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 경제 전망 시리즈”

엘에이 다운타운-로이터

저희 라디오 서울 보도국은  새해를 맞아,  도널드 트럼프  새 행정부 출범으로  전국의 경제와  가주의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짚어보는 경제 전망 시리즈를  영 조 경제학 박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3차례에 걸쳐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시간으로  새 행정부 출범으로 예상되는  미국 경제 정책편입니다

  ———————————————————————————————————————  


2025년 미국 경제는 프레임이 없는 불확실성의 경제로  요약할수 있습니다.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운 보호무역정책이 이번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주요 정책 기조로 자리 잡고 있고  인프라 투자 확대와 강력한 이민 정책 역시 경제정책의 중심에 있지만   앞으로 미국 경제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쉽게 예측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팜 브리지 인베스트먼트 그룹 대표인 영조 경제학 박사를 지적했습니다 .

“그 이유는 단순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공약들이 실제로, 어느 정도 실현될지, 그리고 실현된다면, 어떤 파급 효과를 가져올 지에 대해, 교과서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복잡한 이슈들이 산재해 있기 때문이죠.”

트럼프 당선인의 2기 행정부 경제 의제를 살펴보면, 규제 완화와 세제 개혁, 국내 제조업 활성화, 그리고 에너지 생산 확대 같은 핵심 목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첫째  세제 개혁에서는  법인세율이  기존 28%에서 21%로 인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세금 인하의 핵심 목표는 기업 수익성 확대입니다. 이를 통해 금융과 제조업과 같은 주요 산업이 가장 큰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규제 완화로   트럼프 행정부는 에너지, 금융, 제조업 분야의 규제를 더욱 완화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를 통해 기업의 규정 준수 비용을 절감하고, 해당 산업의 성장을 촉진 하겠다는 의도입니다.

다음은  무역 정책으로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인상이 예상됩니다.

“이 조치는 장기적으로는 국내 산업 보호라는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지만, 동시에 소비자 물가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 이라는 부작용도 우려됩니다”

다음은  인프라 확장으로  도로와 교량을 포함한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를 추진하면, 건설과 엔지니어링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에너지 분야에서도 트럼프의 정책은 명확합니다.
 석유, 천연가스, 석탄과 같은 화석 연료 생산을 적극 지원하는 반면, 친환경 에너지 정책은 철회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 이런 정책은 전통적인 에너지 산업에는 긍정적일 수 있지만, 특히 캘리포니아의 재생 에너지 목표와 같은 친환경 노력을 저해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국방과 기술 분야에서도 중요한 변화가 예상되는데   국방비 지출 확대는 군사 기술 혁신에 초점을 맞출 것이고 다. 특히 사이버 보안과 인공지능(AI) 기술이 강조 되면서, 관련 군사 계약업체와 기술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융 분야에서는 규제 완화와 법인세 인하가 핵심으로  은행과 금융 서비스 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될 가능성이 크고  특히 소규모 은행들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조업의 경우 . 관세 부과와 정부의 다양한 incentive 정책을 통해 국내 생산량 증가가 기대되지만   하지만 반대로 수입에 의존하는 산업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할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합니다.

트럼프 감세 정책은 처음에는 중산층에 완화 효과를 제공 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부유층과 대기업 중심의 혜택 구조로 인해, 중산층의 실질적 이득은 줄어들 수 있다는 해석이 나 오고 있습니다.

1기에서 시행 했던 감세와 일자리법(TCJA Tax Cuts and Job Act)은 부유층에게 유리한 구조로 평가 되었으며, 앞으로의 추가 감세 에서 도 유사한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0
0

TOP 10 NEWS TODAY

오늘 가장 많이 본 뉴스

LATEST TODAY NEWS

오늘의 최신 뉴스

오늘의 만평

시니어 생활

오피니언 Hot Poll

청취자가 참여하는 뉴스, 당신의 선택은?

최신 뉴스

시속 94.4마일 공에 맞은 김하성 “처음엔 두려웠지만, 많이 좋아져”

시속 94.4마일(152㎞) 빠른 공에 왼쪽 손등을 맞은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처음 맞은 부위여서 걱정했다"고 털어놨다. 다행히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김하성은 ...

어른 싸움에 애들은 뭔 죄.. “방시혁, 뉴진스 인사까지 중헌디!”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다툼에 어린 아티스트 등이 터지고 있다. 13일(한국시간 기준) 일간스포츠는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와 ...

