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문화

고은 최영미

“광기인가 치기인가”…고은 무너뜨린 최영미 시인의 일기

최영미, 당시 심경 적은 일기장 증거로 제출 법원 "고은 시인의 비정상적 행동 목격했음을 추단케 해" 고은 최영미 법원이 15일 고은 시인에 대한 최영미 시인의 성추행 폭로를 허위가 아니라고 본 데에는 최 시인의 과거 일기장이 큰 역할을 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고은 시인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이상윤 부장판사)는 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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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마이클 잭슨 [AP=연합뉴스]

마이클 잭슨 신작 뮤지컬 시카고 초연 계획 백지화

"배우 노조 파업 탓" 오디션 취소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1958~2000)을 소재로 한 신작 뮤지컬이 제작 초반 진통을 앓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마이클 잭슨 재단(Michael Jackson Estate)과 뮤지컬 제작사 '컬럼비아 라이브 스테이지'(Columbia Live Stage)가 잭슨 신작 뮤지컬의 시카고 초연 계획을 백지화했다. 잭슨 재단과 제작사 측은 전날 뮤지컬 캐스팅을 위한 ...
밝은 표정의 최영미 시인

법원 “최영미 시인 ‘고은 성추행’ 폭로는 진실…배상책임 없어”

"목격담 나와도 자성 안하자 제보 결심…진술 신빙성 인정" '추가폭로' 박진성 시인만 1천만원 배상 판결…최영미 "은폐한 자들 반성해야" 고은(86) 시인이 자신의 성추행 의혹을 제기한 최영미(58) 시인과 언론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법원은 최 시인이 폭로한 고은 시인의 성추행 의혹은 사실로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이상윤 부장판사)는 15일 고은 시인이 최영미 시인과 박진성 ...
2천년 전 손길 '그대로'…폼페이 유적서 또 '생생' 벽화 발굴

2천년 전 손길 ‘그대로’…폼페이 유적서 또 ‘생생’ 벽화 발굴

고고학자들, 자신의 모습 응시하는 나르시시스 프레스코화 찾아내 2천년 세월이 무색하게 여전히 화산재 사이에서 새로운 유물들의 자태가 드러나고 있는 이탈리아 폼페이 유적지에서 고고학계를 흥분시킬 또 하나의 발굴이 이뤄졌다. 폼페이 유적공원은 14일(현지시간) 폼페이 유적지의 한 저택에서 자신과 사랑에 빠진 그리스 신화 속 주인공인 나르시시스의 모습을 담은 생생한 프레스코화가 발굴됐다고 발표했다. 젊은 나르시시스가 ...
재미한국영화인협회, 21일 '영화인의 밤'

재미한국영화인협회, 21일 ‘영화인의 밤’

재미한국영화인협회가 오는 21일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에서 제18회 영화인의 밤 행사를 갖습니다. 행사는 오후 5시 30분부터 레드카펫 포토타임이 시작되며, 감사패와 공로상, 봉사상 시상, 만찬 등으로 이어집니다. 행사는 초청장 소지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며, 문의는 213-483-1989번으로 하면 됩니다. 배인정 기자 ...
월인석보 권17

보물급 ‘월인석보’ 경매 출품…추정가 3억5천만원

월인석보 권17[코베이옥션 제공]  보물급 서적으로 평가되는 '월인석보'(月印釋譜) 한 권이 경매에 나왔다. 코베이옥션은 오는 20일 개최하는 '제230회 삶의흔적 현장경매'에 훈민정음 창제 이후 가장 먼저 나온 불경 언해서인 '월인석보 권17'이 추정가 3억5천만∼7억원에 출품됐다고 14일 밝혔다. 월인석보는 세종이 지은 찬불 서사시인 '월인천강지곡'(月印千江之曲)과 세조가 왕자 시절에 엮은 석가모니 일대기인 '석보상절'(釋譜詳節)을 합해 1459년 편찬한 책이다 ...
휘성·알리 공동 콘서트, 3월22~23일 @페창가  

휘성·알리 공동 콘서트, 3월22~23일 @페창가  

인기가수 휘성과 알리가 오는 3월22일 오후 9시와  23일 오후 6시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2002년, <안되나요>라는 R&B 발라드곡으로 솔로 데뷔한 휘성은 가창력과 음악성이 유명 외국 뮤지션들과 공동작업을 하기도 했다.  휘성은 대표곡으로 꼽히는  <안되나요> 외에도 <불치병>, <With Me>, <불면증>, <결혼까지 생각했어>, <다시 만난 날>, <Good Bye Luv>, <가슴 시린 이야기> 등이 잘 알려진 곡이다.         작사 ...
에픽하이 북미투어 포스터

