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LA 등지서 무장 습격…연방정부, 군 투입해 보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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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이민 단속관(ICE)과 국경순찰대(Border Patrol) 요원이 최근 텍사스와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연이은 무장 공격에 노출되며 신변 위협이 심각해지고 있다.
특히 텍사스 알바라도의 프레리랜드 구치소에서는 7월 4일, 군복 차림의 괴한 10명이 경찰관과 교정직원을 매복 공격해 경찰 1명이 총상을 입는 등 충격을 안겼다.
같은 시기 LA에서도 이민 단속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와 함께 단속관을 겨냥한 폭력 사건이 급증, 연방정부가 군 병력까지 투입해 보호에 나섰다.
텍사스 구치소 매복…경찰관 총상, 10명 기소
지난 4일 텍사스 알바라도 프레리랜드 구치소에서는 괴한들이 불꽃놀이로 경비를 유인한 뒤 총격을 가했다. 경찰관 1명이 목에 총상을 입었고, 차량과 경비 시설에는 반(反) ICE 낙서가 남겨졌다.
연방수사국(FBI)은 이번 사건을 계획된 매복 공격으로 규정, 10명을 연방공무원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했다.
LA, ICE 단속관 대상 폭력 700% 급증
LA에서는 6월~7월 사이 이민 단속 강화와 맞물려 ICE 요원을 겨냥한 폭력 사건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0% 이상 급증했다.
연방국토안보부(DHS)에 따르면, 올해 1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79건의 ICE 요원 폭행 사건이 보고됐다.
일부 시위대는 연방청사 포위를 시도하며 단속관을 공격하고, 차량 타이어를 훼손하거나 신상정보를 유출하는 등 위협 수위가 높아졌다.
연방정부, 군 투입…단속관 신변 보호 총력
연방정부는 LA에 군 병력과 장갑차를 투입해 단속관 보호에 나섰으며, 단속관들은 신변 노출을 우려해 마스크와 전술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이민자 커뮤니티와 인권단체는 폭력 사태와 함께 연방정부의 강경 대응에 우려를 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