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합주 남성 유권자들 트럼프로 쏠리고 해리스에서 멀어져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왼쪽)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최근 cnn이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대선의 승패를 좌우할 경합주에서 남성 유권자들이  트럼프쪽으로 쏠림 현상이 두드러진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여성 유권자들 사이에 지지율이 높지만 해리스 부통령이 여성 유권자들로부터 얻는 표보다  잃어버리는 남성 유권자의 표가 훨씬 더 많다는 게 문제라고 정치전문매체 더 힐이 보도했습니다.         

남성  유권자들은  여성을 백악관에 앉히는 것에 대해 여전히 경계심을 갖고 있으며 특히 성차별이 대선 승패를 좌우할 경합주들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트럼프 캠페인은 경제, 인플레이션, 불법 이민, 범죄에 초점을 맞춘 광고를 경합주에 집중적으로 내보내면서  성별 격차도 적극 이용하고 있으며 특히  젊은 남성 유권자들을 겨냥해 어필하도록 설계되있다고 합니다

정치 전문가들은 이번 대선이 남녀 대결구도로  치뤄지고 있다며 남성 유권자들이 트럼프에 게 기울고 해리스에게서 멀어지는 경향은   여성들이 한걸음 나아갈 때마다 필연적으로 남성들은 그만큼 손해를 본다는 고정관념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새 여론조사에 따르면 올 11월  대선의 가장 큰 승부처인 펜실베이니아주에서 남성 유권자들이 해리스에서 멀어지고 트럼프 쪽으로 이동하는 추세가 두드러집니다.

CNN이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주의 남성 유권자들 사이에서 트럼프가 해리스를 15퍼센트 포인트 앞서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남성 유권자들 사이에 지지율 55% 해리스는  지지율에40%.로 나타났습니다

펜실베니아주 여성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해리스가 11퍼센트 포인트 앞서면서 해리스가 지지율53% , 트럼프가 지지율 42%.를 기록했습니다

펜실베이니아주 남성 유권자들이  해리스에게 점점 멀어지는 것은  트럼프  선거 캠페인이 젊은 남성 유권자들을 움직이기 위해서 공격적인 광고를 집중적으로 쏟아붇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신 CNN 여론조사에 따르면 네바다주에서도 남성 유권자들이 해리스에서 멀어지고 트럼프 쪽으로 크게 기울고 있습니다.

네바다에서 남성 유권자들 사이에서 18 퍼센트 포인트  앞서면서 트럼프가 지지율57% , 해리스가 39%를 얻고 있습니다

여성 여성 유권자들 사이에서 해리스가  16퍼센트 포인트 앞서면서 해리스가 지지율55% , 트럼프가 지지율 39%로 나타났습니다 .

 정치 평론가들은 네바다가  블루칼라 지역이고  타주보다 고등 교육 졸업자가 율이 낮다는 점,  또 히스패닉 인구가 많다는 특징이 있는데  일부 히스패닉 남성들이 상당히  보수적이라 네바다에서 남성 유권자들의 트럼프 쏠림이 두드러진다고 풀이했습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또 다른 경합주인 노스캐롤라이나에서도 트럼프가 성별 격차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노스캐롤라이나의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스트 캐롤라니아 유니버시티 여론조사에 따르면, 트럼프는 남성 유권자들 사이에서 9퍼센트 포인트 앞서고 있습니다

 여성 유권자들 사이에서  해리스가 5퍼센트 포인트 앞서고 있습니다

조지아에서는 트럼프가 남성 유권자들 사이에서 10포인트 앞서고 해리스는 여성 유권자들 사이에서 10포인트 앞섰습니다

더 힐과 에머슨 칼리지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의 아성인 캘리포니아에서 해리스가 트럼프를 크게 앞서고 있지만 가주에서조차 해리스가 남성 유권자들 사이에서 지지를 잃고 있는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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