에픽하이 4년 만에 북미투어 재개…17개 도시 돈다

에픽하이 북미투어 포스터[아워즈 제공] 힙합그룹 에픽하이(타블로·DJ 투컷·미쓰라진)가 4년 만에 북미투어를 재개한다고 13일 소속사 아워즈가 밝혔다. 에픽하이는 오는 4월 1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를 시작으로 시카고, 토론토, 뉴욕, 보스턴, 필라델피아, 워싱턴, 텍사스,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를 돈 뒤 5월 3일 캐나다 밴쿠버를 찾는다. 에픽하이는 2015년 성공적으로 북미투어를 연 뒤 현지 팬들의 요청이 이어져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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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빌보드200 장기집권···어느덧 반년

ⓒ빅히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여섯 달째 이름을 올렸다. 12일 빌보드가 발표한 16일자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가 '빌보드 200'에서 9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이 앨범으로 지난해 9월 진입 첫 주 1위로 시작해 이번 차트까지 24주 연속 차트에 올랐다. 빌보드 내 다른 차트에서도 ...
영화 '극한 직업', 북미 추가 개봉

영화 ‘극한 직업’, 북미 추가 개봉

천3백만 관객을 돌파하며 코미디 장르 최고 흥행작에 오른 한국영화 '극한 직업'이 북미에서 추가 개봉됩니다. '극한 직업'은 지난 8일 다섯 지역에 추가 개봉된데 이어, 15일부터는 시애틀, 데일리시티, 포틀랜드, 휴스턴, 토론토 등에서도 상영됩니다. '극한 직업'은 실적부진으로 해체 위기에 놓인 경찰 마약단속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
할리우드 배우 리처드 기어, 70세에 득남···부인은 36세

할리우드 배우 리처드 기어, 70세에 득남···부인은 36세

【AP/뉴시스】미국 영화배우 리처드 기어와 알레한드라 실바가 2017년 2월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영화 ‘더 디너’ 영화 상영회에 참석하고 있다. 할리우드 스타 리처드 기어(70)가 둘째 아들을 얻었다. CNN은 12일 기어의 대변인을 인용, 기어의 부인 알레한드라 실바(36)가 아들을 낳았다고 전했다. 실바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임신 과정을 계속 공개해 왔다. 이번에 태어난 아기는 이들 부부에게는 ...
한국 디자이너 의상에 국산차 타고 그래미 간 방탄소년단

한국 디자이너 의상에 국산차 타고 그래미 간 방탄소년단

시상식 마치고 V앱 통해 “그래미 다시 찾아 무대 선보이고 싶어” (서울=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이 1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61회 그래미 어워즈(61st GRAMMY Awards)’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한국 디자이너 의상에 국산 자동차를 타고 그래미에 입성해 눈길을 끌었다. 10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제61회 그래미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한 ...
[KBS 제공]

KBS, 뉴스타파와 공동취재로 ‘현대家 비리’ 고발방송

'시사기획 창 - 현대家의 자유항공 탈취 40년사'  방송 KBS는 탐사보도부 '탐사 K'가 독립언론 '뉴스타파'와 공동으로 취재해 제작한 '시사기획 창 - 현대가(家)의 자유항공 탈취 40년사'를 방송한다고 11일 밝혔다. 1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프로그램은 1970년대 중반 고(故) 정주영 전 현대그룹 회장이 회장직을 맡고 있던 현대건설이 '자유항공'이라는 여행사를 탈취하고서 40년 동안 피해자에게 정당한 ...
레이디 가가와 제이다 핀켓 스미스, 얼리샤 키스, 미셸 오바마, 제니퍼 로페즈

미셸 오바마, 그래미 어워즈 깜짝 등장…기립박수 받아

"모든 목소리는 중요합니다"…여성 음악인들과 한 무대 레이디 가가와 제이다 핀켓 스미스, 얼리샤 키스, 미셸 오바마, 제니퍼 로페즈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10일(현지시간) 제61회 그래미 어워즈 오프닝 무대에 깜짝 등장했다. 오바마 여사는 사회자 얼리샤 키스의 소개로 가수 제니퍼 로페즈, 레이디 가가, 배우 제이다 핀켓 스미스와 팔짱을 ...
차일디시 감비노

흑인음악에 문 연 그래미…차일디시 감비노 4관왕

신인상에 두아 리파…'최다 부문 후보' 켄드릭 라마는 1개만 수상 차일디시 감비노[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의 래퍼 겸 프로듀서 차일디시 감비노가 올해 제61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주요 부문을 휩쓸었다. 차일디시 감비노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 열린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그래미는 그의 작품 '디스 이즈 아메리카'(This is America)에 4대 본상에 해당하는 '송 오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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