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료사진>
캐나다 출신 한인 여배우 샌드라 오가 오는 7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사회를 맡게 됐습니다
할리웃 외신 기자협회는 오늘 (어제) 샌드라 오와 배우 앤디 샘버그가 오는 1월 6일 베벌리 힐튼호텔에서 열리는 7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사회를 맡게 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샌드라 오는 TV 히트 시리즈인 ‘그레이스 아나토미’ 에서 유명세를 탔으며 현재 BBC 머에리카에서 방영되는 ‘킬링 이브’에서 열연하고 있습니다
영화 ‘사이드웨이스’와 ‘언더 더 투스칸 선’에도 출연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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