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폭탄’에 5명 사망·1명 실종…수마 할퀸 충청·전라 ‘쑥대밭’

(군산=연합뉴스) 10일 폭우로 산사태가 나면서 전북 군산시 성산면 한 아파트 앞까지 토사와 나무가 밀려와 있다. 2024.7.10

산사태·침수로 피해 잇따라…이재민 3천500여명·하천범람해 마을 고립도

군산 어청도 시간당 146㎜ 기록적 폭우…농작물 피해 규모 늘어날 듯
행안부, 중대본 2단계로 격상…尹대통령 “인명구조·피해예방 최우선”

10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충청권과 전라권 등에 쏟아진 기록적 폭우로 5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심야에 중남부를 강타한 집중호우로 주택이 물에 잠기고 주민이 고립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연일 내린 비로 약해진 지반이 무너지면서 산사태도 잇따라 수마가 할퀴고 간 자리는 말 그대로 ‘쑥대밭’이 됐다.

전북 군산 어청도에는 한때 시간당 146㎜의 극한 호우가 쏟아졌고, 충남지역에도 시간당 1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기상 관측 역사를 다시 썼다.

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고, 기관별 대응에 나섰다.

◇ 충청권에 쏟아진 폭우…5명 사망·1명 실종

충남과 대전, 충북지역에는 밤사이 시간당 쏟아진 시간당 100㎜가 넘는 폭우로 인명피해가 잇따랐다.

특히 충남 서천군에는 이날 오전 2시 16분부터 한 시간 동안 111.5㎜의 폭우가 쏟아지는 등 지역 곳곳에 시간당 100㎜ 넘는 극한 호우가 집중됐다.

이날 오전 3시께 지하 1층까지 물에 잠긴 충남 논산의 한 오피스텔 승강기 안에서는 남성 시신 1구가, 오전 3시 57분께 충남 서천군 비인면에서는 산사태로 인해 주택이 무너지면서 집 안에 있던 7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토사에 매몰된 이 남성은 약 1시간 30분 뒤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또 이날 오전 10시 49분께 금산군 진산면에서는 산사태가 발생해 흙더미에 깔린 60대 여성이 사망했다.

충북 옥천군 삼청리에서는 이날 오전 5시 4분께 한 둑길에서 7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하천으로 추락해 전복됐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거센 물살 탓에 구조 작업을 벌이지 못하다 오전 7시 38분께 심정지 상태의 A씨를 구조했으나 끝내 숨졌다.

사고가 난 하천의 평소 수심은 성인 무릎 높이 정도였으나, 이날 밤사이 내린 비로 물이 크게 불어난 상태였다.

다만 당국은 운전 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호우 인명피해 집계에는 포함하지 않았다.

대구에서는 밭에 나왔던 60대 남성이 불어난 물살에 농로로 빨려 들어가 목숨을 잃었다.

이날 오전 8시 8분께 대구 북구 조야동 한 농로에 있는 배수용 원형 통에서 60대 남성이 숨져있는 것을 아내가 발견해 신고했다.

충북 영동에서는 농막에서 홀로 거주하던 70대 남성이 실종돼 경찰이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앞서 지난 8일 충북 옥천에서는 산 비탈면이 무너져 50대 1명이 숨지는 등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가 연일 불어나고 있다.

◇ 밤사이 잠긴 우리 집…기둥 매달려 구조 요청

한밤에 갑자기 많은 비가 내리면서 주택이 침수돼 고립된 주민들이 가까스로 구조됐다.

전북 완주군 운주면에서는 이날 오전 4시 11분께 면사무소 인근 장선천이 넘쳐 주민들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집 옥상 등 높은 곳에 올라가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던 주민 18명을 순차적으로 전원 구조했다.

대부분 70∼80대의 고령의 주민들은 휴대전화만 들고 간신히 집에서 빠져나왔으며 한 80대 노인은 배관 기둥에 매달렸다가 간신히 구조됐다.

운주행정복지센터로 몸을 피한 김영군(74)씨는 “전기도 다 끊겼다. 집에 가도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일단 주민센터에 나와 있다”며 “새벽부터 한숨도 못 잤는데 오늘 밤에는 조금이나마 잘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충남 논산 벌곡면 한 마을도 침수돼 주민 30여명이 인근 마을회관으로 대피했고, 강경 대흥리 주민 40여명도 안전한 곳으로 몸을 피했다.

대전에서는 서구 용촌동 마을 전체가 물에 잠겼다.

