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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열린 아시안 증오 관련 세미나에서 한미연합회의 윤이레(오른쪽) 디렉터가 아시안 증오 사건 또는 범죄를 목격했을 때 도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형석 기자]

“아시안 증오범죄… 우리 모두의 문제다”

목격하면 개입·신고해야 한인회 등 세미나 개최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아시안 증오사건이 증가한 가운데, LA 한인단체들이 제3자가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에 대한 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 LA 한인회, 한미연합회(KAC), 아시안정의진흥협회(AAAJ)는 지난 27일 LA 한인회관에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안 증오사건 제3자 개입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의 핵심 내용은 아시안 증오사건, 증오범죄, 괴롭힘, 차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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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이민서비스국이 올해 H-1B 취업비자 고용주 사전등록 일정을 발표했다. [로이터]

올해 H-1B 비자(전문직 취업) 신청준비 ‘개시’

고용주 사전등록 일정 연방 이민서비스국 발표 3월1일~17일 정오까지 올해 전문직 취업비자(H-1B) 신청을 위한 고용주 사전등록 기간이 발표됐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2023-2024 회계연도분 H-1B 고용주 사전등록이 오는 3월1일 정오부터 3월17일 정오(미 동부시간)까지 진행된다고 지난 27일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20년부터 시행 중인 ‘고용주 사전등록제’로 인해 학사 6만5,000개와 석사 2만 개 등 2023-2024 회계연도 ...
순익 4억3천만달러 ‘호조’… 올해는 침체 대비

순익 4억3천만달러 ‘호조’… 올해는 침체 대비

한인은행 작년 실적종합 전년비 자산 8% 증가 치열한 예금경쟁 현실화 부실자산 관리에 신경 남가주 6개 한인 은행들이 지난해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전체 자산 규모가 전년 대비 8% 성장하고 순익도 4% 이상 늘어 4억3,000만달러 이상을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선방한 실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올해에는 경기 침체 가능성이 매우 높은 만큼 향후 영업 ...
송지혜 박사

“음악 교육은 자녀 전인교육에 필수… 피아노를 쉽고 재미있게”

피아노 교수법 전문가 송지혜 박사... 남가주서 교사·학부모 대상 무료강연 30일~2월4일 풀러튼 칼리지·ASU·콩코디아대서 자녀들에게 피아노를 배우게 하려는 한인 학부모들이 많다. 미국에서 악기를 다루는 음악 교육은 꼭 전공을 시키지 않더라도 전인적 자녀교육을 위해 필수가 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잘못된 교수법 때문에 아이가 잘 적응을 하지 못하고 쉽게 포기하는 경우들도 많이 있다 이처럼 힘든 ...
그레이스 송 미주 3.1 여성동지회 회장(왼쪽부터), 수지 오 교육자문위원, 미키 권 청소년부 디렉터.

“글짓기 대회 참가하세요”

킨더~12학년 대상학생 정체성·뿌리교육 목적 미주 3.1 여성동지회 미주 3.1 여성 동지회(회장 그레이스 송)가 킨더부터 12학년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28회 글짓기 대회를 개최한다. 그레이스 송 회장은 26일 본보를 방문, “자랑스러운 애국 선열들의 3.1 독립정신을 바탕으로 차세대들에게 조국의 역사를 바로 알게 하기 위해 28년째 글짓기 대회를 주최해오고 있다”며 “올해는 팬데믹으로 인해 대면과 비대면 ...
한인 은행들이 치열한 예금 고객 유치전을 벌이며 예금고 지키기에 나섰다. [박상혁 기자]

한인은행 돈가뭄 비상 ‘예금을 지켜라’

고금리 예금 찾아 이동‥ 현금 인출·자산투자 증가 고금리 CD 경쟁적 출시‥ 예금 고객 유치전 치열 LA 한인 김모씨는 최근 한 한인 은행에 갖고 있던 거액의 정기예금(CD)을 만기일 전에 큰 맘 먹고 해지했다. 기준금리 인상 속에 예금 금리도 계속 높아지면서 다른 한인 은행의 CD 상품 이자율이 훨씬 더 높았기 때문이다. 김씨가 ...
갑작스러운 겨울 추위에 난방용품을 찾는 한인 소비자들이 크게 늘면서 한인 업소들이 매출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김스전기를 방문한 고객이 전기장판을 살펴보고 있다. [박상혁 기자]

“추위야 반갑다”… 한인 업소들 난방용품 판매‘후끈’

히터·전기장판·이불 등    관련 겨울용품 수요 늘어 “지난해 비해 매출 15% ↑” 따뜻한 식사 수요도 증가 겨울폭풍 이후 남가주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지면서 난방용품 판매 업소들이 늘어난 수요로 화색이다. 지난해 1월에는 비교적 따뜻한 날씨로 한파 특수를 충분히 누리지 못한 만큼 올 겨울에는 수요 확산에 따른 매출 신장을 기대하는 모습이다. LA 카운티 ...
메디캘 수혜자 1,800만 ‘자격박탈’ 우려

