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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혜, 의식 회복 못하고 사망 비보…팬들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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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인혜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36세.

15일(한국시간 기준) 인하대학교 장례식장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오인혜 씨의 빈소가 본 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6일이다. 그 외 내용에 대해선 말씀 드리기가 어렵다”고 밝혔다.

오인혜는 지난 14일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14일 오전 5시께 의식을 잃은 오인혜를 경찰이 발견해 병원에 이송했다. 신고자는 오인혜의 친구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인혜는 발견 당시 호흡, 맥박이 없는 위중한 상태였으나 응급조치 이후 맥박과 호흡이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앞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웃는 모습이 담긴 셀카 사진을 게재하며 “오랜만에 주말 서울데이트. 출바알~모두 굿 주말”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오인혜가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을 접한 팬들은 안타까워하기도 했다. 이에 팬들은 그녀가 다시 일어서기를 간절히 바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오인혜는 안타깝게 사망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뒤늦게 비보를 접한 팬들과 네티즌들은 애도하고 있다.

한편 오인혜는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 단역으로 데뷔했으며, 영화 ‘설계’, MBC 드라마 ‘마의’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 SBS 플러스 예능 ‘나만 빼고 연애중’, 웹예능 ‘오인혜의 쉿크릿’ 등에 출연했다. 또한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해 왔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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