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유죄? 그런 말은 꺼내지도 마”… 민주당 ‘일극체제’의 오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9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제2차 국민행동의날에서 발언 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뉴스1

유죄 가능성 전혀 대비 못한 민주당
판결 ‘비정상성’을 원인으로 꼽지만
원인① 양형조차 못 말하는 일극체제
원인② “유력 대선주자인데” 여의도 논리
다양성 회복하고 오만함 경계해야

지난 1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선고가 이뤄지던 시간. 이 대표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내려진 사실이 알려지자, 서울중앙지법 앞에서는 지지자들의 비명과 탄식이 쏟아졌습니다. 환한 얼굴로 이 대표를 기다리고 있던 민주당 의원 70여 명의 얼굴도 급격히 굳어졌습니다. 사색이 된 채 기도를 하거나 눈물을 흘리는 의원들까지 보였습니다. 재판을 마치고 걸어나온 이 대표도 굳은 표정으로 충격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 대표를 비롯해 민주당 의원들은 이번 선고에 대해 “전혀 예상치 못했다”며 얼얼해하는 반응입니다. 심지어 이 대표의 사법 대응을 책임졌던 율사들조차 최악의 경우로도 당선 무효 기준선을 넘은 ‘100만 원 이상 벌금형’까지만 검토했다고 혀를 내두릅니다. 금고형이 나올 경우 향후 10년 간 피선거권이 박탈될 수 있음에도, 내부적으로도 전혀 대비가 없었던 것입니다. 어쩌다 민주당의 예측은 서초동의 판단과 이렇게까지 어긋났을까요.

민주당 의원 단체대화방에선 “유죄 전제 마라”

민주당은 대외적으로는 이번 판결의 ‘비정상성’을 이유로 짚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선고 직후 처음 열린 민주당 기자간담회에서 박균택 당 법률위원장은 ‘법률위가 대응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이 건에 대해 많은 분들에게 물을 때 ‘당연히 무죄가 나온다. 증거로도 무죄고 법리로도 무죄고 유죄가 나올 수 없는 사건이다'(라고 했다)”고 항변했습니다. 당 검찰독재대책위원회 측도 “원칙과 법리를 다 따져봐도 상식적이지 않은 판결이었어서 예측 자체가 불가했다”며 “아무리 검찰독재정권이어도 인권의 최후 보루인 법원에 대한 기본적 신뢰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내부적으로는 ①’친이재명(친명)계의 과도한 충성 경쟁’을 원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박 위원장을 비롯해 대부분의 율사 의원들이 22대 총선에서 이 대표로부터 공천을 받아 입성한 초선들인 만큼,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고언을 하기 어려웠을 것이란 분석입니다. 민주당에 오래 몸담은 인사는 “같은 법률가 출신인 이 대표가 무죄를 확신하고 있는 상황에서 초선 율사들이 반대되는 얘기를 하긴 어려웠지 않았겠냐”고도 말했습니다.

특히 이 대표의 사법 대응을 담당하는 친명 의원들이 의원총회 등에서 혐의를 설명했던 방식도 안이함을 키운 것으로 비칩니다. 재선 의원은 “당에서 (이 대표 사법 문제를) 설명해줄 때 사안을 단순화해서 설명하니까 대부분이 ‘에이 그래? 설마 유죄가 되겠어’ 이렇게 생각했던 것 같다”며 “이번에 법원 해설자료를 보니 쟁점이 훨씬 복잡했고, 유죄일 수도 있는 사안인 것을 사후에 알았다”고 했습니다. 다른 초선 의원은 “당에서는 선거법 재판에선 ‘고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을 몰랐다’만 쟁점인 것처럼 설명해왔는데, 정작 골프 사진 발언이 더 중요한 쟁점이었던 것을 뒤늦게 알았다”고도 말했습니다. 의원들이 이 대표의 재판 내용을 전부 파악할 수 없는 상황에서 친명계가 이 대표 혐의의 일부분만 설명하면서 무죄 논리만 설파한 것입니다.

