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마비스타 지역에서 버스 승객이 운전기사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범인을 추적 중입니다.
사건 직후 컬버시티 당국은 추모와 직원들의 애도를 위해 주말 동안 모든 버스 운행을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센티넬라와 미첼 에비뉴 교차로 인근을 지나던 버스 안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버스에 탑승해 있던 목격자 두 명은 취한 것으로 보이는 남성 승객이 정류장을 놓쳤다는 이유로 운전기사와 말다툼을 벌이기 시작했다고 진술했습니다.
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논쟁 끝에 이 승객은 총기를 꺼내 운전기사를 향해 발사했습니다.
총상을 입은 40대 남성 운전기사는 즉시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안타깝게도 숨졌습니다.
피해자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총격을 가한 범인은 범행 직후 자전거를 타고 현장에서 도주했으며, 경찰은 주변 CCTV 영상 분석과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총력 수사를 펼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비극적 사건에 컬버시티 시당국은 깊은 슬픔을 표하며 버스 운행 중단을 발표했습니다.
시당국은 공식 입장을 통해 희생자의 가족과 동료들에게 깊은 애도를 전하며, 이번 손실은 시 전체에 전해진 비극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비통함에 빠진 버스 운행 팀이 마음을 추스를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주말 동안 컬버시티 버스 운행을 모두 중단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시당국은 추후 운행이 재개되더라도 비극적인 상황을 겪은 운전기사들과 대중교통 팀을 따뜻하게 배려해 줄 것을 대중에게 당부했습니다.
출처:ABC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