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문화

설리 옛 연인 최자 “보고 싶다”…다듀는 앨범 발매 연기

설리 옛 연인 최자 “보고 싶다”…다듀는 앨범 발매 연기

힙합듀오 다이나믹듀오의 최자(본명 최재호·39)가 옛 연인 설리의 사망과 관련 추모 글을 남겼다. 최자는 16일(이하 한국시간기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서로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을 함께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토록 안타깝게 널 보내지만, 추억들은 나 눈 감는 날까지 고이 간직할게"라며 "무척 보고 싶다"라고 적었다. 둘은 2013년 9월 데이트 사진이 공개됐으나 교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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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이틀째 설리 추모…악플 비판에 인터넷 실명제 대두

연예계 이틀째 설리 추모…악플 비판에 인터넷 실명제 대두

방송가 일정 취소에 구하라 등 애도 이어져…과도한 보도행태 ‘눈살’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25)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지 이틀째인 15일(이하 한국시간기준) 연예계에서는 행사 취소와 온라인 애도 등 추모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방송가는 연달아 행사 취소 소식이 전해졌다. CJ ENM은 이날 오전 11시 상암동에서 열 계획이던 엠넷 예능 '썸바디2', 오후 ...
‘조커’ 400만 돌파.. ‘다크나이트’ 417만도 정조준

‘조커’ 400만 돌파.. ‘다크나이트’ 417만도 정조준

영화 '조커'가 누적 관객 수 400만 명을 돌파했다. 15일(이하 한국시간기준) 오후 6시 30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에 따르면 '조커'는 이날 오후 누적 관객 수 400만 110명을 기록, 400만 명을 돌파했다. '조커'는 지난 2일 개봉 이후 14일 만에 400만 돌파에 성공했다. '조커'는 개봉 3일만에 1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5일 만에 ...
로버트 드니로 "트럼프,멍청해서 자기가 나쁜 사람인지도 몰라"

로버트 드니로 “트럼프,멍청해서 자기가 나쁜 사람인지도 몰라”

"트럼프 제거하지 않으면 문제 생길 것" 미국 할리우드의 유명 배우 로버트 드니로가 또다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격한 비난을 내놨다. 13일 영국영화협회(BFI)의 런던 영화제에 참석한 드니로는 "트럼프 대통령은 괴물"이라며 "다만 그는 너무 멍청해서 자신이 괴물인지도 모르고 있다"고 말했다고 영국 스카이뉴스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의 명감독인 마틴 스코세이지의 신작 '더 아이리시맨(The Irishman)'에 ...
설리 숨진 채 발견…유서 발견 안 돼

설리 숨진 채 발견…유서 발견 안 돼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25)가 14일 성남시 수정구 한 전원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1분께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의 한 전원 주택에서 숨져 있는 설리를 매니저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매니저는 전날 오후 6시30분께 설리와 마지막으로 통화를 한 뒤 연락이 되지 않자 집으로 찾아 갔다가 숨져 있는 설리를 ...
미국 개봉 '기생충' 화제…아카데미 수상에도 청신호 켜질까

미국 개봉 ‘기생충’ 화제…아카데미 수상에도 청신호 켜질까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미국에서 선 개봉해 좋은 반응을 거두면서 아카데미 수상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13일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 영화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극장 한곳과 로스앤젤레스 극장 두 곳에서 선 개봉했다. 선 개봉부터 뉴욕 극장에서는 표가 매진되는 등 뜨거운 반응이 나오고 있다. 미국 매체 인디와이어는 "이번 주말 뉴욕 IFC ...
댓글 조작·신상털기…기시감 주는 일본영화 ‘신문기자’

댓글 조작·신상털기…기시감 주는 일본영화 ‘신문기자’

‘아베 사학 스캔들’ 모티프로 일본서 주목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을 비판하는 내용으로 일본서 주목받은 영화 '신문기자'가 이달 17일(이하 한국시간기준) 국내 개봉한다. 한 신문사 사회부 기자가 익명의 제보 문건을 받은 뒤 국가가 숨긴 충격적인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아베 총리가 연루된 사학스캔들 중 하나인 '가케 학원' 스캔들과 내용이 유사해 화제가 ...
뤽 베송 “결혼 후 20년 동안 외도했지만 女 강간한 적 없어”

뤽 베송 “결혼 후 20년 동안 외도했지만 女 강간한 적 없어”

영화 '레옹'과 '택시' 시리즈로 알려진 뤽 베송 감독이 여성을 강간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의 공개 발언은 이번이 처음이다. 7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지난 4일 파리지방법원 측은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조사를 종결했던 뤽 베송 감독의 상드 반 루아 성추행 사건을 재개했다. 뤽 베송 감독은 BFMTV와의 인터뷰에서 "이 사건은 A에서 ...
성폭행혐의 강지환 재판 비공개 진행… “피해자 사생활 직결”