심지어 판결 전까지 민주당 의원 사이에서 암묵적으로 작용했던 룰도 있었습니다. 이 대표의 유죄를 전제하지 말고 무조건 ‘무죄’라고만 주장하라는 것입니다. 민주당 의원이 모두 들어가 있는 단체 텔레그램 대화방에선 “방송에 나가는 분들 중에 유죄를 전제로 형량을 말하는 분이 있는데, 다 무죄라고 믿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지 말아달라”는 얘기까지 나왔다고 합니다. 이에 하나둘씩 의원들이 입을 닫으면서, 실제 법리와 간극이 벌어질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유죄 가능성조차 터놓고 다루지 못하는 “이 대표 일극체제의 부작용”이라는 비판도 제기됩니다.

“유력 대권주자에게 설마”… 여의도 문법의 오만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 뉴스1·AP이미지 확대보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 뉴스1·AP

②법리를 지나치게 ‘여의도 문법’으로 해석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판결을 앞두고 민주당 의원들은 공통적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 사례를 언급하면서, 사법부가 ‘유력 대권주자’의 앞길을 막아서는 안 된다는 논리를 폈습니다. 친명계 좌장으로 꼽히는 정성호 민주당 의원은 지난 7일 MBC라디오에서 이 대표의 상황을 트럼프 당선자에 빗댔습니다. 지난 7월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트럼프 당선자의 면책특권을 인정했던 판결을 “국민들의 선택권을 그런 것(사법)으로 박탈할 수는 없다는 것”이라며 “그런 측면에서 (이 대표 판결에 대해) 판사들도 신중하게 판단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여의도 문법으로는 이 논리가 힘을 받을 수 있지만, 실제 법리와는 거리가 멀었던 것입니다.

게다가 트럼프의 사례와는 시기상 차이가 큽니다. 트럼프 당선자의 면책특권 인정 판결도, 성추문 입막음 혐의 관련 선고 연기도 각각 대선 4개월 전, 2개월 전에 이뤄졌습니다. 그에 비해 이 대표의 경우 당장 선거를 목전에 둔 것은 아닙니다. 즉, 국민들의 선택권이 사법부 판결로 크게 침해받는다는 민주당의 논리에는 다소 비약이 있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한 야권 인사는 “1년 전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을 ‘제1야당 당대표’라는 지위 덕분이라 착각해왔던 것이 오히려 이 대표의 발목을 잡았다”고도 주장했습니다.

판결 흠집내기 앞장… 그보다는 다양성 회복 시급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에서 열린 ’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제3차 국민행동의 날‘ 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에서 열린 ’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제3차 국민행동의 날‘ 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민주당은 1심 선고 이후 사법리스크를 불식시키려 ‘여론전’에 혼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장외집회로 세를 과시하거나, 지도부 회의 등 공개 발언 자리마다 이 대표 무죄를 호소하면서입니다. 이는 무리한 사법부 흔들기로도 이어집니다. 일부 강성 의원들이 지지층을 의식해 “오죽하면 서울 법대 나온 판사 맞냐고 하겠냐(김민석 수석최고위원)”며 판결과 무관하게 판사를 흠집내거나, “사법 살인(박찬대 원내대표)”이라며 사법부를 공격하는 과도한 발언도 난무합니다. 당내에서도 “2, 3심이 남아 있으니 이제는 자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올 정도입니다.

이에 민주당이 진정으로 사법리스크를 해소하고 싶다면, 다양성을 회복하고 오만을 경계해야 한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지금과 같이 여론전에만 지나치게 목맬수록 민심과 법리와 괴리만 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언로를 열고, 낮은 자세로 사태를 냉정하게 직시하는 것이 사법리스크를 줄일 최선의 방책으로 보입니다.

0
0

TOP 10 NEWS TODAY

오늘 가장 많이 본 뉴스

LATEST TODAY NEWS

오늘의 최신 뉴스

시니어 생활

오피니언 Hot Poll

청취자가 참여하는 뉴스, 당신의 선택은?

타운뉴스

최신 뉴스

“캘리포니아 떠난 부자들, 네바다로 몰린다…세금 없는 서부 자본의 허브로 급부상”

캘리포니아 고소득층이 높은 세금 부담을 피해 네바다로 대거 이주하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억만장자 세금법 발의로 자산 10억 달러 이상 ...

