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집 샀으면 17억, 주식 했더니 40억”…내 집 대신 주식 택한 미국 Z세대

미국 Z세대(1997∼2012년 출생자) 사이에서 내 집 마련 대신 주식시장에 자금을 투자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증시 활황이 한 요인이지만, 무엇보다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한국

윤석열·김건희, 설날 구치소서 ‘떡국’ 먹는다…추석 이후 두 번째 ‘옥중 명절’

헌정 사상 처음으로 동반 실형을 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수감 상태로 설 명절을 맞이한다. 두 사람이 구치소에서 명절을 맞는 건 지난해 추석에 이어 이번이

경제/IT

‘비트코인’등 “가상화폐 종말 온다” 경고한 ‘리먼 사태’ 예측한 루비니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측해 ‘닥터 둠(Dr. Doom)’으로 불리는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명예교수가 가상화폐 시장의 ‘종말’을 경고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루비니 교수는 지난 3일(현지시간) 국제 오피니언 플랫폼

컬럼

‘김보름 사건’ 8년이 지났지만…

방송·대통령·여론 가담한 뭇매 마녀사냥 동참 정치인들, 진실 밝혀져도 나 몰라라 그들은 당당, 김보름 몸 사려… 이게 정의? 돌이켜보면 ‘평창’은 거저 찾아온 영광은 아니었다. 조직위원회와 지역민의

국제

밀라노서 한복 입고 K-푸드 먹고… “올림픽 최고의 장소는 ‘코리아 하우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어느새 반환점을 넘어 폐막까지 일주일여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대회 기간 동안 경기만큼이나 각광받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각국 올림픽위원회(NOC)가 설치한 ‘NOC 하우스’입니다. NOC

연예

노희영, 13년 만 파경 언급 “난 결혼에 적합한 사람 아냐”

노희영이 13년 만에 파경을 맞았던 당시를 떠올리며 결혼과 이혼에 대해 고찰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2회는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최고 2.6%를

건강/라이프

“증상 몰라요”…방치했다가는 큰일 나는 ‘이 병’

의료계에 따르면 심근경색과 뇌졸중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통계에서 각각 2위와 4위를 차지하는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의 대표적인 중증 질환입니다. 뇌나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에 이상이 생기면서 조직이

한국

‘손발 묶인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주치의, 4개월 만에 보석 석방

유명 정신과 의사가 운영하는 병원에서 손발이 묶인 환자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구속기소 됐던 담당 주치의가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재판에

경제/IT 사회

“AI가 일자리 잠식 가속… 기술 리더들도 ‘노동 충격’ 경고”

인공지능이 노동력의 가치를 근본적으로 훼손하고 있다는 우려가 기술 업계 내에서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글로벌 투자자들은 2026년을 AI가 노동시장에 본격적인 충격을 가하는 해로 전망하고 있으며 근로자들의

건강/라이프 시니어 생활

시니어 건강 체크리스트…필수 예방접종·’치매’ 전조 확인법은?

독감·폐렴·대상포진 예방접종 필수 중증‧입원‧사망 위험을 낮추는 것 목표 무표정·기억력 저하, 파킨슨·치매 가능성 체중 감소·복용약 종류도 살펴봐야 노년층에게는 치료 못지않게 ‘예방’이 중요합니다. 보건 당국이 권고하는 65세

Uncategorized

오바마 “LA 노숙, 부유한 나라에서 일어나선 안 될 ‘현대판 참사’…민주당, 텐트촌 방치하면 선거 진다”

전직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로스앤젤레스 노숙자 문제를 두고 “이 정도면 윤리적·도덕적 참사라며, 텐트촌을 방치하는 민주당의 태도가 정치적으로도 치명적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14일 공개된

경제/IT

‘시총 1조 달러’ 美 ‘월마트’ 부활의 배경은

1962년 미국 아칸소주의 첫 매장에서 시작된 유통기업 월마트는 1972년 기업공개(IPO) 후 처음으로 지난해 12월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나스닥으로 이전 상장했다. 실적 개선 기대감에 주가 상승세가 이어지며

경제/IT

WSJ “미국 경제 연착륙 근접…인플레이션 위험 여전”

미국의 경제 상황이 팬데믹 이후 인플레이션 급등을 경험한 이후 경기 침체 없는 인플레이션 둔화, 즉 경제 연착륙에 가까이 다가왔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미국

스포츠

빅에어 동메달→슬로프 결선 진출! 여고생 유승은, 17일 한국 스노보드 최초 역사 도전 [밀라노 올림픽]

여고생 스노보더 유승은(18·성복고)이 또 한 번 한국 스노보드 최초 역사에 도전한다. 유승은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

스포츠

“언니, 저 금메달 땄어요” 최가온, 우상 최민정 만났다… ‘눈과 얼음’ 여왕들의 ‘깜짝 만남’ [밀라노 현장]

