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호주 산불로 수도 공항 중단…소방항공기 추락 美대원 3명 사망

호주 산불로 수도 공항 중단…소방항공기 추락 美대원 3명 사망

당국 “캔버라공항 서쪽까지 산불 번져”…진화 투입된 미국인 탑승자 숨져 엎친 데 덮친 격 ‘독거미 공포’까지… “맹독성 호주 거미 활동성 증가” 호주 수도 캔버라 일대에 산불이 급격히 번지며 공항 운영이 일시 중단됐다. 또, 주변 산불 진화에 투입된 소방 항공기가 추락해 3명이 숨졌다. 캔버라 공항에서 23일 정오 기준으로 여객기 이착륙이 중단됐다고 AFP통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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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비 타결 안되면 수주내 주한미군 근로자에 무급휴직 통지”

블룸버그, 당국자 인용 보도… “군대 임시순환·전작권 전환 추가지출 요구” “호르무즈 파병, 고맙지만 분담금엔 계산 안돼” 미국은 한미 방위비분담 특별협정(SMA)이 타결되지 못하면 수주 내에 주한미군 기지에서 근무하는 거의 9천명의 한국인 근로자에게 무급휴직(Furlough)을 통지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자금이 소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임금이 삭감될 수 있다는 사실을 60일 전에는 ...
루이뷔통·P&G 등 광고 큰손들, 온라인공간 유해콘텐츠 퇴치나서

루이뷔통·P&G 등 광고 큰손들, 온라인공간 유해콘텐츠 퇴치나서

60개 세계적 광고주와 페이스북·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이 참여 루이뷔통 모에헤네시(LVMH)·프록터앤드갬블(P&G)·아디다스 등 세계적 광고주들이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유해 콘텐츠를 퇴치하는 데 나서기로 했다고 CNN 방송이 23일 보도했다. '책임 있는 미디어를 위한 글로벌 연합'(GARM)은 이날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유해 콘텐츠를 온라인 공간과 자사 광고로부터 추방하기 위한 조치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
미국, 원정출산 노린 비자 심사 강화…한국은 해당 안돼

미국, 원정출산 노린 비자 심사 강화…한국은 해당 안돼

영사관이 원정출산 여부 판단…의료 목적 방문시 재정능력 증명해야 실무상 “판단 쉽지 않다” 지적도…재선 앞둔 트럼프 또 ‘반이민’ 기치 드나 미국 정부가 23일 관광·상용 비자 발급 심사를 강화함으로써 '원정출산'을 제한하는 새로운 비자 규정을 내놓았다. 다만 한국을 포함해 비자면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 국가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국무부는 관련 규정을 ...
샌더스, 대선경선 초반 승부처 뉴햄프셔 여론조사 1위

샌더스, 대선경선 초반 승부처 뉴햄프셔 여론조사 1위

CNN 전국 여론조사·아이오와 조사도 선두…바이든과 선두 경쟁 민주당 대선 후보를 뽑는 주별 경선이 내달 초 시작되는 가운데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초기 경선 지역인 아이오와와 뉴햄프셔에서 잇따라 여론조사 1위에 올랐다. 민주당 경선전에서는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샌더스,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의 '3강 구도'에 피트 부티지지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이 가세해 각축을 벌이고 있다 ...
마스크 착용한 마카오 행인들

우한 봉쇄 초강수에도 확진자 600명 넘어…해외에서도 6명(종합)

마스크 착용한 마카오 행인들(마카오 AFP=연합뉴스)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김윤구 김진방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우한 폐렴'이 급속히 확산하자 중국 정부가 급기야 진원지인 '우한(武漢) 봉쇄'라는 초강수를 뒀다. 하지만 이미 해외 확진자가 6명이나 나왔고 의심 환자도 10여명에 달해 너무 늦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우한 폐렴'이 지난해 12월 31일 발생했는데 거의 한 달이 돼서야 ...
유엔 “사우디 왕세자 ‘베이조스 감시’ 가능성”…즉각조사 요구

유엔 “사우디 왕세자 ‘베이조스 감시’ 가능성”…즉각조사 요구

인권 특별보고관 ‘베이조스 휴대전화 해킹’ 왕세자 개입의혹 거듭 제기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의 휴대전화가 해킹된 의혹과 관련, 유엔 측이 즉각적인 조사를 촉구했다고 로이터·AFP통신 등이 22일 보도했다.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의 휴대전화에서 발송된 '왓츠앱' 메시지에 악성 파일이 있었으며, 이 파일을 통해 베이조스의 휴대전화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영국 가디언 등이 ...
민주 대선주자 개버드, 힐러리 상대 명예훼손 소송