트럼프 행정부, 캘리포니아 팬데믹 대출 11만1620명 ‘전면 정지’…최대 90억 달러 사기 의혹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지급된 소기업 지원 대출에서 대규모 사기 정황을 포착하고, 캘리포니아 소재 차입자 11만1620명의 계정을 한꺼번에 ...

“슈퍼볼 무대 위 스페인어… ‘미국의 자존심’ 흔든 문화 논쟁”

미국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볼이 열리기도 전에 하프타임 무대를 둘러싼 뜨거운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하프타임 쇼의 주인공으로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

“중국 일부 호텔 객실 불법 촬영 영상 수천 건 유통…실시간 중계까지”

중국 일부 호텔 객실에 몰래 설치된 카메라로 촬영돼 음란물로 팔리는 영상 수천 건이 여러 사이트에서 발견했다고 영국 BBC가 현지 시간 6일 ...

워싱턴포스트 기자 3분의 1 해고 후 대표 사임… 150년 명성 흔들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워싱턴포스트를 인수한 지 13년 만에 흔들... 미국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가 기자 3분의 1을 한꺼번에 해고한 가운데, ...

컬링 믹스더블 감격의 첫 승…차준환 단체전서 ‘예방 주사’

성대하게 막을 올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개막 이틀째를 맞았습니다. 일부 종목에서 우리 선수들의 경기가 시작됐고, 기분 좋은 승전보도 들려왔는데요. 스포츠부 양시창 ...

“한국, 금메달 3개로 15위…임종언 김길리 우승 전망”

대한민국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따내 종합 15위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미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번 ...

김시우, 피닉스오픈 3R 공동 2위…3주 연속 우승 경쟁

김시우가 PGA투어에서 3주 연속 우승 경쟁에 나섭니다. 김시우는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계속된 WM 피닉스오픈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로 5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

‘여권 2인자’ 경쟁-김민석·정청래·조국… 합당 갈등에 불붙다

김민석(왼쪽부터) 국무총리가 지난달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해찬 전 국무총리 빈소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유시민 ...

한국 엄청 춥다… 내일 아침 섭씨 -15도 ‘한파 절정’…화요일엔 전국에 눈·비 확대

주말 동안 절정에 이른 강추위가 월요일 아침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8일 기상청은 월요일인 9일 아침 최저 기온을 영하 15~영하 4도로 예보했다 ...

“명문대·금융권 고소득 30대도 포기한 서울의 집… 블룸버그, 한국 부동산 현실 집중 조명”

대한민국 최고 명문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선망의 직장인 금융권에 몸담은 30대 전문직조차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의 꿈을 접어야 하는 현실을 외신이 ...

“내 이름 넣어줘” 예산 끊은 트럼프…미 법원, 또 제동

트럼프, 뉴욕·뉴저지 터널 지원 중단… ‘트럼프 역’ 개명 요구에 법원 제동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철도 터널 사업에 대한 ...

[지금 한국]‘두쫀쿠’ 열기 시들…유통가, 제2의 두바이 디저트로 갈아탄다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국내 디저트 시장을 흔들었던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열기가 최근 들어 한풀 꺾이면서 유통업계가 후속작으로 두바이 스타일 신상품을 ...

대학 입시에 도움되는 AP… 학교에서 제공 안 한다면?

온라인 수업·사설 준비 과정 ‘아너스·이중등록’ 대안과목 감당 가능한 과목만 수강 비슷한 과목 중복 피해야 ‘AP’(Advanced Placement) 과목은 고등학생들에게 대학 수준의 ...

401(k)로 다운페이먼트 가능… 장단점 꼼꼼히 따져야

‘조기 인출·대출’ 두 가지 방법 대출… 생활비 부담↑ 조기 인출… 세금·벌금 트럼프 행정부가 내 집 마련의 최대 걸림돌인 다운페이먼트 마련 ...