‘눈과 얼음’ 여왕들이 만났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세화여고)과 쇼트트랙의 살아있는 전설 최민정(성남시청)이 서로를 보며 환하게 웃었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최가온과 최민정은 15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연예

‘국민 부부’ 현빈♥손예진, ‘엄빠 반반 ‘ 3살 아들과 행복한 설날

전 국민적인 사랑과 응원을 받고 있는 ‘국민 부부’ 현빈 손예진 부부가 올해 만 3살인 아들과 행복한 설 연휴를 보낼 예정이다.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후

연예

한예슬, 10살 연하 남편과 결혼 3년만에.. “현타 왔다” 고백

배우 한예슬이 10살 연하 남편 류성재와 함께 결혼 3년차를 맞은 가운데, 현타가 왔다고 고백했다. 한예슬은 16일(한국시간) 자신의 개인계정에 “겨울이 너무 싫어서 스키를 배우기 시작했어요. 스키를

정치

“가난한 사람·유색인 겨냥한 법” 슈머, SAVE법 상원 저지 방침 천명

척 슈머 상원 소수당 대표가 SAVE 법안을 제2의 짐 크로법이라 비난하며 상원에서 끝까지 저지하겠다고 강력히 다짐했습니다. 이 법안은 유권자 등록 시 여권이나 출생증명서 같은 시민권

사회

FBI “용의자 장갑”서 DNA 확보…낸시 거스리 납치 수사 급진

애리조나 투손에서 실종된 NBC 투데이 쇼 진행자 사바나 거스리 어머니 낸시 거스리 사건에서 자택 인근 검은색 장갑에서 남성 DNA가 검출됐습니다. FBI는 낸시 거스리 자택 주변

건강/라이프

한 달 만에 11kg 뺀 50대男…24시간 밀착 관리한 트레이너 정체

일본의 한 50대 남성이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를 활용해 한 달 만에 11㎏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남성은 “과학기술이 삶을 바꿀 수 있다”면서 AI와 같은

컬럼

AI가 자의식을 가진 것 같다고? 천만에!

인공지능(AI) 에이전트들의 커뮤니티 ‘몰트북’에는 이달 기준 150만 개 이상의 AI가 등록돼 11만 개 이상의 게시물과 50만 개 이상의 댓글이 올라왔다. 작업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에러와

경제/IT

AI가 금리 낮춘다?…워시 지명에 美 연준 통화정책 논쟁 격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 차기 수장으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하면서 인공지능 시대의 금리 경로를 둘러싼 경제학계 논쟁이 뜨겁습니다. 워시 지명자를 비롯한 트럼프

스포츠

‘풍운아’ 앤서니 김이 전한 ‘부활 찬가’…LIV 골프 애들레이드서 16년 만에 챔피언 등극

LIV 골프 애들레이드 FR서 23언더파 우승 욘람·디섐보 등 강자들 제치고 ‘역전 우승’ 일궈 2010년 PGA 휴스턴오픈 이후 약 16년 만의 트로피 우승 확정 직후 아내·딸과

스포츠

김민선 이어 이나현도 메달 무산, 500m 37초86 ‘세계의벽 실감’ [밀라노 현장]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신성’ 이나현(21·한국체대)이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메달권 진입이 무산됐다. 이나현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결선에서 37초86을

연예

고 최진실 딸 최준희, 홍진경 허락받은 11살 연상 연인과 결혼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23)가 결혼한다. 15일(이하 한국시간) 더 팩트에 따르면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결혼식을 올린다. 보도에 따르면 최준희의 예비 신랑은 11세 연상의 회사원으로

연예

유선호♥신은수→하정우♥차정원..2026년 연예계 달군 ‘공개 커플’

연이은 공개 열애 소식에 2026년 연예계가 핑크빛으로 물들고 있다. ◆틴탑 창조♥캐스퍼, 2026년 첫 커플 탄생 그룹 틴탑 멤버 창조가 2살 연상의 래퍼 겸 사업가 캐스퍼와의

연예

‘59세’ 김희애, 나이 잊은 MZ룩에 ‘멋쁨’ 폭발.. “나이는 나만 먹네”

배우 김희애가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김희애는 1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잘 모르지만, 너무 멋진 전시였어요. 끝나기 전에 가보길 잘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컬럼

AI 수레바퀴 앞에 선 언론사 [메아리]

어릴 적 시간을 때울 수 있는 놀이로 바둑을 처음 접했다. 바둑 ‘국뽕’에 빠진 건 바둑 애호가셨던 고등학교 2학년 담임 선생님이 전해 준 조훈현 9단의 초대

