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LA 의류업체 회계 매니저, 250만 달러 공금 횡령 혐의로 106개 중범죄 입건

로스앤젤레스 버논(Vernon)에 본사를 둔 여성 의류업체 ‘카렌 케인(Karen Kane, Inc.)’에서 회계 매니저로 근무하던 40대 여성이 약 10년간 250만 달러가 넘는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대규모

정치

법원, 트럼프의 ‘출생 시민권’ 제한 또 제동…”명백한 위헌”

“대통령, 대법원 판결 되돌릴 수 없어” “트럼프 행정부, 대법원 판결 완전 오독” 미국 연방법원이 2일(현지시간) 출생 시민권 제도를 제한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제동을 걸었다.

한국

이란 美기지 타격에 놀랐나…코스피 1%대 급락

이란, 쿠웨이트 공습 삼성전자·하이닉스 2%대↓ 삼성전기 등 대형주 동반하락 반등을 시도하던 코스피가 오후 들어 하락 전환하며 1%대 약세로 돌아섰다. 이란이 쿠웨이트 주둔 미군 기지를 미사일과

국제

빨라지는 전 세계 재앙 타이머…”막을 방법은 하나 뿐”

◆ 앵커 : 이 빙하산맥이라는 게 나라와 나라들이 다 이어져 있잖아요. 그러니까 연쇄 피해도 우려되거든요. ◇ 조원철 : 히말라야 같으면 중국이 있고 티베트가 있고 부탄

경제/IT 사회

“코로나 이후 최대” 3,300명 해고…우버, 고강도 구조조정 단행

글로벌 차량 공유 플랫폼 우버가 전 세계 인력의 10%에 달하는 3천300명을 해고하는 대규모 구조조정을 전격 단행했습니다. 이번 감원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대 규모로, 특히 사내

English News

2 killed, suspect dead after Minneapolis apartment shooting

Two residents were killed and three police officers were hurt during a shooting Wednesday in a downtown Minneapolis high-rise.

사회

미네아폴리스 다운타운 아파트서 총기 난사… 2명 사망·경찰관 3명 부상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 다운타운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수요일(2일) 오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주민 2명이 숨지고 총격범이 사망했습니다. 미네아폴리스 경찰국(MPD)에 따르면 사건은 오후 4시 30분경 로링

English News

San Clemente Condo Owners Fight $26,000 Emergency Roof Assessment

Residents of a 198-unit Orange County condo complex are challenging a $26,000-per-home emergency roof charge and the HOA process behind it.

로컬 사회 캘리포니아

“우리가 뽑은 문지기가 주인 행세”… 산클레멘테 198가구, 2만6천달러 폭탄고지서에 ‘집단 반발’

오렌지카운티 산클레멘테의 198가구 규모 콘도 단지 ‘빌라모우라’에서 집주인들이 자신들이 뽑은 HOA 이사회에 집단으로 반기를 들고 일어섰습니다. 발단은 한 장의 고지서였습니다. 가구당 2만 6천 달러, 한화로

한국

[속보] 하이브 방시혁 송치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내사 착수 1년 9개월 만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투자자들에게 상장 계획이 없다고 속여 지분을 팔도록 한 뒤 총 2,600억 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한국

[속보] 공공기관 109개 없앤다…발전공기업 5개·항만공사 4개 ‘하나로’

LH는택지개발과 주거복지 분리 직원 고용승계, 처우도 유지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상은 연내 발표 발전공기업 5개가 통합된다. 지역 항만공사 4개도 하나로 합쳐진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택지개발 기능과 주거복지

사회

얼바인 골프장서 무단침입범이 골퍼 골프채 빼앗아 머리 가격 폭행

오렌지 카운티 얼바인의 한 골프장에서 무단 침입한 남성이 골퍼를 추격해 골프채로 머리를 가격하는 폭행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얼바인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8월

man standing inside airport looking at LED flight schedule bulletin board
이민 이민법 칼럼 컬럼

H3 연수비자 조건 [이경희변호사 이민법칼럼]

미국 회사가 해외 인력들에게 교육 훈련을 제공할 때 J-1 연수비자가 있다. 그런데 J-1 비자 외에도 H-3 연수비자를 활용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H-3 연수비자를 스폰서하는