민주 대선주자 개버드, 힐러리 상대 명예훼손 소송

“러시아의 물건” 주장에 5천만불 손배 요구 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인 털시 개버드(39·하와이) 하원의원이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고 의회전문매체 더 힐 등이 22일 보도했다. 클린턴 전 장관이 지난해 10월 한 팟캐스트 방송에서 자신을 러시아의 은밀한 지원을 받는 정치인으로 지칭한 것에 대해 손해배상을 하라는 것이 개버드 의원의 소송 ...
트럼프, EU에 자동차 관세 거듭 위협… “중산층 감세 마련중”

트럼프, EU에 자동차 관세 거듭 위협… “중산층 감세 마련중”

“EU와 좋은대화, 무역합의 이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스위스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 중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1일 유럽연합(EU)에 자동차 관세 부과를 거듭 위협했다. AP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과 EU가 무역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EU산 자동차에 대해 관세 부과를 "강력히(strongly)"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A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에서 파키스탄 정상과 만나면서 ...
매체 “‘기생충’·‘1917’ 오스카 작품상 레이스 새 선두주자”

매체 “‘기생충’·‘1917’ 오스카 작품상 레이스 새 선두주자”

미국 엔터테인먼트 매체 '벌처'(Vulture)는 21일 오스카(아카데미) 작품상 레이스 판도가 '아이리시맨'과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간 경합에서 '기생충'과 '1917'의 대결로 바뀌고 있다고 관측했다. 할리우드 시상식 시즌 초기에는 두 거장인 마틴 스코세이지(아이리시맨), 쿠엔틴 타란티노(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가 레이스를 이끌어왔다면, 지난 주말 이른바 '조합상 시상식'을 거치면서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과 ...
북한 “핵실험 중단 약속 얽매일 이유 없어…새로운길 모색”

북한 “핵실험 중단 약속 얽매일 이유 없어…새로운길 모색”

유엔 군축회의서 주장…올들어 다자회의에서 ‘새로운 길’에 대해 첫 언급 북한은 21일(현지시간) 미국이 '비핵화 연말 시한'을 무시했기 때문에 북한도 더는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에 얽매이지 않겠다고 밝혔다. 유엔, AFP,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주용철 주제네바 북한대표부 참사관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군축회의에서 "지난 2년 동안 북한은 핵·탄도 실험을 ...
“볼턴 폭탄증언 막아라”…트럼프 변호인단·공화당 대책 골몰

“볼턴 폭탄증언 막아라”…트럼프 변호인단·공화당 대책 골몰

상원 탄핵심리 증언 우려…비공개·행정특권으로 저지·법원 명령 추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리가 21일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변호인단과 공화당은 핵심 증인인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공개 증언을 막기 위해 은밀히 작업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전했다. 볼턴 전 보좌관은 앞서 상원이 자신을 소환한다면 증언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
밀레니얼 세대 보유 미 부동산 자산 가치 고작 4%

밀레니얼 세대 보유 미 부동산 자산 가치 고작 4%

afp 밀레니얼 세대(1981∼1996년생)가 보유한 미국의 부동산 자산 가치 비중은 이들의 부모 세대 격인 베이비부머 세대(1946∼1964년생)의 젊은 시절과 비교해 현격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포스트(WP)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자료를 인용해 작년 기준 미국 밀레니얼 세대(중위연령 31세)의 보유 부동산 자산 가치는 미국 전체 부동산의 4%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베이비부머 세대가 1990년(중위연령 ...

우한 폐렴’ 확진자 300명 넘었다…중국 전역 초비상(종합3보)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우한 폐렴' 확진자가 300명을 넘어서는 등 중국 전역으로 급속히 퍼져 초비상이 걸렸다. 중국 최대 황금연휴인 춘제(春節·중국의 설)를 맞아 수억명의 대이동이 시작된 가운데 '우한 폐렴' 의심 환자 또한 쏟아지고 있어 추가 확진자가 대규모로 나올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인민일보(人民日報)에 따르면 중국 국가 위생건강위원회는 21일 오후 9시(현지시간)까지 '우한 폐렴' 확진자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탄핵심리 열린 날, 트럼프 다보스서 ‘미 세일즈’…”탄핵 사기극”

  afp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다보스포럼) 무대에 오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은 치적 '자화자찬'과 '미국 세일즈'로 가득 찼다. 이날은 공교롭게 미 상원에서 '우크라이나 스캔들'을 둘러싼 탄핵 심리가 본격 개시한 날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탄핵 문제로 국내적으로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 '외치'를 통해 '일하는 대통령'의 이미지를 부각하는 데 주력하며 국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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