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연예/문화

법정 서는 연예인들…로버트 할리·최민수 잇단 공판

Print Friendly, PDF & Email
할리, 3월 중순 자택 등서 필로폰 2회 투약 혐의
외국인 지인과도…검찰조사서 대부분 혐의 인정
최민수, 보복 운전 혐의 공판…목격자 증인 출석

【수원=뉴시스】마약류 투약 혐의로 기소된 방송인 하일(미국명 로버트 할리)씨.

9일 연예인들이 잇따라 법정에 나온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이승원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1시20분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방송인 하일(미국명 로버트 할리·60)씨에 대한 1차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하씨는 지난 3월 중순께 인터넷을 통해 구매한 필로폰 1g을 서울 자택 등에서 두 차례 투약한 혐의로 지난달 9일 불구속 기소됐다. 이 가운데 한 차례는 외국인 지인 A씨(20)와 함께 투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도 하씨과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하씨는 검찰 조사에서 대부분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보복운전 혐의를 받는 배우 최민수씨가 지난 5월 2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으로 들어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보다 앞선 오전 10시에는 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 최연미 판사 심리로 배우 최민수(57)씨의 보복운전 혐의 3차 공판이 진행된다.

이번 공판에는 상대 운전자와 당시 사고 목격자, 수사 경찰관이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최씨는 지난해 9월17일 낮 12시53분께 여의도의 한 도로에서 보복운전을 하고 상대 운전자에게 욕설을 한 혐의로 지난 1월 불구속기소됐다.

검찰은 최씨 차량이 앞에서 멈춰서는 바람에 피해차량이 충돌할 수 밖에 없었고, 최씨가 다툼을 벌이는 과정에서 운전자에 거친 욕설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 최씨 측은 앞서 피해차량이 비정상적인 운전으로 최씨 차량을 한차례 가로막아 사고가 의심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5월 열린 2차 공판에서 증인으로 나온 사건 당시 최씨의 동승자는 상대 운전자가 최씨에게 더이상 연예인 생활을 못하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씨가 피해자에게 손가락 욕을 했으나 자신의 권유로 피해자에게 사과했다고도 말했다.

<뉴시스>

Categories: 5. 연예/문화

1 reply »

  1. 미꾸라지 몇마리가 물을 흐려 놓는다지만 이런 쓰레기 “DDL” 때문에 많은 연예인들이 힘들어한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