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캐나다도 어린이 SNS 금지 검토…호주 이어 ‘온라인 규제’ 추진

호주가 세계 주요국 중 가장 먼저 청소년 보호를 위해 16세 미만 이용자의 소셜미디어(SNS) 사용 금지 제도를 도입한 가운데 캐나다도 유사 정책 도입 검토에 들어갔다. 마크

워싱턴 DC

‘은둔의 영부인’ 멜라니아, 영화 주인공되자 ‘셀프 홍보’ 분주

백악관 안팎에서 ‘은둔의 영부인’으로 불리는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자신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다큐 영화 ‘멜라니아’ 개봉을 앞두고는 흥행 성공을 내걸고 대외 홍보에 직접 나섰다. 로이터 통신에

로컬 캘리포니아

“사기는 Soofer 혼자 했나? 엘에이 시와 LAHSA의 구멍 난 관리..

“감사·현장점검 잇단 경고에도 ‘기본 모니터링’조차 안 된 노숙인 예산… 연방판사는 이미 ‘슬로 트레인렉’ 경고했다”   노숙인을 위한다며 쏟아부은 24억 달러, 그 허술한 감시망 사이로 2,300만

사회

“일하지 말고, 학교 가지 말자” — 미네소타 전역서 ICE 단속 반발 총파업

미네소타에서 ICE 단속 반발 시위가 700개 기업 동참 총파업으로 번져 경제 마비 사태를 빚고 있습니다. 미네소타주에서 연방 이민단속국 ICE의 강제 단속 작전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로컬 캘리포니아

미네소타·캘리포니아 복지 예산, 대형 사기·부패 의혹 잇따라

미국 두 주에서 복지 예산 수십억 달러가 조직적 사기와 부패의 먹잇감이 되면서 제도적 관리 체계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미네소타와 캘리포니아에서 복지 예산을 둘러싼 대형 사기와 부패

뉴욕 로컬 사회 워싱턴 DC

겨울 폭풍 펀의 북상에 따라 17개 주에 방위군 배치

미국 중부와 남부를 강타한 겨울 폭풍 펀이 2억 3천만 명 이상에게 역사적 결빙·폭설·혹한을 몰고 오며 34개 주에 영향을 미칩니다. 국립기상청은 애리조나에서 메인까지 남서부부터 대서양 연안으로

국제

‘중동행’ 美항모전단 인도양 진입…이란 “공격하면 전면전”

미국이 이란 정권의 시위대 유혈 진압을 들어 군사 개입 선택지를 열어 둔 가운데 중동으로 해군 전력을 집결시키면서 항공모함 전단이 인도양까지 진입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란은 미국이

건강/라이프 시니어 생활

출산보다 아프다는 ‘이 병’ 툭하면 재발까지? 뿌리뽑는 방법

요로결석은 10명 중 1명이 평생 한 번쯤 경험할 정도로 흔한 질환입니다. 신장에서 만들어진 결석이 요관을 따라 이동하면서 크기와 위치에 따라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는데요. 좁은 요로

국제

러-우크라, 美중재로 3자 종전협상…첫날 진전없이 종료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23일(현지시간) 미국의 중재로 처음으로 3자 대면 종전 협상을 했으나 일단 첫날 일정은 돈바스 영토를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별다른 진전 없이 끝났다.

국제

美 새 국방전략 “韓, 美지원 더 제한해도 北억제 주된책임 가능”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23일(현지시간) 공개한 새 국방전략(NDS)에서 한국이 북한을 억제하는 데 있어서 “주된 책임”을 질 능력이 충분하며 그게 미국의 국익에도 부합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는 NDS에서 “한국은

한국

‘찐명’ 김병기는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공천헌금 수수 및 보좌진 갑질 등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자진 탈당했다. 당 윤리심판원이 12일 제명을 결정한 지 일주일 만이다. 제명 처분에

경제/IT 부동산

천정부지 주택값에… 생활비 내고나면 ‘적자 인생’

대도시 중산층 상황 연구 LA 연 1만6,000달러 빚내 임금보다 생활비 상승 가팔라 ‘주거 안정정책, 최우선 과제’   LA에 사는 중산층은 가파르게 오른 집값 등 생활물가로

경제/IT 로컬 한인

[2026년 무료 세금보고 세미나] “최신 절세 정보로 올해 세금 보고 준비하세요”

koreatimes.com/webinar 본보·한인CPA협 공동주최 2월19일 유튜브 전국 중계 개인·사업체·절세·새 세법   2026년 세금보고 시즌을 대비해 한국일보 미주본사와 남가주한인공인회계사협회(KACPA·회장 필립 손)가 공동 주최하는 제37회‘세금보고 세미나’가 오는 2월

