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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빨간불? 美공연장 코로나19로 폐쇄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빨간불? 美공연장 코로나19로 폐쇄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4월 월드투어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첫 공연이 열리는 미국 리바이스 스타디움이 코로나19로 폐쇄됐다. 이로 인해 이번 투어 진행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2일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래라에 위치한 리바이스 스타디움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운영 중단 소식을 전했다. 스타디움 측은 "연방정부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발표한 지침에 따라 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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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비자발급 소송 최종 승소… 입국길 열렸다

유승준, 비자발급 소송 최종 승소… 입국길 열렸다

가수 유승준(44, 스티브 유)이 비자 발급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13일(이하 한국시간기준) 대법원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전날 유승준이 주 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이하 LA총영사관)을 상대로 "사증 발급 거부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 재상고심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2심 판결에 중대한 법령 위반 등의 특별한 사유가 없다고 판단한 대법원은 본안 심리를 하지 않고 ...
“어릴때 가출한 친모가 상속권 주장”…구하라 오빠 소송

“어릴때 가출한 친모가 상속권 주장”…구하라 오빠 소송

지난해 11월 세상을 떠난 가수 겸 방송인 구하라가 남긴 재산에 대해 친모가 상속권을 주장하자 오빠가 이에 반대하며 상속재산분할심판을 청구했다. 구하라 오빠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에스 노종언 변호사는 12일 로펌 홈페이지를 통해 밝힌 공식입장에서 친모가 구하라에 대한 양육 책임을 방기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배경을 설명했다. 노 변호사는 "친모는 하라양이 9살이 될 무렵 가출해 ...
배웅 팬 없이 입 꾹 다물고… ‘불구속 기소’ 승리 육군 현역 입대

배웅 팬 없이 입 꾹 다물고… ‘불구속 기소’ 승리 육군 현역 입대

코로나19로 발열 검사 후 입소…취재진 향해 허리 숙여 인사도 해외 원정도박과 성매매 알선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30)가 9일(이하 한국시간기준) 현역 입대했다. 이날 오후 1시 30분께 강원 철원군 육군 6사단 신병교육대에 도착한 승리는 차에서 내린 뒤 위병소 안에 마련된 천막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차단을 위해 ...
박재범 측 “오르테가 시비 있었지만 퇴장…부상無”

박재범 측 “오르테가 시비 있었지만 퇴장…부상無”

가수 박재범 측이 UFC 선수 브라이언 오르테가에게 뺨을 맞은 사건에 대해 "부상은 없다"고 전했다. 소속사 AOMG 관계자는 9일 오전(이하 한국시간기준) 스타뉴스에 "확인 결과 오르테가 선수 측에서 시비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경호원들의 빠른 제재로 퇴장 조치 되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어 "박재범에게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부상은 없었고 현재 건강에는 전혀 이상 없는 ...
‘기생충’ 북미 매출 5천만달러 돌파

‘기생충’ 북미 매출 5천만달러 돌파

봉준호 감독 '기생충'이 북미 매출 5천만달러를 돌파했다. 할리우드 매체 데드라인은 27일 '기생충' 북미 흥행 수익이 5천만달러(607억원)를 넘어섰다며 여전히 오스카상 수상 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 모조에는 '기생충'의 이런 최신 매출이 아직 반영되지 않은 상태다. '기생충'은 작품상 등 오스카상 4관왕을 휩쓴 뒤 상영관이 2천1개로 늘었으나 현재는 1천324개로 줄어든 ...
이하늘, 11년 열애→1년 4개월만 이혼… “추측 자제 부탁”

이하늘, 11년 열애→1년 4개월만 이혼… “추측 자제 부탁”

그룹 DJ DOC 이하늘(49, 이근배)이 결혼 1년 4개월 만에 이혼한다. 11년 열애 끝에 맺은 부부의 연이었기에 두 사람의 이혼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4일(이하 한국시간기준) 소속사 슈퍼잼 레코드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하늘 씨의 이혼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신중한 고민 끝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하고, 원만한 ...
‘할리우드 전설’ 커크 더글러스, 유산 약 6천100만 달러 자선재단에 기부

‘할리우드 전설’ 커크 더글러스, 유산 약 6천100만 달러 자선재단에 기부

아내와 함께 세운 재단 통해 대학·아동병원 등에 전달 예정 지난 5일 별세한 할리우드의 전설적 배우 커크 더글러스가 약 6천100만 달러(약 744억원)에 이르는 유산 대부분을 자선 재단에 기부했다고 영국 데일리 미러가 2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더글러스는 자기 재산의 80%가 넘는 5천만 달러(약 610억원)를 자신과 아내가 1964년에 설립한 더글러스 재단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
BTS, 뉴욕서 ‘NBC 투데이쇼’ 생방송… “세계 정복한 그룹” 평가