로컬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콘도 주민들, 2만 6천 달러 ‘폭탄 특별 부가금’에 거센 반발

오렌지카운티 샌클레멘티의 한 콘도 단지 주민들이 지붕 교체 비용으로 가구당 2만 6천 달러가 넘는 청구서를 갑작스럽게 통보받아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피해 주민들에 따르면 샌클레멘티 비아

한국

‘신약 로비’ 김승원 ‘무임승차’ 용혜인… 정의·공정 시험대 선 이재명 2기 개각

김승원, 지인 업체 신약 허가 청탁 문자 공개 용혜인, 남편 사무총장 임명 시 ‘셀프 회의’ 국힘, 두 후보자 정조준… 인사청문 정국 뇌관 이재명 정부의 2기

경제/IT 로컬 한국 한인

“가족·친지에 추석 무료 송금하세요”

한인 은행들 수수료 면제 한국 등 개인 송금 대상 9월 중·하순 일제히 실시 건당 30~40달러 절약 기회   미 서부지역에서 영업하는 한인 은행들이 오는 25일로

경제/IT 교육 한국 한인

“한국은 주거비 지원에 의료보험까지? 당장 갈래”…美 청년들 꽂힌 일자리, 뭐길래?

미국에서 일자리와 주거비 부담에 지친 젊은이들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로 눈을 돌리고 있다. 영어를 가르치는 교사로 취업하면 주거비와 항공료, 의료보험 등을 지원받으면서 현지에서 생활할 수

건강/라이프 로컬 사회 캘리포니아

외래 과실파리 확산 비상…“과일·채소 반입 주의를”

250여종 농작물 피해 우려 타주·해외 농산물 반입 자제 의심 해충 발견땐 즉시 신고   캘리포니아에서 농작물과 가정 정원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외래 과실파리(invasive

사회 한인

대량 마약 유통·판매 40대 한인 남성 기소

아동학대·방임 혐의도   메릴랜드에서 별도의 마약 관련 혐의로 수감 중인 48세 한인 남성이 버지니아 프랭클린 카운티에서 마약 판매 및 아동 학대·방임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지난달

로컬 캘리포니아 한인

한인 노인 피살 요양시설 ‘관리부실’ 법정 공방

다이아몬드바 운영 업주 상대 유가족 “학대·과실치사” 소송  “가해 간병인 신원조회 소홀…위험 행동 알고도 고용” 주장   지난 2023년 다이아몬드 바 소재 한인 운영 노인 요양시설에서

로컬 연예 캘리포니아 한인

LA 한인타운 온통 ‘BTS 열풍’

월드투어 LA 공연 돌입 전국·해외 팬들 ‘들썩’ K팝 매장·식당 등 ‘특수’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LA 공연이 1일 시작되면서 LA 전역과 한인타운이 ‘BTS 열풍’으로 들썩이고 있다.

스포츠

‘차량 전복 사고’ 우즈, 운전면허 5년 정지…“운전하면 곧바로 교도소”

차량 전복 사고를 내 기소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검찰과 ‘플리바겐’(사법거래)에 합의하면서 운전면허 5년 정지 처분을 받았다. 2일 AP통신과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우즈는 이날

로컬 정치 캘리포니아

“100개 흉물 건물 방치” LA시 200만 달러 놓고 시장 vs 시의회 ‘네 탓 공방’…

베스 시장 “내가 예산 넣었는데 의회가 삭감” 서한… 의회는 “2만달러로 한 동 정리도 못해” 로스앤젤레스 – LA시 전역에 방치된 흉물 건물 100여 곳을 둘러싸고 캐런

스포츠

황희찬 최종 행선지는 독일 샬케04…완전 이적 옵션도 포함

울버햄프턴 2부 강등 후 숱한 이적설 끝에 샬케行 2027년 6월까지 임대…완전 이적 옵션 포함돼 6일 뮌헨전서 샬케 데뷔 유력…김민재와 맞대결 관심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스포츠

임성재, 단장 추천으로 프레지던츠컵 합류…韓 3인방 모두 출전

김시우·김주형 등 韓선수 3명 출전…오는 24일 개막   임성재(28·CJ)가 미국 대표팀과 인터내셔널팀(유럽 제외)의 남자골프 대항전인 2026 프레지던츠컵에 인터내셔널팀 단장 추천으로 합류해 김시우, 김주형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경제/IT