건강/라이프

6개월 넘은 텀블러 싹 다 버려라?…20년 매일 사용하다 납 중독으로 숨진 50대

대만에서 20년 넘게 같은 보온병을 사용해 온 남성이 납 중독으로 인한 합병증 끝에 숨졌다. 일상적으로 쓰던 텀블러가 서서히 몸을 망가뜨린 것이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대만 TVBS

한국

경찰, ‘추가 금품 정황’ 김경 주거지 등 압수수색

경찰이 김경 서울시의원의 또 다른 금품 전달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4일 오전 8시 40분께부터 김 시의원의 서울 강서구 화곡동 주거지와 양모 전

스포츠

‘한국축구 대참사’ 승부차기 끝 베트남에 사상 첫 충격패, U23 아시안컵 4위 마감

그야말로 ‘대참사’다.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팀이 베트남에 져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4위에 머물렀다. 한국축구 역사상 베트남 U-23 대표팀에 패배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민성

스포츠

‘860억 OK’ 이강인 끝내 아틀레티코행 급물살… 역대급 이적료→화려한 스페인 복귀 가능성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망)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이적설이 구체적인 이적료 액수와 협상 정황까지 포착되며 급물살을 타고 있다. 아틀레티코 구단 수뇌부가 직접 파리로 건너가 협상에 나선 가운데 파리 생제르망(PSG)이

연예

차은우, 전역 368일 앞두고 사실상 연예계 퇴출..200억 탈세 의혹 후폭풍

‘얼굴 천재’의 화려한 가면 뒤에 숨겨진 민낯은 ‘탈세 천재’였을까. 200억 원대 대규모 탈세 의혹에 휩싸인 보이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전역을 368일 앞두고

연예

BTS 뷔·정국, 탈덕수용소 상대 항소심서도 일부 승소 “총 8600만원 배상”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본명 김태형)와 정국(본명 전정국),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일부 승소했다. 23일(한국시간) 오후 서울서부지방법원 제2-1

연예

‘연매출 30억’ 양준혁, 3000평 방어 양식장 공개..”바닥 찍고 올라왔다”[편스토랑]

프로야구 선수 출신 양준혁이 포항에서 양식업을 운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23일(한국시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양준혁의 방어 양식장을 찾은 가수 장민호, 김양,

연예

父 주폭·母 암 판정·협의 이혼..안타까운 가정사에 입 열었다

해맑은 미소 속에 가슴 아픈 가정사가 있었다. 방송인 김영철은 최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성실함의 비결을 털어놨다. 이날 김영철은 ‘내가 성실할

한국

“두쫀쿠 드려요” 헌혈 문전성시…성과 뒤엔 발로뛴 부산 간호사

겨울철 혈액 수급 비상 속에 전국 혈액원이 이색 답례품으로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를 내세워 호응을 얻는 가운데 부산에서는 현장에서 발로 뛴 간호사들의 노력이 성과로 이어져 눈길을 끈다. 24일

연예

180cm 男과 포착보다 놀라운 근황..박나래, 술술술 또 술

개그우먼 박나래(41)가 각종 논란 속 근황을 전해 화제다. 박나래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연예 매체 일간스포츠를 통해 근황을 밝혔다. 이는 전 매니저들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국제

북한, 미일 동맹 강화에 “주변국을 군사작전지역으로 선포한 것”

북한은 미국과 동맹 강화 의지를 밝힌 일본을 향해 주변 나라들을 군사작전지역으로 공개적으로 선포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국제

‘아바타’ 캐머런 감독 “서로 목조르는 미국, 안전하지 않아”

아바타 시리즈와 타이타닉 등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명감독 제임스 캐머런이 미국을 떠나 뉴질랜드로 이주한 이유를 밝히며 미국의 여러 정책에 비판적인 입장을 드러냈습니다. 23일 현지시간 미 언론에

건강/라이프 시니어 생활

체질량지수 올라갈수록 혈관성 치매 위험 증가… 고혈압이 주범

비만이 혈관성 치매의 직접적인 원인이라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체질량지수가 커질수록 치매 위험이 높아졌고 비만에 따른 고혈압이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목됐습니다. 덴마크 코펜하겐대 연구진은 23일