비오 “정산금 위법 배분”vs산이 “????”..법적 분쟁 中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이하 빅플래닛)와 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이하 페임어스)가 가수 비오의 미정산금에 대한 법적 다툼을 시작했다. 페임어스는 비오의 전 소속사로 래퍼 산이가 대표이사로 있다. 빅플래닛은 ...

엄기준→이상엽·김동욱, 돌연 결혼 직행..극비 열애 끝 결실

배우 엄기준이 공개 열애 없이 결혼한다. 그 외에도 비밀리에 사랑을 키워온 스타들이 곧바로 결혼 소식을 전해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13일(한국시간 ...

아마존 자율주행 무인택시 충돌사고 2건… 교통당국 조사중

아마존이 소유한 자율주행 스타트업 죽스(Zoox)의 로보(무인자율)택시가 2건의 교통사고를 일으켜 미국 교통당국의 조사를 받게 됐다.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13일 죽스의 자율주행 차량과 자율주행시스템(ADS)에 ...
NYT “하마스, 가자 주민 사찰 일상화…사생활도 감시”

NYT “하마스, 가자 주민 사찰 일상화…사생활도 감시”

가자지구를 통치해온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정보기관을 통해 수년간 반정부 성향 인사들의 활동이나 온라인 게시글, 일상생활을 감시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

한중외교 “한중일 정상회의 성공 협력”…조태열, 강제북송 우려(종합)

한중 외교, 베이징서 4시간 외교장관 만남…조태열, 왕이 방한 초청왕이 "中의 한반도 정책 불변…한반도문제 해결 위해 건설적 역할할 것" 한국과 중국이 ...
저격수로 법정에 선 해결사…"추문폭로 막으니 트럼프 고마워해

저격수로 법정에 선 해결사…”추문폭로 막으니 트럼프 고마워해

성추문 입막음 돈 지급한 코언 "트럼프가 원하는 일 뭐든지 했다""트럼프를 '보스'라 불러…2016년 대선 앞두고 매일 수 차례 대면" 도널드 트럼프 ...

미 육군 한인 장성 또 탄생

박진형 대령, 준장으로 17일 펜타곤서 진급식 미 육군에 또 한 명의 한인 장군이 탄생한다. 버지니아주 소재 미 육군 병참학교(QMS) 사령관을 ...

재무부, 중국전기차 관세 4배로 인상 때 “中 중대한 대응 가능성”

언론이 보도한 전기車 등 관세인상 확인 안했지만 기정사실화 "중국과의 경제단절 원치 않지만 핵심산업 전적 의존 안돼" 미국 정부가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

바이든, 1조3천억달러 투자 성과 자랑하지만 유권자는 체감 못해

재선에 도전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제조업과 공공시설 투자 확대를 성과로 내세우는 선거 전략을 따르고 있지만 정작 유권자들은 그 성과를 체감하지 ...

트럼프, 5개 경합주서 바이든 앞서…유색인·젊은층에서도 강세

NYT·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시에나대, 6개 경합주 여론 조사트럼프, 애리조나·조지아·미시간·네바다·펜실베이니아 우세 대선이 6개월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공화당 대선 후보로 내정된 도널드 트럼프 ...

‘가주 세대 불과 17%만 주택구입 재정능력 갖춰’

매물 부족, 모기지 금리 상승, 치솟는 주택 가격 등으로 인해 캘리포니아 주에서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경제적 여력이 있는 세대가 ...

코웨이 USA 노동조합 설립되나

코웨이 USA 직원들의 노동조합 가입 추진을 위한 찬반 재투표의 미개표분 결과가 조만간 나올 예정이어서 노조 성사를 둘러싸고 노사 양측간 긴장감이 ...

“1년반 새 3차례나 올리다니”… 월회비 인상 파문

한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프라이빗 골프장인 로스 코요테스 컨트리클럽 측이 일방적으로 과도한 월회비 인상을 통보하자 이 골프장 회원권을 갖고 있는 한인 ...

애나하임 교육구 교사 감원 ‘철회’

옥스포드 아카데미 등 명문 학교들이 많아 한인 학생들도 다수 재학하고 있는 오렌지카운티 애나하임 통합교육구(AUHSD)에서 이사회가 갑작스레 100명 이상의 교사 감원 ...