메디캘 수혜자 1,800만 ‘자격박탈’ 우려

팬데믹 기간 적용했던 ‘특별혜택’ 종료 4월부터 주정부들 종전 기준으로 환원 수천만 명에 달하는 메디케이드(캘리포니아의 경우 메디캘) 수혜자들의 자격이 대거 박탈될 수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12월 서명한 2022~2023 회계연도 연방정부 예산법에 따라 각 주에서 4월부터 메디케이드 수혜 자격을 충족하지 못한 가입자의 자격 박탈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
연 200명 자살… 한인들 정신건강 ‘적신호’

연 200명 자살… 한인들 정신건강 ‘적신호’

팬데믹 여파·경제난 스트레스 등 원인 다양 어려움 주위에 알리고 전문가 상담·치료를 미주 한인들의 자살이 다시 급증하는 등 한인사회의 정신건강 상태가 예상보다 훨씬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여파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 이민생활의 스트레스와 박탈감, 배우자와 자녀와의 가정 불화 등 다양한 추정 원인이 나왔다. 70년대와 80년대의 경우 ...
오는 4월부터 LA시 지역 내 500만 달러 이상의 고가 부동산 매매에 최고 5.5%의 추가 양도세가 부과됨에 따라 세금 폭탄을 피하기 위해 부동산 소유주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로이터]

LA시 상업용 부동산‘추가 양도세 시한폭탄’터지나

지난해 11월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그린랜드 홀딩스는 LA 다운타운의 주상복합 메트로 폴리스를 부동산 투자기업 노스랜드에게 5억4,000만 달러에 매각됐다. 당시 그린랜드 홀딩스가 납부한 양도세는 단 55만4,400달러. 만약 이 부동산 매매 거래가 올해 4월1일 이후에 성사됐다면 그린랜드 홀딩스가 부담해야 할 양도세는 무려 2억7,700만달러로 크게 치솟는다. 고가 부동산 판매에 대한 추가 양도세가 부과되기 ...
분석 요원이 옆자리에 탑승한 웨이모 차량이 한인타운 웨스턴 애비뉴를 지나고 있다.

‘어, 운전자가 없네’ 무인자동차 타운 누벼

구글이 야심차게 개발하고 있는 웨이모(Waymo) 무인자동차가 한인타운 등 LA 곳곳을 누비며 시험운전을 하고 있다. 구글카로도 알려져 있는 웨이모 차량은 GPS 위성위치 장치·레이다·카메라·레이저 스캐너가 운전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은 후 이를 해석해 최적의 노선으로 자율 운전 결정을 내린다. 구글은 웨이모 차량을 토대로 무인자동차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일보 박상혁 기자] ...
LA 한파 비상 ‘저체온 막아라’

LA 한파 비상 ‘저체온 막아라’

LA보건국 한파주의보 아동·노인층 외출 자제 반려동물도 신경써야 이번주 날씨가 급격히 쌀쌀해지는 가운데 남가주 일부 지역에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 LA 카운티 보건 당국은 랭캐스터, 마운트 윌슨, 샌타클라리타 밸리, 포모나 등의 지역에 한파주의보(Cold Weather Alert)를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앤텔롭 밸리, 샌타클라리타 밸리, 샌개브리얼 산악지대 등에서 체감온도가 영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
캐런 배스 LA 시장이 노숙자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선언하면서 노숙자를 호텔과 모텔로 이송시키는 종합 비상대책을 발표했다. LA 한인타운 내 노숙자 텐트촌의 모습. [박상혁 기자]

노숙자 전수조사 시작 한인타운은 26일

LA 한인타운을 포함한 LA카운티 2023년 노숙자 전수 조사가 시작됐다. 최근 LA 카운티 노숙자 서비스국(LAHSA)은 오늘(24일) 샌퍼난도 밸리와 샌개브리얼 밸리 지역에서부터 노숙자 전수 조사가 실시된다고 밝혔다. 한인타운 일부를 포함하는 윌셔센터-코리아타운 지역의 경우 오는 26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할 예정인 가운데 제임스 안 LA 한인회장을 비롯한 LA ...
센터메디컬그룹이 올 한 해도 다양한 커뮤니티 이벤트 및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주 열린 설맞이 떡국떡 나눔 행사 모습. [센터메디컬그룹 제공]

센터메디컬, 커뮤니티 프로그램 확대

한인 연장자들 대상 연중 선물 전달 행사 주치의 순회 건강 강연 문화·스포츠 이벤트도 한인 연장자 등 환자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IPA 의료그룹인 센터메디컬그룹(대표 제이 초이)이 2023년 새해를 맞아 한인 연장자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커뮤니티 행사를 개최하고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한인사회 의료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을 밝혔다. 센터메디컬그룹 올해도 ...
21일 무차별 총기 난사로 11명이 숨지고 9명이 중상을 입은 몬트레이팍‘스타 댄스 스튜디오’에는 22일에 이어 23일에도 많은 시민들이 방문, 조화를 바치거나 예배를 하면서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다. [박상혁 기자]

끊이지 않는 총기난사… 올들어 벌써 38번째

3년 연속 매년 600여건 혐오·가정불화·사회불만 ‘일상 화약고’ 불안불안 정부 규제는 계속 좌절 아시아계 주민들이 다수 거주하는 몬트레이팍에서 음력설 전날인 21일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1명이 숨진(본보 23일자 보도) 가운데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기 사건이 증가할 것으로 보여 지역 사회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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