국제

인도네시아 농촌 집어삼킨 거대 싱크홀…날로 커지는 공포

인도네시아의 한 농촌 마을에서 거대한 싱크홀이 계속 확장되며 주민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논밭과 도로를 집어삼키는 지반 침하 현상이 이어지면서 농민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습니다. 드론으로 내려다본

한국

어제 나눈 내 건강 고민이 제약회사에?… 광고 걸린 챗GPT 안전할까

최근 건강검진 결과지를 챗GPT에 입력한 직장인 전모(29)씨는 오픈AI 광고 도입 소식을 듣고 걱정에 빠졌다.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주고받았던 대화가 광고주에게 넘어가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 때문이다. 전씨는

건강/라이프 시니어 생활

‘몰아서 자기’는 오히려 ‘독’… “휴일엔 평소보다 2시간만 늦게 일어나세요”

오랜만에 가족을 만나는 설렘도 잠시, 귀성길 정체와 차례상 준비 등으로 명절 연휴 피로를 호소하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특히 평소 만성적인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은 이번

한국

“‘먹는 위고비’ 절대 먹지 말라, 100% 사기”…유명 의사의 강력 경고, 왜?

내분비내과 전문의이자 유튜버인 우창윤이 국내에서 유통되는 이른바 ‘먹는 위고비’ 제품에 대해 절대 구입하지 말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13일 의료계에 따르면 구독자 142만 명을 보유한 우창윤은 지난

한국

“지금부터 우리는 북한으로 간다”…그날 서울행 여객기는 공포에 휩싸였다 [오늘의 그날]

1958년 2월 16일 오전 11시 30분. 부산 수영비행장을 이륙한 대한국민항공사 소속 여객기 ‘창랑호’는 서울 여의도비행장을 향해 순항 중이었다. 그러나 한 시간 뒤인 낮 12시 40분경.

한국

[지금한국] “설 대목은 옛말”… 문 열기 무서운 식당가 ‘침묵의 명절’

설 명절 연휴를 앞둔 도심 식당가가 예년과 달리 조용하다. 명절 전이면 회식과 가족 모임 예약으로 분주하던 모습은 찾아보기 어렵고, 상인들 사이에서는 “차라리 문을 닫고 쉬는

한국

설 연휴 둘째날, 일부 구간 정체…서울~부산 4시간 50분

설 연휴 이틀째인 15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에서 일부 정체가 해소되고 있다. 다만 일부 구간에서는 귀성행렬이 이어지면서 여전히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국제

美 제재 해제 논의 조건…이란 “핵 협상 양보 가능”

이란이 미국이 제재 해제 논의에 나설 경우 핵협상 타결을 위해 양보할 용의가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미국이 논의에 착수하는 등 진정성을 보인다면 이란도 한 발 물러서

스포츠

“비비고 한식 덕분에 컨디션 조절해”…‘韓 1호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CJ 후원에 ‘금빛 보답’[밀라노 코르티나 2026]

최가온이 14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내 위치한 CJ그룹의 비비고 부스를 찾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CJ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스포츠

한국 여자 컬링, 숙명의 일본 꺾고 3승째… 준결승 희망 살렸다

침착함이 갈랐다… 여자 컬링, 일본 잡고 반등 성공, 일본에 7대5 승리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다섯 번째 경기에서 ‘숙명의 라이벌’ 일본을 꺾고

한국

“‘이것’ 들고 한국 왔다가 과태료 500만원”…공항서 줄줄이 걸렸다

한국에 입국하던 대만 국적 여행객이 검역 과정에서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을 수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3일 대만 중시신문망 등에 따르면,

로컬 사회 캘리포니아 타운뉴스

“공원 테니스장 옆에서도 총격이 벌어져, 이제는 ‘어디도 안전하지 않다’

어제 저녁, 샌퍼넌도 밸리 아를레타 브랜퍼드 파크 테니스 코트 인근에서 한 남성이 총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가족들이 찾는 동네 공원이 순식간에 범죄 현장으로 바뀌었습니다. 오토만

건강/라이프 사회

오젬픽·마운자로 맞다가…17세기 ‘해적병’까지 돌아왔다

체중 감량 효과로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당뇨·비만 치료제 오젬픽과 마운자로 등이, 17세기 선원·해적들에게 흔했던 ‘괴혈병’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전문가들은 극단적인 식욕 억제로

경제/IT 로컬 사회 캘리포니아

LA ‘황금기’ 사라진 밤…범죄·노숙인·물가에 ‘파티 도시’ LA가 무너진다

로스앤젤레스 나이트라이프의 전성기로 불리던 2000~2015년, “모두가 돈 걱정 없이 나가서 놀던” 시절은 끝났다고 현지에서 수십 년을 살아온 부동산 중개인 마칸 모스타파비가 회고했습니다. 그는 당시에는 렌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