“LA 총영사관 재건축 절차 내달 본격 시작”

낙후된 LA 총영사관 건물을 전면 재건축하는 프로젝트가 한국 정부의 사업 적정성 평가를 완료해 빠르면 내달 중 설계 업체 선정을 위한 ...

5월13일 모닝뉴스 헤드라인

2024년 5월 13일 월요일 라디오서울 모닝뉴스 ► 최근 노숙자 가족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노숙자수가 크게 늘었습니다. 여전히 쉘터 ...

엔비디아 등 대형기술주, 물가 위험 헤지수단 2위…”금과 경쟁”

투자자들은 미국 대형 기술주에 대해 혁신에 대한 기대뿐 아니라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의 헤지(위험 회피) 수단으로도 보고 투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블룸버그통신 ...

틱톡처럼 될라…중 테무, 수조원 쏟은 미 서 유럽 등으로 이동

중국 쇼핑 플랫폼 '테무'(Temu)가 틱톡의 사례를 보고선 미국에서 유럽 등 다른 지역으로 사업 방향을 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3일 ...
'수업 거부' 의대생들 구제되나…교육부 "의사 국가시험 연기 검토"

‘수업 거부’ 의대생들 구제되나…교육부 “의사 국가시험 연기 검토”

의대 증원에 반발하며 학교를 떠난 의대생들로 학사 운영에 차질을 빚는 대학들 사이에서 의사 국가시험(국시) 연기가 필요하다는 요청이 나오는 가운데, 교육부가 ...

“이스라엘 국방, 미 블링컨에 라파 ‘정밀 작전’ 설명”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에게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에 대한 '정밀한 군사 작전'에 관해 설명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

윤증현 “25만원法은 헌법위반…사익집단이나 하는 짓”

이명박 정부 시절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낸 윤증현 윤(尹)경제연구소 소장이 위헌 논란에도 전 국민에게 25만 원 지급을 추진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

재택근무 못하게 되자…”빅테크 고급 인력 회사 떠났다”

빅테크 기업들이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실시했던 재택근무를 종료하고 직원들에게 사무실 복귀를 의무화하자 고위직 직원들이 대거 회사를 떠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
조태열 "역지사지 필요" 왕이 "한중 어려움, 中이 원하는 것 아냐"

조태열 “역지사지 필요” 왕이 “한중 어려움, 中이 원하는 것 아냐”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만나 "지난 몇 년간 악화된 양국민의 상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역지사지의 ...
美-中, 14일 제네바서 첫 AI 회담…군사적 활용 논의

美-中, 14일 제네바서 첫 AI 회담…군사적 활용 논의

미국과 중국이 오는 14일(이하 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인공지능(AI)을 주제로 첫 양자 협의를 진행한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첨단 AI의 군사적 활용과 ...
與 신임 지도부와 만찬 가진 尹…“총신 민심 국정에 적극 반영”

與 신임 지도부와 만찬 가진 尹…“총신 민심 국정에 적극 반영”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국민의힘 신임 지도부를 한남동 관저로 초대해 만찬을 함께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30분께 황우여 ...
'韓 엘비스 프레슬리' 남석훈, 하와이서 별세..향년 85세

‘韓 엘비스 프레슬리’ 남석훈, 하와이서 별세..향년 85세

배우 겸 가수 남석훈(85)이 별세했다. 배우 한지일은 12일(한국시간 기준) "60~70년대 톱미남 배우 남석훈 선배님께서 5월 7일 하와이에서 소천하셨습니다"라고 별세 소식을 ...
(여자)아이들 HITC 페스티벌/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여자)아이들, 대형 페스티벌 HITC 첫날 피날레 장식

(여자)아이들이 미국 뉴욕의 밤을 빛냈다. (여자)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지난 11일 뉴욕 퀸스의 포레스트 힐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Head In ...
곧바로 경기에서 빠지는 이정후 [로이터]

부상으로 ‘악’…이정후·김하성 ‘코리안 빅리거 듀오’ 동반 교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코리안 듀오'가 경기 도중 다쳐 그라운드를 떠났다.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3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4 MLB 신시내티 ...

경제 • IT

칼럼 • 오피니언

국제

한국

LIFESTYLE

K-NOW

K-NEWS

K-BI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