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 기능 저하된 대통령 이용해 국정 장악”… 바이든 전립선암 진단까지 겹쳐 정치 공방 격화
#트럼프 #바이든 #반역논란 #오토펜 #국경정책 #전립선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을 직접 공격하는 대신 그의 참모들을 겨냥해 “최고 수준의 반역”이라는 강력한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자신의 SNS ‘트루스 소셜’에 “조 바이든은 ‘오픈 보더(무제한 국경 개방)’를 지지한 적이 없다”며 “국경을 열어 범죄자들이 미국에 무제한 입국하도록 한 것은 바이든의 생각이 아니라, 그의 인지적 저하를 알고 있던 주변 인물들이 오토펜(자동 서명기)을 이용해 정책을 밀어붙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는 이를 “최고 수준의 반역(TREASON at the Highest Level)”이라고 규정하며 “이들은 미국을 파괴하려고 대통령직을 훔쳤고, 우리를 큰 위험에 빠뜨렸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조 바이든은 원래 마약상, 갱단, 정신 이상자들이 아무런 심사도 없이 미국에 들어오는 것을 허락할 사람이 아니었다. 그의 기록을 보면 알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러한 트럼프의 주장은 최근 바이든 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를 둘러싼 의혹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CNN의 제이크 태퍼와 악시오스의 알렉스 톰슨이 최근 출간한 책에 따르면, 바이든 전 대통령은 임기 말에 휠체어 사용까지 검토됐으며, 오랜 친구인 배우 조지 클루니를 알아보지 못했다는 증언이 포함됐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바이든 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입니다. 바이든은 최근 전립선암(글리슨 점수 9점, 5등급) 진단을 받았으며, 암이 이미 뼈로 전이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정도로 진행된 암은 수년 전부터 발병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하며, 바이든이 재임 중 제대로 된 건강 검진을 받지 않았거나 진단이 늦어진 배경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렇게 심각한 상황이 되기까지 왜 이렇게 오래 걸렸는지,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밝혀야 한다”며 바이든의 건강 문제와 국정 운영의 투명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바이든 전 대통령 측은 트럼프의 이 같은 주장에 대해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 정치권에서는 바이든 행정부의 실질적 국정 운영 주체와 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를 둘러싼 공방이 더욱 격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