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문화 한인

“더 대담하고 풍성하게”… 살로넨과 미래 방향성 제시

LA 필하모닉 2026-2027 시즌 발표 에사-페카 살로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취임 미니멀리즘·현대음악·시각예술의 ‘의식’ 축제 한인 연주자 조성진·선우예권·클라라 주미 강   LA필하모닉 2026-2027 시즌은 예술적 비전과 실험

건강/라이프 로컬 한인

본보, 그랜드 알프스(돌로미티 + 알프스 3대 미봉) 신청 마감

발표 2주 만, 여행 불경기 속 화제 돌로미티 스페셜, 최고의 프로그램 9월 2차, 2027년 프로그램 접수중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인생여행 시리즈로 실시하고 있는 그랜드 알프스(돌로미티

교육 로컬 캘리포니아

또 LA 교사들 파업하나… 교육구 노조 내달 예고

LA 통합교육구(LAUSD) 교사와 직원 노조가 다음 달 중순까지 임금·복지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전면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하면서 교육 현장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교사 노조 UTLA와

스포츠

손흥민의 ‘살인 태클’ 분노, 4년 전 ‘마스크 악몽’ 때문…

손흥민은 지난 18일(한국시간) 코스타리카 에스타디오 알레한드로 모레라 소토에서 열린 알라후엘렌세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2차전 원정에서 부상 위기를 넘겼다. 손흥민이 상대 진영으로 돌파하는 과정에서 알라후엘렌세

스포츠

김민재·이강인, UCL 8강 진출… ‘미리 보는 결승전’

뮌헨, 아탈란타에 합계 10-2 R.마드리드와 4강 진출 격돌 PSG는 리버풀과 맞대결   김민재가 활약 중인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프랑스·PSG)이 나란히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

연예

광화문에 서는 7인의 왕..서울의 중심에서 방탄소년단을 외치다

대한민국의 심장이 짙은 보랏빛으로 물든다. 기나긴 ‘군백기’의 마침표를 찍고 ‘완전체’로 돌아온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서울의 한복판, 광화문 광장에

연예

‘그알’, 李대통령 공개 저격에 사과 엔딩 “조폭 연루..근거 없이 의혹 제기”

이재명 대통령이 SBS 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 제작진의 사과를 요구한 가운데, ‘그알’ 측이 결국 고개를 숙였다. 20일(한국시간) ‘그알’ 측은 공식 입장을 내고 “확실한

연예

박나래, 7시간 2차 경찰 조사 후 한 말.. “심려 끼쳐 죄송”

매니저 갑질 등 의혹에 휩싸인 방송인 박나래가 두 번째 경찰 조사를 마쳤다. 20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1시부터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특수상해 등 혐의로 고소당한 박나래의 두 번째

연예

‘100억대 건물주’ 양세형 “전현무 통장에 현금 300억 있다” 폭로[전현무계획]

코미디언 양세형이 전현무의 재산을 폭로(?)했다. 20일(한국시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는 ‘먹친구’ 양세형, 임한별과 함께 경기도 이천으로 ‘먹트립’을 떠난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맛집으로

연예

이장우, ‘미수금 논란’ 사과 “20년지기 친구 믿었는데..책임 통감”

배우 이장우가 때아닌 ‘미수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뒤늦게 입장을 밝혔다. 20일(한국시간) 이장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 기간 대금을 받지 못하고 고통받으신 A씨께도 진심으로 사과와 유감의 말씀을

한국

[주말화제] “밥 굶어가며 10년 모았습니다”…800만원 품에 안고 병원 찾아간 80대 할머니의 사연

“먹을 것 안 먹고 한 푼 두 푼 모았습니다. 저같이 병원비가 없어 힘든 사람한테 써주세요.” 부산의 80대 노인이 10년간 식비를 아껴 모은 돈에 과거 지원받은

건강/라이프 시니어 생활

[시니어건강] “약보다 낫다” 하루 딱 ‘이것’ 한 잔…뇌졸중 위험 최대 10% 감소

하루에 우유 한 잔만 마셔도 뇌졸중 위험을 최대 10%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칼슘·칼륨·마그네슘 등 우유의 주요 영양소가 혈압 조절과 혈관 건강 유지에

국제

AI가 일자리 뺏는다더니…오히려 “사람 더 뽑아요” 선언한 日, 무슨 일?

