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가·에비에이션 블러버드에 새 환승센터… 공항 셔틀과도 직결
LAX 공항과의 연결, 마침내 기다림 끝나간다
LAX 공항과 연결되는 메트로 기차가 오는 6월 6일 개통됩니다.
재니스 한 LA 카운티 슈퍼바이저 겸 메트로 이사회 의장은 24일 열린 메트로 월례 회의에서, 공항 인근에 건설 중인 환승센터가 6월 6일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제 공항과 지역 철도 시스템이 원활하게 연결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LAX/메트로 환승센터는 에비에이션 블루바드와 96가 교차로에 위치하며, 메트로 K 라인을 따라 조성된 복합 교통 허브로 운영됩니다. 이제 크렌셔와 레돈도 비치를 잇는 E 라인 간의 환승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입니다.
현재 K 라인은 웨스트체스터와 크렌쇼 E 라인 역 사이에서만 운행되고 있지만, 새 역이 개통되면 레돈도 비치까지 노선이 연장됩니다. 반면, 기존 C 라인(그린 라인)은 노워크와 새로운 에비에이션/센추리 역 사이를 오가게 되며, 승객은 이곳에서 K 라인으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
메트로 측은 이번 환승센터에 다층 자전거 허브, 보행자 광장, 차량 픽업·드롭오프 구역, 16개의 버스 정류장도 함께 조성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 역은 올해 말 개통 예정인 LAX 자동 셔틀인 피플 무버와도 직접 연결될 예정입니다. 이용객들은 공항 터미널까지 기차와 셔틀을 통해 곧바로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