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자연재해인 줄 알았는데”…히말라야 무너뜨린 ‘또 다른 범인’

“온전히 기후 변화 탓으로만 단정하긴 어려워” 온난화 현상 자체가 붕괴의 ‘직접적 방아쇠’는 아냐 기후 변화로 얼음 녹아내려…산 전체 지반 약해져 네팔-티베트 대홍수는 고지대에서 발생한 거대

로컬 사회

“순식간에 물폭탄” 그랜드캐년서 ‘20명 연락 두절’…“비명 지르며 달렸다” 62명 헬기 대피

미국의 대표 관광지 그랜드캐년을 돌발 홍수가 덮치면서 20여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불과 30분~1시간 사이 최대 25.4㎜의 비가 쏟아지면서 계곡물이 급격히 불어났고, 60명이 넘는 방문객이

국제

네팔 학교 교장, 대홍수 직전 900명 학생 대피시켜…”10분에 생사 갈려”

네팔에서 대홍수가 덮치기 직전 학생 900명을 학교에서 대피시킨 학교 교장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영국 가디언이 보도했습니다. 가디언에 따르면 누와코트의 트리부반 트리슐리 중등학교의 라젠드라 다와디

English News

Tucker Carlson Says Trump Should Be Removed Over Nuclear First-Use Talk

Tucker Carlson says any president who seriously considers first-use nuclear weapons should be removed from office immediately.

사회

[속보] 터커 칼슨, 트럼프에 “핵 선제타격 고민하면 즉시 탄핵” 초강수

인류 전체를 파괴하는 레드라인… 그런 생각하는 대통령은 직무 수행 부적격 보수 성향 팟캐스터 터커 칼슨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핵무기 선제 사용 가능성을 거론하는 것만으로도

국제

홍수에 마을 초토화됐는데 또 폭우…네팔 실종자 수색 ‘비상’

흙더미에 파묻혀 지붕만 보이는 민가. 허리가 꺾인 전신주가 위태롭게 서 있습니다. 대홍수가 덮칠 당시 젊은 엄마는 살아야겠단 생각뿐이었습니다. [루지나니빠 / 데비가트 마을 주민 : 저기서

건강/라이프

“냉동실에 뒀다면 당장 빼라”…오래 두면 안되는 식재료, 전문가 경고 나왔다

냉동실에 넣어두면 무한정 안전하다는 생각은 착각에 가깝다. 냉동은 부패 속도를 늦출 뿐 시간을 멈추는 것은 아니어서, 권장 기한을 넘기거나 애초에 냉동에 적합하지 않은 식재료를 얼리면

국제

미군, 호르무즈 해협 이란 로켓 발사대 전격 타격… 한 달 만에 군사 작전 재개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 배치된 이란의 로켓 발사대를 전격 타격하며 한 달 동안 이어지던 군사적 소강상태를 깨트렸습니다. 미 중부사령부 타임 호킨스 대변인은 이란 혁명수비대가 해협 내

brown mountain scenery
로컬 사회

그랜드캐년 돌발 홍수로 1명 사망·15명 실종… 공원 내 대피 및 단수 조치 비상

아리조나주 그랜드캐년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돌발 홍수로 1명이 숨지고 15명이 실종 또는 연락 두절 상태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공원 당국은 헬기를 동원해 대대적인 공중 수색 및

스포츠

김시우 한 최초 시즌상금 1000만 달러 돌파, 셰플러는 통산상금서 우즈 넘어

PGA PO 투어 챔피언십 공동 14위 페덱스컵 최종 우승은 셰플러, 통산상금 1억 3039만달러 역대 1위 김시우와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4000만 달러)에서

사회

소니·워너, 앤트로픽에 저작권 소송 “수만 곡 불법 학습”

인터넷서 대규모 긁은 자료 활용 주장 아모데이 CEO도 소장에 이름 올려 작가 소송 15억弗 합의 직후 또 피소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대형 음반사들이 제기한 저작권

스포츠

‘퍼트 고전’ 김효주, 통산 10승 무산…인뤄닝 시즌 첫 우승

LPGA 투어 FM 챔피언십 최종 4R 합계 12언더로 인궈닝에 2타 뒤져 김세영 공동 4위, 유해란은 공동 9위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10승 문턱에서 발길을 돌렸다.

