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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문화마당-드림 오켓스트라 공연, 소울리지 ‘4인4색전’, 황병기 가야금 공연, 패사디나 문학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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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드림 오케스트라의 올시즌 첫 공연부터, 새로 문을 연 다운타운의 대형 문화공간 ‘소울리지’의 개관기념 사진전까지, 커뮤니티의 다양한 문화행사 이수연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라디오서울 문화마당입니다.

드림 오케스트라가 LA 공연무대에서는 드문  ‘콘서트 발레’로 올 시즌의 막을 올립니다.

다니엘 석씨가 지휘하는 드림 오케스트라는 오는 18일 저녁 7시  콜번스쿨 지퍼홀에서 ‘페트라 콘티와 그의 친구들-I’m gonna live forever’라는 타이틀 아래 정상급 댄서들을 초청해 클래식 발레에서 컨템퍼러리 댄스에 이르는 다양한 춤의 세계를 선보입니다.

주역은 현재 LA 발레단의 프리마 발레리나인 페트라 콘티로, 그녀는 밀라노 라스칼라의 프리마 발레리나, 보스턴 발레단 수석 발레리나 등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은 발레리나 입니다.

신장암을 극복하고 다시 무대에 선 그녀는 이번 공연에서 그녀의 남편이기도 한 발레리노 에리스 네샤, LA 발레단의 유일한 한인 발레리노 김정건 등과 함께 환상의 무대를 연출하게 됩니다.

다니엘 석 지휘자 입니다.

<인터뷰 컷>

드림 오케스트라의 2019 시즌은 8월 세계 합창페스티벌과 레퀴엠 공연, 10월 지퍼홀 안토니오 리시 공연,  11월 소카 퍼포밍아츠센터 초청 차이코프스키의 밤, 12월 헨델의 메시아 공연 등으로 이어집니다.

이번 토요일 발레 공연의 티킷 구입은 드림오케스트라 닷 올그(www.dreamorchestra.org)나 전화 (213)432-1777로 하면 됩니다.

 

다운타운에 다양한 전시와 공연 등 문화 이벤트를 소화할 수 있는 7천 스케어피트의 대형 문화공간 ‘소울리지’가 문을 열고, 개관 기념행사로 사진전 ‘4인4색’을 기획했습니다.

참여작가는 ‘소울리지’ 대표인 제프 연씨와 ‘프렌치 Q 스튜디오’의 신예지씨, 그리고 RV를 타고  3년 가까이 미 대륙 곳곳을 누비고 있는 포토 저널리스트 신현식씨와 부인 브룩 신씨 등 4명으로,  이들은 개성있는 작품으로 대형 문화공간의 탄생을 축하하게 됩니다.

‘소울리지’ 대표 제프 연씨 입니다.

<인터뷰 컷>

17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4인4색전의 오프닝 리셉션은 17일 저녁 7시에 열리며,  소울리지는 다운타운 749 콜러 스트릿(Kohler St.), 관련문의는 (213)247-1919로 하면 됩니다.

 

가야금을 위한 황병기 음악 공연이 오는 17일 저녁 7시30분 LA 한국문화원에서 열립니다.

문화원 공연작품 공모전의 올해 4번째 무대인 이 공연에서는 한국음악무용예술단 김동석 단장과 장경선, 김민정, 최은아, 김지선씨 등 미주 공연가들이 고 황병기 선생의 가야금 음악을 소개합니다.

공연은 무료이나 문화원 홈페이지 KCCLA.ORG나 전화 323-936-3015로 예약해야 합니다.

 

오는 18일과 19일,  주말 이틀간 패사디나의 플레이 하우스 디스트릭에서 200여명의 작가와 50여 개의 패널이 진행되는 문학 큰잔치 ‘2019 릿페스트 패사디나’(LitFest Pasadena)가 열립니다.

한인 문인은 시인 타냐 고, 고현혜씨가 참가해 마이노러티 작가의 문학에 대해, 2세 작가인 스텝 차씨가 작가와의 대화의 시간에 각각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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