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 3M 블랙먼데이 이후 최악…다우, 0.51% 하락 마감

뉴욕증시, 3M 블랙먼데이 이후 최악…다우, 0.51% 하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3M과 페이스북 등 핵심 기업의 실적이 엇갈린 데 따라 혼조세로마감했다. 25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4.97포인트(0.51%) 내린 26,462.0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08포인트(0.04%) 하락한 2,926.17에 장을 마감했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6.67포인트(0.21%) 상승한 8,118.68에 장을 마감했다. 시장은 주요 기업 실적을 주시했다. 3M과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등 주요 기업 ...
더 보기
WP "북, 웜비어 석방 조건으로 병원비 200만불 청구…미 서명"

WP “북, 웜비어 석방 조건으로 병원비 200만불 청구…미 서명”

"트럼프 지시로 서약서에 서명…돈 지불됐는지는 불분명" ...
뱅골 호랑이 자료사진

야생보호구역 관리자 호랑이 공격받아…”사고는 내 잘못”

보호단체측, 안락사시키지 않기로 애리조나주 야생보호구역에서 호랑이가 동물보호단체 관리자를 공격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25일(현지시간) 일간 USA투데이의 현지 네트워크 AZ센트럴에 따르면 애리조나주 북서부 야생동물보호구역에서 서식하는 11살 벵골 호랑이 '보위'가 지난 22일 악천후에 동물들을 대피시키던 보호단체 '키퍼스 오브 와일드' 창립자 겸 사무총장 조너선 크래프트에게 달려들었다. 뱅골 호랑이 자료사진 크래프트는 온몸에 심한 자상(刺傷)을 입었고 두 ...
버니 샌더스 미국 상원의원 [AP=연합뉴스]

민주 대선레이스 대진표 짜여…고령백인 vs 여성 vs 세대교체

바이든 출마로 경선주자 20명 달해, 나이·이념·성·인종 각양각색6월 1차 TV토론 시작으로 1년간 레이스…내년 7월 최종후보 발표 올해 초부터 잇따른 출마 선언으로 서서히 달아오르던 미국 민주당의 2020년 대선후보 경선 레이스가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합류로 한층 열기를 더하게 됐다. 민주당 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위를 달리는 바이든 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 ...
인텔 실적발표

‘애플-퀄컴 화해의 불똥’ 인텔 실적 우울한 전망…주가도 급락

애플이 퀄컴 칩 쓰기로 하면서 5G 칩 사업 접어…B2B 전망도 어두워 미국 IT(정보기술) 공룡들의 극적인 화해의 여파가 또 다른 거대 IT 기업에 우울한 청사진을 안겨줬다. 인텔 실적발표 세계 최대 칩 메이커로 불리는 인텔은 25일(현지시간) 발표한 올해 1분기 실적에서 분기 매출이 160억6천만 달러(18조6천700억 원)로 시장정보업체 리피니티브 전망치(160억2천만 달러)를 살짝 상회했다고 밝혔다 ...
사우스웨스트, 737맥스 운항중단 등 여파 분기 매출 2억달러↓

사우스웨스트, 737맥스 운항중단 등 여파 분기 매출 2억달러↓

미국 4대 항공사이자 최대 규모 중저가 항공사인 사우스웨스트항공이 보잉 737 맥스 기종의 운항 중단 사태와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기상악화 등으로 올해 1분기 매출이 2억 달러(2천326억 원) 감소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시카고트리뷴에 따르면 사우스웨스트는 이날 실적발표를 통해 737 맥스 운항 중단과 미 중서부 겨울폭풍 등으로 1분기에 모두 1만여 편이 결항했다고 말했다 ...
2020년 미국 대통령 재선·트럼프 대통령 - 조 바이든 전 부통령 (PG)

민주 바이든, 대선출마 선언…”미국 위험에 처해” 트럼프 직격

3번째 대권도전 "트럼프에 8년 줄 수 없다"…민주 대권레이스 본격화 인지도·경험 '강점'·고령 및 신체접촉 논란 '약점'…트럼프는 '조롱' 트윗 2020년 미국 대통령 재선·트럼프 대통령 -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민주당의 유력한 차기 대선주자로 손꼽혀온 조 바이든(76) 전 부통령이 25일(현지시간) 2020년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번 출마 선언은 1998년, 2008년에 이은 세 번째 ...
악수하는 북러 정상

‘지각대장’ 푸틴이 달라졌다?…30분 먼저 도착해 김정은 맞아

김정은-푸틴, 활짝 웃으며 마침내 첫 대면…회담 앞두곤 '급진지' 국제 외교무대에서 '지각대장'으로 불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번엔 달랐다. 푸틴 대통령은 2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오후 1시 35분(현지시간)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 S동 건물에 도착했다. 이어 30분가량 지난 2시 5분께 김 위원장이 회담장에 도착했고, 두 정상은 첫 대면을 했다. 푸틴 ...
associate_pic