스포츠

메시, MLS 입성 후 첫 ‘포트트릭’…팀 ‘무승 행진’ 끊었다

‘4골 1도움’ 최고 활약 선보이며 팀 승리 견인 6년 6개월 만 ‘포트트릭’…MLS 입성 후 최초 마이애미, 메시 활약 속에 5경기 무승 끊어내 ‘축구의 신’ 리오넬

English News

Korean Woman Killed in San Francisco Scooter Crash Was Set to Visit Family

Yebin Kim, 32, died after her scooter hit streetcar tracks and a truck struck her at Market and Powell streets.

로컬 캘리포니아 한인

[속보]“전차 레일에 걸려 넘어졌는데, 트럭이…” 샌프란시스코서 숨진 32세 한국인 여성의 비극

서울대 출신 32세 김예빈 씨, 전차 레일에 바퀴 끼며 넘어진 뒤 트럭에 치여… 유가족 “왜 자전거와 차가 같은 차선을 쓰나” 샌프란시스코 아파트 냉장고에 붙은 달력.

English News

LA Korean Market Kimchi Faces Origin-Labeling Concerns Amid China Cabbage Scare

A formaldehyde scare in China has raised fresh questions about kimchi origin labels in LA Korean markets, even as South Korean tests found no contamination.

로컬 캘리포니아 타운뉴스

“한국산 표기 믿었는데…” LA 한인마트 김치, ‘중국산 원산지 세탁’..

최근 중국 허베이성 캉바오현 절임배추 공장의 불법 포름알데히드 사용 파문이 불거지면서, LA 한인 마트 유통 김치에 대한 소비자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식약처 조사 결과 한국

English News

California Billionaire Tax Fight Escalates With Huge Spending on Both Sides

Backers and opponents of California’s Prop. 40 are preparing for a costly showdown over a one-time tax on billionaires.

로컬 정치 캘리포니아

캘리포니아 ‘억만장자세’ 전쟁 시작… 1억1800만 달러 vs SNS 캠페

“TV 광고로는 못 이긴다” 노조, 2300만 유권자 상대 ‘인맥 총동원’ 초유의 승부수 캘리포니아 억만장자세(Prop 40)를 둘러싼 천문학적 머니게임이 본격화됐다. 실리콘밸리 억만장자들이 TV와 디지털 화면을 도배하기

국제

트럼프, 김정은 일단 만나고 중간선거 후 2차 회담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일단 만나 대화의 물꼬를 트고 11월 중간선거 뒤 2차 회담을 할 수 있다는 전직 미 당국자의 전망이 나왔습니다. 1기

스포츠

이정후, 더블헤더 2경기 풀타임 출전…3안타 2볼넷 3타점 활약

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더블헤더 두 경기를 모두 소화하며 3안타 2볼넷 3타점을 올리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애리조나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이정후는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스포츠

‘마지막 날 뒤집는다’…김효주·김세영, FM 챔피언십 1타 차 공동 2위

나란히 11언더…선두 인뤄닝은 12언더 김세영 5언더 몰아치고, 김효주 2타 줄여 이소미 4위·임진희 6위·유해란 12위에 김효주와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총상금 440만 달러) 셋째 날 공동

국제

네팔·중국 대홍수 인명 피해 급증…”사망 804명·실종 3,048명”…’시신 집단 매장’ 시작

네팔과 중국 국경 산악지대를 휩쓴 대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8백 명을 넘었습니다. 주요 외신들은 네팔과 중국 당국 발표를 바탕으로 현지 시각 30일 오후까지 사망자는 804명, 실종자는

문화 한국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나태주 시인 “쉽고, 짧고, 단순하고, 울림 있어야 詩” [인터뷰]

‘너는 별이다’ 출간 나태주 시인 인터뷰 한국어 배운 日·中 독자에 시 선물 ‘풀꽃’·‘너를 두고’ 등 141편 엄선 “복잡하고 어려운 시, 독자들 떠나” “자신을 아끼며 살아라”

English News

LA Over-Time Costs Hit Record $1.1 Billion, Led by LAPD and LAFD

Los Angeles spent a record $1.1 billion on overtime in 2024, with police and fire alone accounting for 77% of the total.

