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East 116번가 인근 사고로 양방향 교통 마비, 극심한 혼잡 지속
28일(월) 오후 1시경, 맨해튼 FDR 드라이브(East 116번가 인근)에서 차량 한 대가 중앙분리대와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양방향 도로가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사고 직후 911 신고가 접수됐으며, 현장에는 경찰과 소방대원이 즉각 출동했으나, 심각한 교통 체증으로 소방대원들의 접근이 지연됐습니다.

현장에는 차량 충돌로 인해 전선이 노출되어 있어, 안전 확보를 위해 전문 전기공사 업체가 도착할 때까지 도로 정리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FDR 드라이브 북쪽과 남쪽 모두 차량 통행이 전면 차단됐으며, 인근 도로로 우회 조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부상자 구조를 위해 구급대원을 요청한 상태이며, 전선 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도로 개방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고로 인해 맨해튼 동부 주요 간선도로인 FDR 드라이브 일대에 극심한 교통 혼잡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주요 내용 요약
- 사고 시각: 4월 28일 오후 1시경
- 사고 위치: FDR 드라이브, East 116번가 인근
- 사고 내용: 차량 1대 중앙분리대·가로등 충돌
- 피해 상황: 노출된 전선으로 인한 2차 위험, 부상자 발생
- 조치 현황: 양방향 전면 통제, 우회로 안내, 전문업체 도착 대기
- 교통 영향: 극심한 혼잡, 장시간 통제 예상
경찰과 소방당국은 시민들에게 FDR 드라이브 이용을 자제하고, 대체 우회로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2025년 4월 28일, 뉴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