뉴욕 로컬 워싱턴 DC

美중부·동부 겨울폭풍예보에 비상사태 선포…항공편 다수 취소

24일 텍사스 거쳐 25일 동부 강타…뉴욕주 30∼45㎝ 폭설 예보 ‘눈재앙’ 우려에 주민들 식료품 사재기…발전기·방한용품 품절   미국의 중부와 동부 지역에 주말 새 강력한 겨울 눈

로컬

체 안 주지사 후보, OneLife LA ‘생명을 위한 걷기 대회’ 참가하며 한인 동참 당부

체 안 주지사 후보 캠프가 오는 토요일 1월 24일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에서 열리는 ‘OneLife LA – Walk for Life’ 행사에 함께 참여하며, 한인 커뮤니티 여러분의 동참을

경제/IT

미국 소비자심리지수 5개월 만에 최고치, 새해 경제 기대감 반영

미국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새해 들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미시간대는 경기에 대한 미국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소비자심리지수가 1월 56.4로 전월 52.9 대비 3.5포인트 상승했다고

연예

한그루, 이혼 후 생활고 “돈 한 푼 없었다… 양육비도 빠듯”

배우 한그루가 이혼 후 겪었던 생활고를 털어놨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이혼 후 이란성 쌍둥이를 홀로 키우고 있는 한그루가 출연했다. 2015년 9살

건강/라이프

콩팥암, 남성 환자가 2배 많은 이유는?

콩팥암은 10대 암 가운데 하나입니다. 2020년에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 새로 발생한 암 24만3,837건 중 콩팥암은 5,456건으로 2.2%를 차지합니다. 특히 남성 환자가 3,806건, 여성

로컬

미네소타서 이번엔 5세 아동 구금…”미끼로 써” vs “보호한 것”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단속과 그에 대한 진보 진영의 저항이 충돌하고 있는 미네소타주에서 이번에는 5세 아동 구금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지난 7일 현지시간 불법이민자 단속을

국제

트럼프 “대형함대 이동” 위협 직후 이란 석유 관련 제재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23일 현지시간 이란 석유 산업과 관련한 새로운 제재를 부과하며 반정부 시위대를 탄압 중인 이란 정권에 대한 압박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미 재무부

경제/IT

뉴욕증시, 이란 긴장 고조·인텔 실망…하락 출발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하락세로 장을 열었습니다. 미군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는 소식에 위험 회피 심리가 강해진 데다 인텔 실적에 대한 실망감으로 주가는 하방 압력을 받고

한국

[지금 한국] 극한 한파에 눈까지 ‘펑펑’… 서울·경기 곳곳 대설주의보

서울, 경기 일부 지역 등 수도권 곳곳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23일 오후 10시10분을 기점으로

한국

“변기 뚜껑 꼭 닫으세요”…10주 연속 급증하는 ‘이 병’, 뭐길래?

질병관리청은 23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10주 연속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영유아 감염 비중이 크게 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이 전국 210개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국

술 먹고 서너 명이 부축했던 尹…”대통령 돼서는 더 심해졌다”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의원은 22일 이재명 정부 출범까지 자신의 경험담을 담은 책 ‘정무적 판단: 결정적 순간의 연속’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당 수석대변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6·3 대선 이재명 후보

로컬 한인

한인 유명 포커 선수 성폭행·마약혐의 체포

프로페셔널 포커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한인이 성폭행과 마약 밀매 혐의로 체포돼 기소됐다. 토론토 경찰에 따르면 성폭행과 다수의 마약 관련 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포커 플레이어

교통정보 로컬

405 Fwy 밑에 ‘지하철’ LA 메트로, 건설 확정

남가주 최악의 교통체증 구간으로 꼽히는 웨스트 LA와 샌퍼난도 밸리 사이를 잇는 세펄베다 코리도 지하철 건설 프로젝트(본보 21일자 A2면 보도)가 마침내 최종 승인돼 본격 추진 단계에

로컬

“LAPD인데”… 경찰 사칭 전화사기 기승

LA 경찰국(LAPD) 경관을 사칭하는 전화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특히 최근 한인타운 인근인 윌셔경찰서 관할 지역에서 이같은 사기 시도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한인들의

로컬

[달라진 이민 규정 5가지] 트럼프 2기, 합법 이민 문턱까지 높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0일로 취임 1주년을 맞은 가운데 트럼프 2기 1년 만에 미국 이민 제도가 크게 달라졌다. 불법 이민 차단을 전면에 내세웠던 1기와 달리,

로컬

이민재판 한인 30% 급증… 수백명 ‘추방위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미 전역에서 이민 단속이 대폭 강화되면서 추방 재판에 회부된 한인 이민자 수가 4년 만에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