BTS, 뉴욕서 ‘NBC 투데이쇼’ 생방송… “세계 정복한 그룹” 평가

▶ 록펠러플라자 앞 ‘아미’ 수백명 모여… “일부는 노숙까지 하기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밴드 중 하나인 BTS가 여기 있습니다. 이들은 엄청나게 충성스러운(crazy loyal) 팬덤이 있죠." 신보를 들고 들아온 방탄소년단(BTS)이 21일 NBC 토크쇼 '투데이 쇼'(TODAY SHOW) 생방송 출연 차 뉴욕 록펠러 플라자에 나타나자 진행자가 한 말이다. 이날 이곳은 방탄소년단을 보려고 모인 ...
기생충, ‘이탈리아의 아카데미’ 도나텔로 외국어영화상 수상

기생충, ‘이탈리아의 아카데미’ 도나텔로 외국어영화상 수상

프랑스 칸 영화제의 황금종려상과 미국 아카데미 작품상을 휩쓴 봉준호 감독 영화 '기생충'이 '이탈리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다비드 디 도나텔로'(David di Donatello) 외국어영화상도 거머쥐었다. 이탈리아에서 그 권위를 인정받는 도나텔로에서 한국 영화가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18일(현지시간) ANSA 통신에 따르면 기생충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그린북'(피터 패럴리), ...
일본서도 ‘기생충’ 흥행 돌풍…박스오피스 1위

일본서도 ‘기생충’ 흥행 돌풍…박스오피스 1위

2005년 ‘내 머릿속의 지우개’ 이후 처음 봉준호 감독 영화 '기생충'이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지난 주말 일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한국 영화가 일본에서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기는 2005년 '내 머릿속의 지우개' 이후 15년 만이다. 17일(이하 현지시간기준) 일본 고교(興行)통신 등에 따르면 '기생충'은 지난 주말 이틀간(15~16일) 전국 276개 상영관에서 3억7천만엔(약 40억원)의 매출을 올려 박스오피스 ...
인도 영화 프로듀서 “‘기생충’이 우리 영화 표절”[현지매체]

인도 영화 프로듀서 “‘기생충’이 우리 영화 표절”[현지매체]

1999년 개봉 ‘민사라 칸나’ 관계자 “제작사 고소할 것” 인도에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현지 영화를 표절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7일(이하 현지시간기준) 인디아투데이, TNN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인도 영화 '민사라 칸나'의 프로듀서라고 주장하는 PL 테나판은 최근 "'기생충'의 기본 플롯은 우리 영화에서 따간 것"이라며 "그들이 우리 영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훔쳐갔다"고 주장했다 ...
방탄소년단, 빌보드 ‘소셜50’ 1위 이어가

방탄소년단, 빌보드 ‘소셜50’ 1위 이어가

방탄소년단(BTS)이 빌보드 '소셜 50' 차트에서 역대 최장기간 1위 기록을 이어갔다. 11일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이들은 '소셜 50'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통산 165번째이자 135주 연속 1위 기록이다. 이 차트는 음악 분석 회사인 '넥스트 빅 사운드'가 아티스트 SNS 계정 팔로워와 언급 빈도, 조회수를 종합해 순위를 내는 것으로 해당 아티스트 온라인 ...

영화인도 미 대선주자도 ‘기생충’ 수상에 축하 물결(종합)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오스카 4관왕에 오르자 해외 연예인들을 포함한 유명인들도 축하 대열에 동참했다고 NBC 방송 등 외신들이 9일(현지시간) 전했다. 한국계 배우들은 터져 나오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시상식 현장에서 '기생충' 수상을 지켜본 한국계 여배우 산드라 오는 트위터를 통해 "축하한다. 한국인인 게 너무너무 자랑스럽다"라고 적었다. 특히 산드라 오는 '기생충'이 각본상 수상작으로 ...
[아카데미]봉준호의 품격… “패자에 기쁨의 눈물 쏟게한 ‘성자’”

[아카데미]봉준호의 품격… “패자에 기쁨의 눈물 쏟게한 ‘성자’”

오스카 4개상 석권·겸손한 수상소감에 외신 찬사 AFP “전성기 스필버그 감독”…BBC “아시아를 대변하는 감독”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외국어 영화로는 최초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거머쥐자 외신의 시선이 봉준호 감독에게 쏠렸다. 뉴욕포스트는 9일 "봉준호는 '성자'였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봉 감독의 특별한 수상소감을 다뤘다. 뉴욕포스트는 "경쟁 후보로 오른 동료에게 감사를 전하는 건 흔하지만, 패자에게도 진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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