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 인터내셔널이 실시하는 에디슨 장학생 프로그램에 한인 고교생 3명이 선정됐습니다
에디슨 인터내셔널은 STEM 이공계 분야 진학을 꿈꾸는 고등학생들을 지원하는 ‘에디슨 장학생 프로그램’ 20주년을 맞아 3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는데 이중에 한인 학생 3명이 포함됐습니다.
선발된 학생들은 각각 5만 달러의 장학금을 받게됩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한인 학생들을 살펴보면 어바인 우드브릿지 고등학교에 재학하는 매튜 장 학생은 환경과학을 전공할 계획으로 지난 2019년에 에디슨 장학생으로 선발된 형 벤자민에 이어, 에디슨 장학생이 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필란의 오크 힐스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조나단 정 학생은 컴퓨터 과학을 공부하고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경력을 쌓을 계획입니다.
플라센티아의 발렌시아 고등학교 스카일러 김 학생은 경영정보시스템을 전공할 예정으로 그는 이미 공동 개발한 iOS 앱 ‘비즈카운트(Bizzcount)’를 통해 학생들과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겪는 식량 불안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에디슨 장학생 프로그램은 2006년부터 남가주 에디슨 관할 지역에 거주하며 학업 성취도가 뛰어나고 재정적 도움이 필요한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해 왔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