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4. 29 폭동이 발생한지 33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 LA 카운티 노조가 내일까지 파업을 이어갑니다. 일부 서비스는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 이튼 산불 발생했던 알타데나 지역에 주거 침입 절도가 450% 급증했습니다.
• 커뮤티니 컬리지에 재학생들에게 월1천달러의 생활비 보장 프로그램이 시행됩니다.
• 젊은층 사이에서 개인적인 고민을 AI와 상담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 한인타운 시니어 센터가 오는 5월 6일 어버이날 큰 잔치를 개최합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맞아 이민 단속 강화 행정명령에 추가 서명했습니다.
• 설문조사 결과 유권자 59%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이 경제를 악화시켰다고 답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완성차에 다른 관세가 중복으로 부과되는 것을 막기로 했습니다.
• 텍사스 제조업지수가 관세정책으로 인해 5년 만에 최악 수준으로 급락했습니다.
• 관세 정책 여파로 소매점 진열대가 텅 빌 것이라는 월가의 경고가 나왔습니다.
• 아마존이 관세 충격을 줄이기 위해 공급업체들에게 가격 인하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 국민의힘에서 김문수, 한동훈, 두 후보가 최후의 경선 주자로 결정됐습니다.
• 대법원이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선거법 사건을 5월 1일 선고하기로 했습니다.
• LA 다저스가 마이애미와의 경기에서 연장끝에 7-6으로 힘겹게 승리했습니다.
• NBA 플레이오프에서 클리블랜드가 마이애미를 138-83으로 대파하고 4전 전승으로 2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37.3원으로 마감했습니다.
• 남가주 오늘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LA 한인타운의 오늘 낮 최고 기온은 74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