주택 27채가 침수되면서 이곳에 사는 주민 36여명이 고립되자 소방당국이 구조대 보트를 이용,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 마을 주민 최재현(64)씨는 “제방이 무너지면서 손 쓸 틈도 없이 고립됐다”며 “하천을 확인하러 나왔는데 갑자기 ‘우르르 쾅쾅’ 소리가 나더니 물이 막 쏟아져 내려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낙동강도 수위가 급격히 올라와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침수위험지구 등에 거주하는 경남 거창군·합천군·의령군·진주시 등 4개 시군 76가구 94명은 밤새 마을회관, 경로당, 교회 등으로 사전 대피했다.

금강에도 한때 홍수경보가 발령돼 충북 영동군은 누교·명천저수지 둑 붕괴 우려에 따라 저수지 아래 거주하는 3가구를 대피시켰다.

◇ 농경지 도로 잠기고 산사태까지…온통 ‘쑥대밭’

갑자기 많은 비가 내리면서 농경지와 도로가 침수되거나 제방이 유실되는 피해가 속출했다.

이날 오전 10시까지 209.1㎜의 기록적인 장맛비가 쏟아진 전북 군산에서는 산사태가 발생하고 주택 상가가 물에 잠겼다.

특히 군산 어청도에는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많은 시간당 146㎜가 내려 15가구가량이 물에 잠겨 주민들이 망연자실했다.

군산시 성산면 야산에서는 이날 새벽 2시 30분께 산사태가 발생해 토사가 인근 빌라로 밀물처럼 유입됐다.

빌라 15세대의 22명은 경비실로 긴급 대피해 뜬눈으로 밤을 지새워야 했다.

비슷한 시각 군산시 나운동의 한 아파트 주민 26명도 산에서 쓸려 내려온 토사를 피하고자 지인의 집과 동사무소로 긴급 대피했다.

충남 금산군 복수면 백암리 일대도 산사태로 인해 차량 통행이 불가능하다.

충남 서천군 읍내도 광범위하게 침수됐고, 부여 일대 아파트 지하 주차장 등을 비롯한 침수 신고도 지속해 들어오고 있다.

충남지역은 하천 제방 17곳이 유실되고 교량 1곳·도로 1곳이 침수되는 등 공공시설 25곳에서 피해를 봤고, 주택 1곳·상가 3곳·축사 15곳 등 사유시설 24곳도 파손됐다.

경북 안동·영양 등지에서는 농작물 914㏊가 물에 잠겼고, 영양·안동·경산 등에서는 도로 사면 유실(6건), 도로 파손(3건), 도로 낙석(2건) 등 피해도 발생했다.

경산·봉화·문경 등에 있는 교량·지하차도 등 22곳의 교통이 통제됐다.

포항에서는 죽장면 물놀이 관리지역을 비롯해 선린대 지하차도, 성곡교 지하차도, 곡강교 지하차도, 죽장면 가사리 등의 출입이 통제됐다.

지자체별로 비가 그친 이후 상황을 파악하고 있어 농작물 침수 등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 중대본 2단계 격상…이재민 3천500여명 발생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고, 호우 위기 경보 수준도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집중호우로 일시 대피한 이재민은 2천585세대 3천568명이다.

마을회관이나 학교, 종교시설 등 임시주거시설을 제공받은 이들은 986세대 1천417명이다.

도로, 하천제방, 산사태 토사유출, 교량 침하 등 피해를 본 공공시설은 391건으로 집계됐다.

주택 침수, 차량 침수, 옹벽 파손 등의 피해를 본 사유 시설은 146건이다.

침수된 농작물은 969.2㏊, 유실·매몰된 농경지는 44.9㏊로 파악됐다.

중남부 지역에 내려졌던 호우 특보는 이날 오후 5시 현재 모두 해제된 상태다.

중대본은 기상 상황을 지속해 모니터링하면서 추가 강수에 대비해 안전관리를 철저히 독려할 계획이다.

미국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국내 집중호우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는 “행정안전부 장관을 중심으로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 구조와 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실시하라”고 밝혔다.

아울러 “산사태 등 위험지역에서 주민 대피를 신속히 실시하고, 침수 우려 시설에 대해서는 철저히 사전 통제를 하라”고도 주문했다.

<연합뉴스>

0
0

TOP 10 NEWS TODAY

오늘 가장 많이 본 뉴스

LATEST TODAY NEWS

오늘의 최신 뉴스

오늘의 만평

시니어 생활

오피니언 Hot Poll

청취자가 참여하는 뉴스, 당신의 선택은?

