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빗한 건강보험’ 오픈
20대 초반부터 커버드 캘리포니아 공인 에이전트이자 시니어 건강보험 전문가로 활동해 온 데이빗 한은 건강보험 상담을 통해 커버드 캘리포니아 가입자와 시니어를 돕는 일이 가장 보람되다고 느껴, 이 길이 자신의 천직임을 일찍이 깨달았다. 마침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큰 도움을 드리기 위해 ‘데이빗한 건강보험’을 오픈했다.
데이빗 한을 만나면, 건강보험? 고민 끝!
▶메디케어 최초 가입, 만 65세 생일이 있는 달 3개월 전부터
▶가입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서둘러야
▶메디케어 / 메디칼 & 메디케어 보유자, HMO PPO 혜택 꼼꼼하게 챙겨야
▶오바마케어 / CoveredCA 등록 기간과 요건 확인해야
▶보험 관련 각종 문제 / SSA SSI 소셜 연금 신청 무료 상담
메디케어, 미국의 시니어 건강 보험 프로그램
주로 65세 이상의 시니어와 특정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제공되며, 병원 보험(파트 A), 의료 보험(파트 B), 민간 보험을 포함한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파트 C), 처방약 보험(파트 D)으로 구성된다. 미국 시민권자 또는 5년 이상 체류한 영주권자가 본인 또는 배우자의 이름으로 10년 이상 FICA 세금을 납부한 경우, 메디케어 파트 A는 무료로 제공된다. 2025년 기준 파트 B의 월 보험료는 185.00달러다.
메디케어 초기 가입 기간, 65세 생일 전후 7개월 내 꼭 가입해야
메디케어의 초기 가입 기간(IEP)은 개인이 65세가 되는 생일이 포함된 달 전후 3개월씩, 총 7개월 동안이다. 이 기간 동안 메디케어 파트 A와 B에 가입할 수 있으며, 이를 놓칠 경우 평생 벌금이 부과되는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중요한 가입 시점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만 65세 이상이 되면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메디케어는 시니어분들께 복잡하고 어렵게 다가올 수 있어요. 데이빗한 건강보험에 오시면 복잡한 절차를 대신 처리해 무료로 쉽고 빠르게 도와드려요.” 데이빗 한
HMO PPO, 혜택 누락 없이 꼼꼼하게
HMO 플랜은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파트 C) 중 하나로, 저렴한 비용과 낮은 자기 부담금 덕분에 경제적인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 또한, 치과, 청력, 안경, 보청기, 한의원, 헬스장, 비처방 의약품 등 추가 혜택을 포함하며, 주치의 시스템을 통해 의료 서비스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특히 데이빗 한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각 메디칼 그룹과 병원의 특성을 잘 알고 있어, 개인별 맞춤 상담을 통해 필요 시 한인 시니어들이 선호하는 주요 메디칼 그룹과 주치의 선택까지 세심하게 도와준다.
오바마케어 / CoveredCA 등록 기간과 요건 철저히 확인해야
캘리포니아 주민들을 위한 건강보험인 커버드 캘리포니아는 오픈 등록 기간과 특별 등록 기간 중에 가입할 수 있다. 데이빗한 건강보험에서는 정확한 가입 요건 확인을 위해 일 년 내내 특별 무료 컨설팅을 진행한다. 오바마케어 공인 에이전트 데이빗 한은 2014년 커버드 캘리포니아 출범 초기부터 수많은 가입 신청을 도와온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 보조금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자격 요건 확인 후 등록 기간 내에 빠르게 신청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소득이 연방 빈곤선의 138% 이하로 감소할 경우에는 Medi-Cal(메디칼)로 자동 전환될 수 있어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데이빗 한은 커버드 캘리포니아 가입 시 소득에 따라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필요에 따른 가장 적합한 플랜을 안내하고, HMO 플랜 선택 시에는 알맞은 주치의 선정까지 지원한다.
Chong Buttram 시니어(LA, 81세)는 Skid Row에서 라이프웨이 홈리스 아웃리치의 변 장로, 박철원·김노미 부부의 도움으로 구조되었다. 추운 날씨와 열악한 환경에 오래 노출되어 폐렴으로 입원했으나, 꾸준한 치료와 돌봄으로 건강을 많이 회복하였다. 치과 혜택을 받게 되어 기뻐하며, 데이빗 한 에이전트와 함께 미소짓고 있다.
무료 치과 혜택을 받는 Chong Buttram 시니어
지난 2월 데이빗 한을 처음 찾았을 때, 데이빗은 그의 메디케어 보유 여부를 확인할 수 없어 가입 여부를 확인하고 카드 재발급을 신청했다. 치아가 없어 식사가 어려웠던 그는 데이빗 한과 ‘오성치과’의 도움으로 적합한 HMO 보험에 가입하고, 본인 부담금 없이 신속히 틀니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박항 내과’를 주치의로 선정하여, 주치의로부터 건강 관리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받았다.
병원 예약부터 치료 과정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데이빗 한
진료 예약을 위해 ‘데이빗한 건강보험’ 사무실을 방문한 이 선생님, (LA, 74세). 데이빗 한은 병원 매니저와 직접 통화하며 치료 과정을 꼼꼼히 확인하고, 다음 방문에서 기대할 수 있는 치료 내용과 보험 적용 여부까지 세심하게 챙긴다. 데이빗 한이 신속하게 병원과 연결해 예약을 진행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그가 “한인타운에서 데이빗 한 모르면 간첩이지, 나는 데이빗 얼굴 나온 명함을 벽에 붙여놨어.”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으니 대기하던 시니어들이 함께 웃는다.
한인 시니어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해결사
데이빗 한은 건강보험 이용 중 발생하는 문제를 그만의 노하우로 신속히 해결할 뿐만 아니라, 관공서 및 민간 기관의 서류 처리, SSA SSI 소셜 베네핏 신청, 병원 예약 등 시니어들이 언어 장벽과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다양한 업무를 지원해 오고 있다. 많은 고객들은 그를 ‘조카’ 혹은 ‘아들’처럼 여기며, 그의 본업에 대한 성실함뿐만 아니라 봉사 정신과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데이빗 한은 “너무 바쁠 때만 아니면, 무엇이든 도와드려요”라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한 번 인연은 평생 가족, 함께하는 데이빗한
본지와의 만남은 간 건강에 좋은 충북 제천 다슬기 기름을 유통하는 ‘장수만세’ 프레드 한 대표의 추천으로 이루어졌다. 평소 데이빗 한을 열정적으로 지지해 온 프레드 한은 그의 개업 소식을 듣고 직접 연락을 주었으며, 현재 데이빗 한은 프레드 한 대표와 그의 가족의 건강보험을 맡아 책임지고 있다.
“나에게 맞는 건강보험 회사와 플랜을 고르는 것이 핵심입니다. 제 부모님이라고 여기고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 데이빗 한
한 번 맺은 인연을 평생 가족처럼 여기는 데이빗 한. 사람들에게 늘 진심을 다하는 건강 보험 에이전트로서, 그를 만난 사람들과의 따뜻한 동행이 기대된다.
▲문의 : 데이빗한 건강보험
▲전화: 213-852-7466 (새전화번호)
▲이메일: davidhaninsurance@gmail.com
▲주소: 2666 W. Olympic Blvd. #112, LA CA 90006
(올림픽+버몬 인근 뉴서울 호텔 쇼핑센터 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