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산악회 따뜻한 마음 전한 어버이님들과 함께한 뜻깊은 시간
어버이날을 맞아 캘리포니아 산악회에서는 어머님들을 위한 따뜻한 감사 행사는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살아오신 분들께 하루 만큼은 편안한 쉼을 드리자”는 마음에서 마련되었으며, 정성스러운 바비큐 갈비 파티와 함께 꽃을 전하며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캘리포니아 산악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과 작은 선물 따뜻한 인사가 이어졌고, 여러 게임등 어머님들은 환한 미소와 함께 정겨운 대화를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평생 가족만 생각하고 살아오신 어머님께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는 감사함을 전했다.
“이 자리를 통해 어머님들의 헌신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캘리포니아 마운틴클럽 장기철 회장은 이 뜻 깊은 산행의 의미를 이렇게 말했다.
어버이날 행사는 단순한 축하를 넘어, 세대를 잇는 정서적 유대를 확인하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머니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다시금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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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마운틴 클럽(칼산)회장: 장기철 (현)카페센트 사장
문의 (213)494 4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