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한국 UFC 스타 탄생… 전설의 길을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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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격투기의 새로운 별, 유상유(31)가 UFC 316 데뷔전에서 단 28초 만에 엄청난 원펀치 KO로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https://twitter.com/espnmma/status/1931491400002003122?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931491400002003122%7Ctwgr%5Ef2b5124cf0ac669ce383b9bf6ae4f78c34ea2b20%7Ctwcon%5Es1_c10&ref_url=https%3A%2F%2Fwww.mmafighting.com%2F2025%2F6%2F7%2F24445118%2Fwatch-joo-sang-yoo-score-insane-one-punch-knockout-in-debut-at-ufc-316
뉴저지 뉴어크에서 열린 이번 경기에서 유상유는 인도네시아의 제카 사라기(Jeka Saragih)를 상대로 침착하게 거리를 조절하다가, 상대의 돌진을 정확한 카운터 레프트 한 방으로 제압했습니다.
경기 해설을 맡은 조 로건과 다니엘 코미어는 유상유를 “코너 맥그리거와 비교될 만한 재능”이라며 극찬했고, 팬들은 그를 “코리안 좀비 주니어”라 부르며 차세대 한국 UFC 스타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날 승리로 유상유는 프로 전적 9전 전승(4KO/TKO)을 기록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습니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뒤를 잇는 유상유의 UFC 무대 활약에 전 세계 격투기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