로컬 캘리포니아

LA시 초과근무 11억달러 폭탄… 주지사 연봉 넘긴 4,114명, 소방대장은 야근만 8억9천

LA시가 지난해 초과근무 수당으로 사상 최대 금액을 쓴 것으로 확인됐다. 인력은 30년 만에 최저로 떨어졌는데 급여 총액은 오히려 늘어난 ‘역설’이 공식 자료로 드러났다. 11억달러 중

English News

LA Crime Concerns Grow as Street Takeovers and Looting Spread

Street takeovers and organized looting are escalating in Los Angeles while city leaders are criticized for putting politics ahead of public safety.

로컬 사회 캘리포니아

[LA 치안 붕괴] 일상된 스트리트 테이오버·상점 약탈에 시청은 ‘모르쇠’… 11월 표심만 셈하는 정치

로스앤젤레스의 밤이 무법지대가 됐다. 한때 일탈로 여겨지던 스트리트 테이오버가 이제는 요일 가리지 않는 일상이 됐고, 조직적인 상점 약탈은 라이브 스트리밍까지 하며 벌어지는 ‘쇼핑’이 됐다. 그런데도

A body of water surrounded by trees and rocks
English News

Google Maps Starts Showing Lake America for U.S. Users After Trump Order

Google is rolling out a map update that renames Lake Ontario as Lake America for U.S. users, while Canada keeps the old name.

A body of water surrounded by trees and rocks
국제

구글 지도서 ‘온타리오호’ 사라졌다…

미국선 ‘Lake America’, 캐나다에선 ‘Lake Ontario’ 이중표기… 멕시코만에 이어 두번째 구글 지도가 또다시 정치적 이름 바꾸기 논란에 휘말렸다. 구글이 30일,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미국과

경제/IT

고용보다 물가 문제가 더 심각하다고 진단한 워시…‘금리 인하’ 압박 트럼프에 맞설까

■9월 FOMC ‘시험대’ 부상 “잭슨홀 메시지 선명” 평가 잇달아 단기채 금리 급등…한달만에 최고 9월 인상 확률 57%…동결보다 높아 베선트 “엔화 불안시 美 금리 상승” 실제 행동시 트럼프와

로컬

보일하이츠 화재 폐기물 유입에 시미밸리 주민들 ‘악취·파리떼’ 피해 호소

지난 6월 LA 보일하이츠의 ‘리니지 로지스틱스(Lineage Logistics)’ 냉동 창고 화재로 발생한 수백만 파운드의 부패한 음식물 폐기물이 인근 매립지로 매립되면서, 시미밸리(Simi Valley) 주민들이 극심한 악취 피해를

로컬

언제까지 이 무법천지를…사우스 LA서 스트리트 테이크오버 후 대형 마트 약탈

일요일 새벽 사우스 로스앤젤레스에서 도로 점거 폭주(스트리트 테이크오버) 행사가 벌어진 가운데, 20여 명의 절도범 일당이 대형 마트에 침입해 물품을 약탈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에 따르면

연예

[이벤트] “오늘 운세가 궁금하세요?” ‘별이 언니의 타로’ 열었다… $50 소반 식당 식사권 추첨도

라디오서울 AM1650이 웹사이트에 새 코너 ‘별이 언니의 타로’를 개설 했습니다. LA 한인타운 어딘가에서 커피 한 잔을 앞에 두고 카드를 펴 주는 이웃, ‘별이 언니’가 진행하는

국제

네팔 대홍수 현장서 구조된 한국인 현장소장 처음으로 당시 상황 밝혔다

네팔 카트만두 현지 기자회견서 소회 밝혀 “비통한 마음… 수색 도움 방안 찾아 지원” 네팔 대홍수 현장에서 고립됐다 구조된 두산에너빌리티 현장소장이 아직 연락이 닿지 않는 동료들을 찾기

Serene woman with black hair in white clothes peacefully napping on a colorful pillow.
건강/라이프

너무 많이 자도 빨리 늙는다…주말에 하루 종일 잤는데 “왜 더 피곤하지?”