[지금 일본에선] 일본은 조직 확대, 미국은 구조조정 한국은 IT·전문직 10만명 감소 인공지능(AI) 확산이 전 세계 고용 시장을 뒤흔드는 가운데 일본 기업들이 오히려 인력 확대에 나서는 이례적

경제/IT 사회

미 전역 개스 가격 격차 확대…캘리포니아 갤런당 $5.66로 전국 최고

미국 전역에서 휘발유 가격 격차가 크게 벌어지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다시 한 번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유가 정보업체 GasBuddy에 따르면 3월 20일

사회

CBS 뉴스, 직원 6% 감원…라디오 부문 폐쇄 결정

미국 주요 방송사인 CBS News가 전체 인력의 약 6%를 감축하고, 약 100년 역사를 이어온 라디오 뉴스 부문을 폐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구조조정 계획은 편집국장인 Bari Weiss와

기고 컬럼

우리의 서울? 당신들의 서울! [메아리]

서울은 국가 모든 역량 몰아준 특혜市 과실 독식한 뒤 지방과 유리된 ‘딴 세상’ 수도 발전이 나라 성장 장애물 된 비극 개발시대 한국은 서울 하나 키우기도

기고 컬럼

김어준, 책임지지 않는 힘 [김희원 칼럼]

‘공소취소 거래설’에 고조되는 비판 무시하고 넘기기엔 영향력 너무 커져 언론인 인정받을수록 큰 책임 따라 김어준씨와 장인수 전 MBC 기자는 억울하겠다.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한국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재명 조폭연루설’ 내보낸 SBS, 8년 만에 공식 사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 제작진이 과거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 폭력조직 연루설을 제기한 데 대해 8년 만에 공식 사과했다. ‘그알’ 제작진은 20일 입장문을 내고 2018년

경제/IT

“한인 경제발전 위해 중추적 역할 계속할 것” [LA 한인상의 갈라·어워드]

▶ 경제단체장 등 400여명 참석 ▶ 기업인상 등 6개 부문 시상 ▶ 배스 시장 등 주류인사들도 LA 한인상공회의소(KACCLA·회장 정상봉)가 협회의 연례 최대 행사인 제49회 ‘상공인의

로컬

뱅크오브호프 본점, LA 다운타운 이전

▶ 내년 62층 ‘AON 센터’ ▶ 4만8,000평방피트 규모 ▶ 꼭대기에 대형 간판도 미주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본점을 내년 LA 다운타운으로 이전한다. 뱅크오브호프는

한인

“LA 동부 한인들 위한 문화 인프라 확충” [사람 사람들]

▶ LA 동부한인회 문화센터 ▶ 최근 개관·5월부터 운영 ▶ 음악·기악 다양한 수업 ▶ 정신건강 웰빙 웍샵도 LA 동부 지역 한인들을 위한 문화 인프라가 본격적으로 확충된다.

연예

이소룡과 ‘맹룡과강’ 마지막 결투신으로 유명한 액션 스타 척 노리스 별세…향년 86세

미국 액션 영화계의 상징적 인물이자 무술가로 널리 알려진 Chuck Norris가 8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유가족은 성명을 통해 노리스가 19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으며,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로컬

미국인 65% “트럼프, 이란과 대규모 지상전 벌일 것”

이란 전쟁이 20일을 넘긴 가운데 미국인 65%가 트럼프 대통령이 결국 대규모 지상군을 이란에 투입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로이터통신과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가 지난 17일부터

타운뉴스

‘깜깜한 한인타운’… 가로등 고장 신고 1년간 1,200건

▶ 구리선 절도범들 기승 ▶ 피해 LA 전역 상위권 LA 한인타운이 구리선 절도 여파로 여전히 어두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년간 한인타운 내

연예

21세기 비틀스가 걷는 ‘광화문 퍼플로드’…지구촌 ‘아리랑’에 홀리다

[BTS 컴백 라이브 : ARIRANG] 5집 아리랑 앨범 밀리언셀러에 ‘스윔’ 음원 1위…모든 곡 톱 100 “진화한 K팝의 정수” 찬사 이어져 팝의 순례지 영국 애비로드처럼 광화문 세종대로도 K팝

한국

검찰청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공소청법’ 與 주도 본회의 통과

정부·여당이 추진한 이른바 검찰개혁의 후속 법안인 공소청 설치법이 20일 국민의힘 반발 속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올해 10월 검찰청이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로컬 타운뉴스

장애인 공익소송 여전… 한인 업주들 줄줄이 피소

▶ 같은 변호사가 수십건 제기 ▶ 연방법원 가주 센트럴 지법 ▶ 한 달 새 250건 접수 ‘남발’ ▶ 전문가들 “사전 예방해야” 포모나에서 마사지샵을 운영하는 한인

로컬

“차베스 이름 지워라”… 성추문에 명칭 변경 요구 봇물

▶ 도로 이름·학교 시설물 등 ▶ 가주 ‘차베스데이’ 기념일 ▶ ‘농장 노동자의 날’ 변경 ▶ “역사적 평가 다시 해야” 미국의 대표적 노동운동가 고 세자르 차베스를

사회

LA 지역 ‘호스피스 사기’ 기승

▶ 허위 등록·과잉 청구 등 ▶ 1,800여곳 중 40% ‘의심’ ▶ 연방정부 수사·단속 강화 LA 카운티에서 호스피스(말기환자 완화의료) 관련 사기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