“도이체방크, 美검찰에 트럼프 재무기록 제출 준비”

뉴욕주 검찰, 트럼프 분식회계 의혹 조사…CNN 보도 【애틀랜타=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독일 도이체방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소유 부동산개발업체 트럼프그룹(Trump Organization)의 재무기록을 미국 뉴욕주 검찰총장에게 제출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고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CNN이 보도했다. 24일 CNN에 따르면 도이체방크는 트럼프 대통령이 1990년대말부터 취임 전까지 워싱턴DC 트럼프 인터내셔널호텔, 마이애미 트럼프 ...
미국 시카고 오헤어국제공항에서 처음 공개된 유나이티드 항공기 새 디자인 [출처: 유나이티드항공]

유나이티드, 항공기 외장 디자인 바꾸며 이미지 쇄신 나서

콘티넨탈과 합병 후 채택한 디자인 9년 만에 변경 후 첫 공개 미국 시카고 오헤어국제공항에서 처음 공개된 유나이티드 항공기 새 디자인 [출처: 유나이티드항공] 미국의 대형 항공사 '유나이티드항공'(United Airlines)이 본격적인 이미지 쇄신에 나섰다. 유나이티드항공은 24일(현지시간) 본사 소재지이자 허브 공항인 시카고 오헤어국제공항에서 9년 만에 새롭게 바꾼 항공기 외장 디자인을 처음 공개했다. 보잉 737-800 ...
스티븐 무어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

또 연준이사 후보 자질논란…이번엔 ‘중서부 비하’ 발언

스티븐 무어, 성차별 칼럼도 논란…허먼 케인 이어 추가낙마? 스티븐 무어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스티븐 무어 트위터 캡처]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로 지명된 스티븐 무어(59)를 둘러싸고 자질논란이 증폭하고 있다. 역시 연준 이사 후보였던 허먼 케인(74)이 부적격 논란 속에 낙마하자, 이젠 무어에게 과녁이 옮겨진 셈이다. 경제매체 CNBC 방송은 과거 중소 도시를 무시하는 무어의 ...
중국서 '77777777' 휴대전화 번호 6억7천만원에 낙찰

중국서 ‘77777777’ 휴대전화 번호 6억7천만원에 낙찰

중국에서 행운의 숫자인 7이 8번 연속 이어지는 휴대전화 번호가 무려 6억원이 넘는 거액에 낙찰됐다. 24일 베이징청년보에 따르면 중국 법원의 위탁으로 최근 알리바바에서 진행된 경매에서 앞부분의 통신사 번호 세 자리를 제외한 나머지 8개 숫자가 모두 7인 'XXX77777777' 휴대전화 번호가 391만 위안(약 6억6천876만원)의 가격에 새 주인을 찾았다. 이 번호의 원래 주인은 하얼빈(哈爾濱)의 ...
사고가 발생한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 사우스 림 지역

그랜드캐니언서 70대 여성 또 추락사…두달새 5명 사망

유명 관광지인 애리조나주 그랜드캐니언에서 관광객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또 일어났다.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 관리당국은 지난 23일 오후 사우스 림 구역에서 60m 정도 떨어져 숨진 70세 여성의 시신을 헬기를 동원해 수습했다. 관리당국은 이날 오후 1시께 인기 전망 포인트인 파이프 크리크 비스타(Pipe Creek Vista) 서편의 바위가 많은 지역에서 구조가 필요한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
미국도 연말부터 드론 택배 개시…구글 계열사 첫 승인

미국도 연말부터 드론 택배 개시…구글 계열사 첫 승인

교통부 "안전성 시험·드론 경제편입 위한 진전" 자평 각국 드론 택배 경쟁 치열…안전규제 점차 완화해 상용화될 듯 올해 말부터 미국에서도 드론(무인기)을 이용한 공중 배송 사업이 시작된다. 로이터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미국에서 처음으로 구글 계열의 무인기 운용사 '윙항공'(Wing Aviation)의 사업허가 요청을 승인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구글 지주회사 '알파벳'의 자회사인 윙항공은 올해 말부터 ...
발언하는 힐러리 클린턴

트럼프 사위 “특검이 더 해악” vs 힐러리 “대통령 아니면 기소”

타임 주최 행사에서 '러시아 스캔들' 수사 결과 놓고 장외 공방 2016년 미국 대선에 러시아 측이 개입했다는 의혹 등을 수사한 로버트 뮬러 특검의 보고서를 둘러싸고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가 장외 공방을 벌였다. 당시 대선에 민주당 후보로 나섰던 힐러리는 트럼프가 현직 대통령이 아니었으면 기소됐을 만한 내용이 수사 ...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