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서 ‘프로큐어LA 서밋’ 개최… 300여 소상공인 참석
LA시 발주 사업 연결해 주는 온라인 허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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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는 29일 한인타운 오드리 어마스 파빌리온에서 ‘2025 프로큐어LA(ProcureLA) 서밋’을 열고, ‘비즈니스 네비게이터’ 웹사이트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프로큐어LA와 비즈니스 내비게이터는 소상공인의 시 정부 조달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서밋 행사와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캐런 베스 시장을 비롯해 30개 이상의 정부기관과 주요 계약업체, 지역 소상공인, 기업가 등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서밋은 아태고용컨소시엄(PACE)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개최됐으며, LA수도전력국, LA항 등 주요 기관의 조달 기회가 소개됐습니다.
캐런 베스 시장은 “이번 서밋은 장벽을 허물고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시는 지역 인재에 대한 투자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케리 도이 PACE CEO는 “프로큐어LA는 형평성과 접근성, 그리고 실행을 위한 플랫폼”이라며 “소규모 및 소수민족 기업이 조달 기회를 통해 성장하고 고용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비즈니스 네비게이터는 시정부 및 공공기관의 허가 절차, 자원, 조달 정보 등을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온라인 허브로, LA시 웹사이트(business.lacity.gov)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베스 시장은 2028년 LA에서 열리는 올림픽·패럴림픽 등 대규모 국제 스포츠 행사들이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