뉴욕 증시, 4일 만에 반등…유가는 공방 격화에 3일 연속 상승

미 국채 금리의 급등세가 다소 진정되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여파로 미국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4일 만에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 존스 30

사회

“여기에 살면 절대 안돼”…경고 무시했더니, 20년 후 소아암 쏟아진 미국 부촌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고급 주거단지에서 희소 소아암 진단이 반복되는 가운데, 이 지역에 주택을 지어서는 안 된다는 20여 년 전 경고 문서가 뒤늦게 확인됐다. 단지가 들어선

사회

LA통합교육구 (LAUSD) 교실 내 AI 전면 금지되나… 새 전담 위원회 규정 마련 본격 착수

로스앤젤레스 통합교육구(LAUSD)가 학생들의 화면 시청 시간을 제한하는 정책을 시행한 데 이어, 교실 내 인공지능(AI) 활용 기준을 재검토하기 위한 전담 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습니다. 현재

사회

온타리오 지역 규모 3.4 지진 발생… 샌버나디노 카운티 일대 흔들림 감지

수요일인 9월 2일 아침, 온타리오 지역에서 규모 3.4의 지진이 발생해 인근 주민들이 흔들림을 느꼈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수요일 오전 5시 37분경에 발생했으며, 진원의

사회 스포츠

타이거 우즈 난폭운전 혐의 인정… 운전면허 5년 정지 처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올해 초 플로리다에서 발생한 차량 뒤집힘 사고와 관련해 난폭운전 혐의에 대해 불항쟁 답변(No Contest)을 제출하고 운전면허 5년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수요일

한국

[지금한국] “또 올랐어?” 식당 들어가기 너무 무섭다…결국 직장인들이 꺼낸 ‘이것’

삼계탕 한 그릇에 1만8192원, 냉면은 1만2692원, 김밥 한 줄마저 3869원까지 올랐다. 외식 대신 직접 도시락을 싸서 출근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도시락통과 보냉가방 등 관련 제품을 찾는

한국

‘날자꾸나’ 이상, ‘포니정’ 정세영… 보성고, 개교 120년 빛낸 12명 선정

현대사의 재계, 문학계 등 이끈 인물 다수 3·1 운동 당시 선봉에 섰던 보성고가 개교 120주년을 맞아 보성학교를 빛낸 인물 12명을 선정, 발표했다. 소설 ‘날개’를 쓴 이상,

한국

[단독] 용혜인, 남편 사무총장 임명 땐 ‘부부 단둘 의결’…6년간 월 300만원 급여

용혜인 배우자부터 측근까지 당에 포진 당 정책개발비도 당내 인사들에게 지급 용, 사인 간 채무 3,000만원 당과 거래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소속된 기본소득당 운영 방식이

정치

하원, 임시예산안 통과…12월까지 셧다운 없을듯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여야 대치로 반복됐던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11월 중간선거 이후인 12월 11일까지는 재현되지 않게 됐다.1일 의회 전문매체 더힐 등에

photo of Statue of Liberty during daytime
English News

U.S. Employment Green Card Backlog Tops 1.26 Million

The wait for U.S. employment-based green cards has surged past 1.26 million as annual visa caps keep the system clogged.

photo of Statue of Liberty during daytime
이민

취업이민 대기자 126만 명 ‘폭증’… 영주권 문호 꽁꽁 묶였다

미국에서 취업이민 영주권을 기다리는 사람이 백이십육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영리 연구기관 전미정책재단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십이월 기준 취업이민 일 순위부터 삼 순위까지 대기자

English News

Fresno County Measure S Will Appear on November Ballot After Court Ruling

A Fresno County judge upheld a state law forcing Measure S onto the November ballot, ending a dispute with county supervisors.

로컬 사회 캘리포니아

[프레즈노 도로세 전쟁] 법원, 주정부 손 들어줬다… “반값 세금 30년” 11월 주민투표로 결정

캘리포니아 프레즈노 카운티의 운명을 가를 논란의 도로세가 결국 11월 투표용지에 오르게 됐습니다. 프레즈노 카운티 고등법원은 1일(현지시간)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주법 AB 1923이 유효하다고 판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