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장 아이스커피 논란에 아인슈타인 브로스, 구직자 대상 무료 커피 증정 이벤트 실시

a cup on a table
Photo by Joel Muniz on Unsplash

소셜 미디어에서 시작된 ‘면접장 아이스커피 지참’ 논쟁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베이글 전문 프랜차이즈 아인슈타인 브로스 베이글(Einstein Bros. Bagels)이 면접을 앞둔 로스앤젤레스 지역 구직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무료 커피 증정 행사를 진행합니다.

아인슈타인 브로스 측은 언론 배포문을 통해 “면접 자리에 아이스커피를 들고 가도 괜찮다는 입장을 지지하며, LA 구직자들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10월 5일부터 10월 9일까지 진행됩니다.

면접을 앞둔 고객이 매장을 방문해 다른 상품을 구매할 경우, 사이즈나 맛에 상관없이 아이스커피 한 잔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한정 메뉴인 크렘 브륄레 아이스커피 역시 이번 혜택 대상에 포함됩니다. 해당 이벤트는 참여 매장에서 현장 방문 구매 시에만 적용되며, 1인당 하루 1회로 제한됩니다.

이 같은 프로모션은 최근 틱톡에서 시작된 온라인 논쟁에서 비롯되었습니다.

Z세대 구직자들에게 “면접 자리에 아이스커피를 들고 들어가는 것은 전문성이 부족해 보일 수 있으므로 자제해야 한다”고 조언하는 영상이 전파되면서 뜨거운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음료를 들고 면접에 참석하는 것이 비프로적이라고 동의한 반면, 다른 편에서는 음료 지참 여부가 지원자의 역량이나 준비도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출처:KT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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