성폭행혐의 강지환 재판 비공개 진행… “피해자 사생활 직결”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배우 겸 탤런트 강지환(본명 조태규·42) 씨의 2차 공판이 비공개로 진행됐다. 담당 재판부인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최창훈 부장판사)는 7일 오후 2시30분 강씨 사건 2차 공판을 열어 변호인의 비공개 요청을 수용했다. 강씨의 변호인은 "(변론에 필요한 범행 현장의) CCTV 영상이 피해자들의 사생활과 직결되는 부분"이라며 재판부에 ...
영화 '조커', 북미서 10월 개봉작으로 최대 '개봉 첫 주말수입'

영화 ‘조커’, 북미서 10월 개봉작으로 최대 ‘개봉 첫 주말수입’

북미서 9천350만弗 티켓판매 수입…일부 극장선 위협 우려에 상영 취소 논란의 영화 '조커'가 북미 극장가에서 10월 개봉작으로는 최대의 개봉 첫 주말 수입 기록을 세웠다고 블룸버그·AP 통신이 6일 보도했다. 영화 제작사 워너브러더스는 이날 '조커'가 북미의 4천374개 영화관에서 개봉해 9천350만 달러(약 1천115억원)의 티켓 판매 수입을 벌어들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개봉한 소니픽처스의 ...
병무청장 “유승준 입국? 어려울 것으로 전망”

병무청장 “유승준 입국? 어려울 것으로 전망”

기찬수 병무청장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의 입국과 관련해 "입국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4일(이하 한국시간기준) 뉴스1에 따르면 기찬수 병무청장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공정하지 못한 병역의 대표적인 사례가 유승준씨가 아닐까 하는데 동의하느냐"는 박맹우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동의하며 "국민 정서는 입국하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이어 박맹우 ...
제임스 프랭코, 성추행 혐의로 또 피소 “예전에도 거짓 판명 받아”

제임스 프랭코, 성추행 혐의로 또 피소 “예전에도 거짓 판명 받아”

할리우드 배우 제임스 프랭코가 성추행 혐의로 두 명의 여성에게 고소당했다. 3일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제임스 프랭코가 세웠던 연기학교 학생 2명이 로스앤젤레스 카운티고등법원에 제임스 프랭코와 그의 파트너 등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들이 제출한 고소장에 따르면 성차별, 성희롱, 사기, 허위 공고 등에 대해 명시되어 있다. 제임스 프랭코는 지난 2014년 사업 파트너 ...
佛 감독 뤽 베송 여배우 성폭행 혐의 다시 법정으로

佛 감독 뤽 베송 여배우 성폭행 혐의 다시 법정으로

당초 테러가능성 낮게 보던 檢 급전환…이슬람 극단주의 배후 여부 주목 '레옹, '제5원소', '발레리안' 등을 연출한 프랑스의 블록버스터 영화 제작자이자 감독 뤽 베송(60)의 여배우 성폭행 혐의에 대해 법원이 재조사를 명령했다. 4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파리지방법원의 예심부는 여배우 산트 판 로이를 베송이 성폭행한 혐의에 대한 예심 개시를 지난 2일 결정했다. 앞서 프랑스 검찰은 ...
‘원정도박 혐의’ 양현석, 14시간 조사… “회삿돈 안썼다”

‘원정도박 혐의’ 양현석, 14시간 조사… “회삿돈 안썼다”

1일 오전 10시 경찰출석…자정귀가 상습도박·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 8월 말 1차 조사에 이은 경찰 조사 해외 원정도박 등 혐의를 받는 양현석(50)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가 경찰에 출석해 14시간이 넘는 조사를 받고 2일 귀가했다. 지난 8월29일(이하 한국시간기준) 첫 조사 이후 두번째 경찰 출석이다. 경찰에 따르면 양 전 대표는 지난 1일 오전 10시께 서울 ...
“500달러에 15살 나를 판 어머니”…데미 무어의 충격 고백

“500달러에 15살 나를 판 어머니”…데미 무어의 충격 고백

회고록 내고 알코올 중독 모친, 前남편 외도, 유산 등 털어놔 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57)가 파란만장한 인생을 담은 회고록 '인사이드 아웃'을 통해 충격적인 과거 일화들을 털어놨다. 무어는 24일 ABC방송 아침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알코올 중독자였던 어머니 밑에서 보내야 했던 불우한 어린 시절과 전 남편인 배우 애슈턴 커처(41)와의 이혼 과정 등을 담담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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