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대행사 애드센스 대표

LA 한인사회에서 잘 알려진 유명 방송인이자 광고대행사 대표인 정재윤씨가 지난 1일 폐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0세.

고인은 1993년부터 2019년까지 라디오서울(AM1650) 등 한인 라디오 방송국에서 진행자로 유명세를 떨쳤으며, 광고대행사 애드센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또 다수의 연극과 희극 공연 기획자로 활동했고 ‘달러를 캐는 사람’, ‘LA호박씨’, ‘호박꽃 당신’, ‘미국의 국립공원 이야기’ 등의 저서를 펴냈었다.

오는 토요일 오전 11시에 한국 장의사에서 추모 예배가 열립니다

유족으로 아내와 1남1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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