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긴급 출동에 220명 대피… 3시간 만에 안전 복귀
퀸즈 글렌데일에 위치한 I.S./P.S. 119 학교에서 5월 5일(월) 오전, 폭탄 테러 위협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긴급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날 오전 8시경 911에 ‘위협’ 신고가 접수되자, 뉴욕시경(NYPD) 긴급출동팀(ESU)과 폭발물 탐지견(K-9) 부대가 즉각 출동해 학교 건물을 수색했습니다. 학생과 교직원 약 220명은 즉시 대피 조치됐으며, 경찰은 추가 인력을 투입하는 1단계 동원령(Level 1 Mobilization)을 발령했습니다.
경찰의 철저한 수색 결과, 위험 물질이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고, 위협은 허위로 판명됐습니다. 이에 따라 오전 11시경 학생과 교직원들은 안전하게 학교로 복귀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경찰은 위협 신고의 출처와 동기를 계속 조사 중입니다. 뉴욕시경은 “학생과 학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게 대응했다”고 밝혔습니다.
허위 테러 위협은 심각한 범죄로, 뉴욕주에서는 이런 행위에 대해 엄중한 처벌을 가하고 있습니다. 교육 당국은 학부모들에게 자녀들과 학교 안전에 대해 대화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