‘점프 실수’ 차준환 “평소 하던 실수 아니라 더 아쉬워”… 한국, 단체전 프리 진출 좌절

차준환, 팀 이벤트 싱글 쇼트서 점프 실수 "이틀 뒤 개인전에선 실수 없게 보완하겠다" "팀 동료들에게 에너지를 줄 수 있는 경기를 ...

“순수익 50억, 세금 23억, 1시간에 1500만원”..급이 다른 출연료

어나더 레벨이다. 오랜 방송 경력을 통해 쌓은 수준급 입담으로 홈쇼핑계를 사로잡은 연예인들의 급이 다른 출연료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유튜브 ...

임영웅도 못 참는 ‘내 새끼’ 자랑… 반려견 시월이에 대한 애정

가수 임영웅도 '내 새끼' 자랑은 참을 수 없다. 임영웅이 반려견 시월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임영웅은 7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개인계정에 반려견 ...

“엘에이, 진보가 갈라섰다… 카렌 베스 vs 니티야 라만, 시장 자리를 둘러싼 진보 내전”

2026년 엘에이 시장 선거가 ‘진보 대 진보’ 구도로 재편되면서, 미국 최대 지방정부 가운데 하나인 로스앤젤레스의 정치 지형이 격렬한 재배치를 맞고 ...

LA 한인타운 쇼핑센터 주차장에서 차량 노린 대담한 절도 사건 발생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 쇼핑센터 주차장에서 차량을 노린 대담한 절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LAPD에 따르면 지난 화요일 오후, 8가와 웨스턴 애비뉴 인근의 한 ...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 바로 걸음걸이입니다

보행속도 초당 0.6m 이하, 일상생활 지장 하루 7000보 이상 걸으면 사망률 낮춰 먼 옛날 인간의 조상은 아프리카 숲속에서 살다가 나와서 ...

AI에 “여친에게 보낼 사과문 좀 작성해줘” 하더니… 성인 20%, 말하기·글쓰기 ‘기초 미달’

말하기’·‘쓰기’ 꼴찌…AI가 대신하는 소통의 시대 한국 국립국어원이 발표한 ‘제3차 국민의 국어 능력 실태 조사’ 결과, 우리나라 성인의 국어 능력이 영역별로 ...

구매 계약시와 같은 상태인가?… ‘파이널워크스루’ 중요

전날 피하고 여유 있게 일정 점검 장치 등 사전 준비 필수 큰 문제 발견되면 마감 연기 에스크로 마감 서류에 서명하고 ...

방탄소년단 정국, 호날두·일론 머스크와 나란히.. 미국 AOL ‘세계 유명인사 15인’ 선정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 15인에 선정되며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정국은 미국 포털 사이트 'AOL'이 최근 선정한 세계에서 ...

윤보미♥라도 측 “5월 16일 결혼..식장은 안내 어려워”

걸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와 프로듀서 라도가 부부가 된다. 7일(이하 한국시간) 윤보미 소속사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타뉴스에 "5월 16일 결혼식 날짜는 ...

역시 방탄소년단..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사상 최고 객석 점유율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꽉 채우며 또 한 번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다. 글로벌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 ...

고공행진한 금값, 배후에는 이 나라가 15개월 연속 금 매입…국제 금값 사상 최고치

국제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불안한 국제 정세 속에서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15개월 ...

“엘에이, 여기까지 왔나… 캐런 배스에 도전장 던진 ‘진보의 아이콘’ 니티아 라만”

로스앤젤레스 시장 선거 구도가 심상치 않습니다. 진보·좌파 성향의 LA 시의원, 니티아 라만이 현직 캐런 배스 시장을 향해 공식 도전장을 던지면서, ...

시니어 건강 적신호…잠 부족하면 수명 짧아진다

잠을 적게 자는 습관이 단순한 피로를 넘어 기대수명을 단축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오리건 보건과학대 연구진은 최근 학술지 슬립 ...

국방장관 “하버드대와 국방부 간 모든 교류 프로그램 중단”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국방부와 하버드대 사이의 모든 교류 프로그램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2026∼2027학년도부터 현역 군인을 대상으로 한 ...

경제 • IT

칼럼 • 오피니언

국제

한국

LIFESTYLE

K-NOW

K-NEWS

K-BI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