‘잠이 보약’이라는 말처럼 수면은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하지만 잠을 적게 자는 것만큼 지나치게 많이 자는 것도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날씨정보 로컬

남가주 무더위 한풀 꺾인다… 일요일부터 기온 내려가 평년 수준 회복

길게 이어지던 남가주 일대의 극심한 폭염이 일요일부터 한풀 꺾이며 기온이 낮아질 전망입니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일요일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다음 주 초까지 예년 이맘때보다 서늘한 날씨가

사회

훔친 크레딧카드 정보로 3만 8천 달러 명품 쇼핑… 얼바인 경찰, 용의자 3명 수색

훔친 크레딧카드 정보를 이용해 오렌지 카운티 일대에서 3만 8천 달러가 넘는 명품 쇼핑을 즐긴 일당 3명이 경찰에 수배됐습니다. 얼바인 경찰국은 한 얼바인 주민의 크레딧카드 정보를

aerial photography of community on mountain
English News

Nepal Flood Shows Impact of Climate Change and Development, Expert Says

A U.S. mountain geomorphologist says the Nepal disaster was driven by climate warming and unchecked development, not just nature.

aerial photography of community on mountain
국제

히말라야 대홍수 키운 ‘무분별한 개발’..”자연재해 아닌 인재”

“네팔 참사는 일회성 자연재해가 아닙니다. 수십 년간 누적된 기후온난화에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까지 겹쳐 일어난 복합 재난입니다.” 세계적인 산악지형학자이자 환경보호론자인 알톤 바이어스 미국 콜로라도대 북극·고산연구소(INSTAAR) 선임연구원은

English News

China Detains 3 Over Formaldehyde-Soaked Cabbage, Orders Food Safety Sweep

China arrested three suspects after a video showed cabbage roots being soaked in formaldehyde, triggering urgent recalls and a top-level safety review.

국제

발암물질 담근 중국산 배추 적발…총리까지 나서 ‘특별 점검’ 긴급 지시

중국에서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 용액에 배추를 담가 유통한 용의자 세 명이 오늘 긴급 체포됐습니다. 중국 허베이성의 한 농장에서 배추 뿌리를 포름알데히드 용액에 담그는 장면이 블로거에 의해

English News

Himalayan Flood Death Toll Rises to 768 as Search Efforts Continue

Nepal and China report 768 dead and 3,048 missing after Himalayan floods, with Korean rescue efforts delayed by bad weather.

국제

히말라야 대홍수 …사망 768명·실종 3,000명 육박

네팔과 중국 국경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강타한 대홍수가 닷새째를 맞은 오늘 기준으로 사망자 칠백육십팔 명 실종자 삼천사십팔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네팔 재난관리청에 따르면 네팔 중부 바그마티주 일대에서만

English News

Boyle Heights warehouse cleanup clears major hurdle after fire and odor complaints

Regulators say food waste has been removed from the burned Boyle Heights warehouse, easing weeks of odor and pest complaints.

로컬 캘리포니아 타운뉴스

3800만kg 썩은 음식 두달간 방치… 보일하이츠 대형화재 창고, 마침내 폐기물 제거 완료

  [악취 지옥 끝?] 3800만kg 썩은 음식 두달간 방치… 보일하이츠 대형화재 창고, 마침내 폐기물 제거 완료 6월 17일 화재로 일주일간 불탄 냉동창고… 주민들 “쥐·파리·천식” 고통

English News

Boyle Heights woman loses both legs after SUV crashes into outdoor dining area

An 81-year-old woman was eating lunch at Los Cinco Puntos in Boyle Heights when an SUV crashed into the sidewalk, causing catastrophic injuries.

로컬 사회 캘리포니아

보일하이츠 야외식당서 식사하던 81세 할머니, 음주 SUV에 두 다리 잃어

LA 대표 노포 ‘로스 신코 푼토스’서 점심 먹다 참변… 딸 “붕 떴다” 증언 평화로운 오후의 외식이 한 노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놨다. 지난 7월 7일 오후

English News

Six Flags X2 Roller Coaster Linked to Two Brain Injuries in One Week

Two women suffered severe brain injuries after riding Six Flags Magic Mountain’s X2 coaster in July, leaving one in a coma.

로컬 캘리포니아

[충격]”뇌출혈 유발 롤러 코스터라니” – 식스플래그 최강 롤러코스터 X2, 두 여성 의식불명에 혼수상태

  시속 130km로 360도 회전하는 세계 최초 4차원 롤러코스터… 일주일 새 2명 뇌출혈로 긴급 개두술 미국 캘리포니아 최고의 스릴을 자랑하던 롤러코스터가 ‘죽음의 롤러코스터’로 전락했다. C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