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7일 라디오서울 모닝뉴스 헤드라인

► 베이커스필드에서 어제 오후 9시경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남가주 대부분의 지역에서 진동을 느꼈습니다.

▻ 연방지질조사국은 지진 발생 이후 규모 4.1의 지진이 재차 발생하는 등 20여차례에 걸쳐 규모 2.5에서 4.5 사이의 여진이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기승을 부리던 폭염은 오늘부터 수그러들 전망입니다. 낮 최고 기온이 세자릿수를 기록했던 지역도 최대 10도까지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 캘리포니아 패스트푸드 근로자들의 임금인상 후 메뉴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패스트푸드 근로자들은 또 임금인상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 민주당의 부통령 후보가 된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의 첫 유세 행보에 대해 당내에서 ‘공화당에 크게 한 방 먹였다’는 자평이 나왔습니다.

▻ 이번 대선은 성별과 인종, 진보와 보수의 대결 구도가 어느 때 보다 선명해진 가운데 경기 침체와 중동 전쟁 등이 남은 기간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

►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신의 새로운 지지자 중 한명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와 만난다고 밝히며 여론의 관심을 유도했습니다.

▻ 전기차 산업의 성장 전망치가 낮아지는 가운데 이른바 ‘트럼프 리스크’까지 겹치면서 전기차 관련 펀드에서 대규모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다.

► 고금리가 소비자들을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신용카드 부채가 1조 1400억 달러대를 넘어서고 연체율도 13년 만에 최대 수준으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디즈니 플러스스트리밍 플랫폼 구독 가격을 올릴 예정입니다. 디즈니플러스(+)의 광고가 붙는 요금제는 한 달에 9.99달러로 2달러 인상됩니다.

► 허리케인 ‘데비’가 플로리다주를 강타한 뒤 해변에 100만 달러 상당의 코카인이 떠밀려 왔습니다.

▻ 중국이 ‘좀비마약’으로 불리는 펜타닐의 원료가 되는 화학물질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나서자 백악관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 바이든 행정부는 하마스가 최고 정치지도자로 새로 선출한 야히야 신와르를 향해 이스라엘과 휴전 협상을 조속히 타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전 세계에서 코로나19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파리올림픽에서도 지금까지 적어도 40명의 선수가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금투세’를 둘러싼 여야 신경전은 팽팽하지만, 여야 정책을 담당하는 정책위의장들은 첫 만남을 가지며 협치에 시동을 건 모습입니다.

▻ 채 상병 특검법과 관련해 야당은 곧 세 번째 발의를 공언하며 여당을 압박했고, 이에 여당은 탄핵 공작이라며 태스크포스 까지 출범시키며 맞불을 놨습니다.

► 세계 정상에 오른 순간 협회를 향해 작심 발언을 쏟아낸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가 귀국 직후엔 우선 말을 아꼈습니다.

▻ 우상혁이 높이뛰기 예선에서 2m27을 넘어 공동 3위에 오르면서 결선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 태권도의 박태준 선수가 남자 58㎏급에서 2연승으로 준결승에 안착, 세계 랭킹 1위 모하메드 칼릴 젠두비와 격돌합니다.

▻ 한국 대표팀은 금메달 11개 은메달 8개 동메달 7개로 종합 6위를 기록중입니다. 미국 대표팀은 금메달 24개 은메달 31개 동메달 31개로 종합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 오늘 뉴욕증시는 상승 출발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376.8 원으로 마감했습니다.

남가주는 오늘 맑겠습니다. LA 한인타운의 낮 최고기온은 86 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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