘앱을 사용하는 동안’으로 설정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특히 ‘항상’으로 설정된 앱이 진짜 상시 추적이 필요한지 점검하고 불필요할 경우 권한을 변경해야 합니다.
또한 ‘정확한 위치’ 토글을 끄면 세부 위치 대신 대략적인 위치만 전달되어 개인정보를 추가로 보호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Android) 스마트폰의 경우 삼성 기기는 설정 > 위치 > 앱 권한, 구글 픽셀 기기는 설정 > 위치 > 앱 위치 권한으로 들어가 관리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은 상시 허용 앱이 상단에 우선 표시되므로, 상단 목록을 먼저 확인하여 불필요한 상시 접근 권한을 거부하거나 앱 사용 중으로 변경하고, 마찬가지로 정확한 위치 설정을 비활성화하면 됩니다.
출처:KT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