최신 뉴스

미 감리교단, 한인 교회에 “인종차별·부당압력”

미국 교계에서 동성애 이슈를 둘러싼 교단과 개별 교회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하와이와 LA 지역 한인 감리교회를 비롯한 10개 ...
미중 해군 수뇌부도 양자회동… “인도태평양 안보 논의”

미중 해군 수뇌부도 양자회동… “인도태평양 안보 논의”

중국군이 개최한 제19차 서태평양 해군 심포지엄(WPNS)을 계기로 미·중 해군 수뇌부가 양자 회동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4일 보도했다. 미 태평양함대 사령부는 중국 ...

하마스, 라파 공격 임박 관측 속 인질 영상 공개(종합)

”미국계 이스라엘 남성 인질, 이스라엘 정부 비판하고 귀환 요청도인질 가족들, 영상 공개 허용 "인질 석방 우선시해야"“미국계 이스라엘 남성 인질, 이스라엘 ...

라파 공격 예고 이스라엘군 “2개 여단 가자 투입 준비”

하마스의 최후 보루로 여겨지는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 공격을 예고한 이스라엘군이 2개 여단 병력의 가자지구 배치를 준비 중이라고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

챗GPT 신약 개발 돕는다…오픈AI-모더나 파트너십 체결

“비즈니스 프로세스 혁신 열쇠…5년내 15개 신약 개발”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가 코로나19 백신 개발업체로 잘 알려진 제약사 모더나의 신약 개발을 지원한다 ...

캠벨 “尹·기시다 결단 노벨평화상 감…국제관계에 엄청난 영향

北, 핵·미사일 역량강화 결심 확실…日과도 확장억제 논의중""한미일 관계 개선 지속된다면 美, 인태 관계에 지대한 효과"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은 ...

엔화 가치 34년 만에 최저…엔·달러 환율 한때 155엔 돌파

일본 외환 당국의 잇따른 구두 개입에도 엔화 가치가 연일 하락해 엔·달러 환율이 런던 외환시장에서 한때 155엔을 넘어섰습니다. NHK는 엔·달러 환율이 ...

클림트의 ‘리저양의 초상’ 경매서 3천2백만 달러에 팔려

오스트리아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가 말년에 남긴 초상화 '리저 양의 초상'이 24일(현지시간) 빈에서 진행된 경매에서 3천만 유로에 팔렸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

베네치아 오늘부터 세계 최초 ‘입장료’…당일치기 관광객 5유로

너무 많은 관광객이 몰려 이른바 '오버 투어리즘'에 시달리고 있는 이탈리아 베네치아가 현지 시각으로 오늘부터 당일치기 관광객에게 입장료를 부과합니다. 세계 최초의 ...
중국계 숏폼 앱 틱톡 [로이터]

EU 조사받는 틱톡 라이트, ‘보상 프로그램’ 자발적 중단

미 강제매각법 제정 반발속 EU 조사에는 일단 '꼬리 내리기' 플랫폼 틱톡이 24일 유럽연합(EU)에서 틱톡 라이트의 '보상 프로그램' 시행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

형사 재판 본격화에…경호국, 트럼프 수감 시 대책 마련 착수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의혹 재판이 본격화된 가운데 경호를 담당하는 비밀경호국(SS)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수감됐을 경우에 ...

트럼프 2기내각 밑그림, 아들들 손에…공직후보들 초기검증 주도

이방카 부부 상대적으로 멀어져…장남 "역할 맡겨달라" 적극 개입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할 경우 내각 구성의 밑그림을 잡기 위해 두 ...

틱톡 CEO, 강제매각법 제정에 “우린 안 떠나”…소송전 예고

틱톡 사용자 1억7천만명…소송시 실제 법시행까지 상당기간 걸릴듯 중국계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의 미국내 사업권 강제매각 법률이 제정되자 틱톡 최고경영자(CEO)가 소송전을 ...

바이든, 안보지원·틱톡매각법안 서명…”우크라 지원 즉각 시작

바이든 대통령은 24일 오전 의회가 입법 절차를 마친 우크라이나 등에 대한 안보 지원 예산과 중국계 동영상 공유앱인 틱톡 강제매각 내용을 ...

서울대 의대 교수들, 25일부터 병원 떠난다…30일 하루 전면 휴진

수뇌부는 1일 전원 사직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오는 30일 하루 동안 진료 분야에서 개별적으로 전면적인 진료 중단을 하기로 결의했다. 내달 ...

LA 한인상의,’K- town Food LA’타운맛집 지도 런칭

엘에이 한인상공회의소가 엘에이 한인타운의 맛집들을 정리한 지도인 'K 타운 푸드 엘에이'를 런칭했습니다 23일 엘에이 한인상공회의소가 타운내 형제 갈비 식당에서 한인타운들의 ...

한국에 계좌 없어도 ‘금융 인증’

한국에 은행 계좌가 없는 재외국민도 한국 내 디지털 공공·금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재외공관 금융인증서 발급 서비스’가 오는 5월부터 ...

“한남체인 노조 대처 정보공개법 위반”

지난해 직원들의 노동조합 결성이 추진됐다가 무산됐던 한인 마켓 한남체인의 사측이 노조 대응 활동과 관련된 재무 보고를 하지 않았다며 한 노동자 ...

사퇴한 헤일리 계속 찾는 공화 유권자들, 트럼프 발목 잡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의 대선 후보로 내정된 뒤 치러진 주(州)별 경선에서 이미 후보직을 사퇴한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에 ...

블링컨 국무, 방중 일정 시작…남중국해·불공정무역 등 공세 예상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24일 사흘 동안의 방중 일정을 시작했다. 관영 중국중앙TV(CCTV) 소셜미디어(SNS)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이후 10개월 만에 중국을 ...

WHO “백신으로 50년간 1억5천명 생명 구해”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50년간 백신 접종으로 최소 1억5천400만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고 24일 밝혔다. WHO는 이날 세계 예방접종 주간을 맞아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

이제 틱톡 못쓰나…표현 자유 논쟁속 “시행에 수년 걸릴듯”

중국계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의 미국 내 사업권을 강제 매각하도록 하는 법안이 상원까지 통과, 의회 문턱을 완전히 넘었다. 틱톡은 미국 ...

반도체 핵심 기술 빼돌려 中서 창업…대표·직원 징역형 ‘철퇴’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업체인 코스닥 상장사 디엠에스(DMS(068790))의 한국 법인과 중국 자회사에서 핵심 기술과 인력을 무단으로 빼돌려 동종 기업을 차린 뒤 수십억 ...

서울대 의대, ‘필요의사 수’ 연구검증 제안…정부 “4월 말 전 결론 현실적으로 어렵다”

서울의대 교수들의 필요의사 수 추계에 대한 논문 공모 추진방침과 관련해 정부가 "현실적으로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24일 ...
서울의대 교수 4명 병원 떠난다…"타이타닉호에서 승객 살 수 있나"

서울의대 교수 4명 병원 떠난다…”타이타닉호에서 승객 살 수 있나”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4명이 다음 달 1일 병원을 떠난다고 24일 밝혔다. 방재승 서울대 의과대학·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

대법원 ‘낙태 논쟁’ 2라운드…’긴급시술 가능한 경우는’ 쟁점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낙태 문제가 선거 쟁점으로 부각한 가운데 연방 대법원이 긴급 낙태의 허용 범위를 놓고 본격적인 검토에 ...

“두 달 이상 초장시간 근무”…서울의대 교수들 ‘4월30일’ 휴진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오는 30일 응급·중증·입원 환자 등을 제외한 진료 분야에서 개별적인 진료 중단을 시행한다. 방재승 서울의대·서울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위원장은 24일 서울 ...
미국 가면 벌금 7조원…권도형, 한국행 위해 '안간힘'

미국 가면 벌금 7조원…권도형, 한국행 위해 ‘안간힘’

미국 금융당국이 테라·루나 사태의 핵심 인물 권도형 테라폼랩스 전 대표와 테라폼랩스에 총 53억 달러(약 7조 원)의 벌금 부과를 추진 중이다 ...
'약자 복지' 강조한 윤석열 대통령, 이재명과 '약자만 선별지원' 논의하나

‘약자 복지’ 강조한 윤석열 대통령, 이재명과 ‘약자만 선별지원’ 논의하나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간 첫 회담에 '선별적 제한'을 전제로 한 '민생회복지원금' 지원을 의제로 올리는 방안에도 가능성을 열고 ...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장(가운데)과 피닉스 랩 구성원들 [SK네트웍스 제공]

SK네트웍스, 실리콘밸리에 ‘AI 랩’ 설립

SK네트웍스는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 인공지능(AI) 기술 개발 조직인 '피닉스 랩'(PhnyX Lab)을 설립하고 24일 출범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피닉스 랩은 SK네트웍스가 AI ...

경제 • IT

칼럼 • 오피니언

국제

한국

LIFESTYLE

K-NOW

K-NEWS

K-BI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