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코로나로 미중관계 손상…지금 2단계무역합의 생각안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  중국과의 관계가 심하게 손상됐다면서 지금은 2단계 무역합의를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플로리다주 방문을 위해 이동하는 전용기 기내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습니다. 미중이 지난 1월 합의한 1단계 무역합의는 중국이 농산물을 포함해 미국산 제품을 대규모로 구매하고, 미국은 당초 계획했던 대중 추가 관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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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김여정 담화, 적대행위 철회 강조”…유화 제스처도 주목

북, 미 대선 전 진지한 협상 안나서는 쪽에 무게… “차기 대통령에 문 열 것” “김정은, 트럼프 직거래 염두 여동생 내세워”… ‘부드러워진 김여정’ DVD 언급 등에 눈길 미국 언론 등 외신은 연내 북미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을 일축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의 담화와 관련, 실제 북한이 올해 대선 전에는 진지한 ...

바이든, 또 트럼프 뒤집기… “주독미군 감축 재검토하겠다”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주독 미군 감축 결정을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로이터통신이 9일 보도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의 외교정책 담당 수석 보좌관인 앤서니 블링컨은 전날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주독 미군 감축을 포함해 트럼프 대통령이 내렸던 모든 결정을 재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블링컨은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독일과 ...

미국 10대 틱톡 이용자들, 트럼프 대선 앱에 ‘별점 최하점 테러’

미국에서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 이용자 수천명이 정부의 틱톡 금지 위협에 대한 보복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캠페인 홍보 앱에 낮은 점수를 주고, 악평을 다는 '별점 테러'를 벌였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틱톡 이용자들은 어제 하루만 애플 앱스토어의 트럼프 대선 캠페인 앱에 700여개의 부정적인 평가글을 달았다. 앱 평가란을 보면 "이 앱은 위험하다", ...

길리어드 “렘데시비르, 코로나 사망위험 62% 낮춘다”

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는  오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 렘데시비르가 이 병에 걸린 중환자 사망 위험을 62% 낮췄다는 내용의 새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길리어드는 램데시비르를 투여한 코로나19 중환자와 통상적 치료만 받은 중환자를 비교한 3단계 시험에서 이같은 데이터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렘데시비르를 처방받은 환자의 14일 내 사망률은 7.6%로 통상적 치료만 받은 환자의 같은 기간 사망률 12.5%보다 ...

CDC ‘트럼프 불만’ 학교정상화지침 “개정 대신 추가정보 제공”

로버트 레드필드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은 오늘  학교 정상화와 관련해 지침이 개정되지는 않겠지만 추가 참고문서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레드필드 국장은 오늘 ABC 방송의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우리는 기본적으로 학교를 열려는 지역사회를 지원하기 위해 추가 참고 문서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건 지침 개정은 아니다"라며 "단지 학교들이 우리가 제시한 지침을 활용할 수 있도록 추가 ...

폼페이오 “북과 대화 매우 희망…고위지도자 다시 모일수도”

3차 북미정상회담 질문에 “진행중인 대화 언급 안원해”… “북과 대화 계속 노력”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9일 대선 전 3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가능성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싶지 않다고 반응하며 말을 아꼈다. 그러면서 그는 실무회담은 물론 "고위 지도자"라는 말을 쓰며 정상회담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뉘앙스로 북한과 대화를 계속하길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

WHO, 코로나 대응평가 패널발족…사무총장, 국제사회 분열 경고

세계보건기구(WHO)는 9일(현지시간) WHO와 세계 각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평가할 패널을 발족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화상 연설에서 헬렌 클라크 전 뉴질랜드 총리와 엘런 존슨 설리프 전 나이지리아 대통령이 공동으로 패널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이들을 통해서 세계는 무엇이 일어났는지, 그리고 우리의 미래를 ...

“수술용 마스크만 써도 코로나 감염위험 65% 줄어든다”

전문가 “마스크 효과 안 믿는 건 중력 믿지 않는 것과 같아” 마스크를 쓰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전파할 가능성이 줄어들 뿐 아니라 자신이 감염될 위험도 크게 감소한다는 전문가의 진단이 나왔다. 8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UC 데이비스 아동병원 소아감염내과의 딘 블럼버그 과장은 전날 열린 온라인 설명회에서 "기본적인 수술용 마스크만 착용해도 코로나19에 감염될 ...

알리바바 클라우드, 코로나19 계기로 세계시장 공략 박차

에퀴닉스와 손잡고 세계 17개 도시로 시장 확대…아리아카와도 협력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阿里巴巴) 그룹의 클라우드 부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세계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기준)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알리바바 그룹의 클라우드 부문 자회사인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텔리전스는 최근 미국의 거대 데이터센터 운영회사인 에퀴닉스, 광역 네트워크(WAN) 회사인 아리아카와 각각 ...

볼턴 “10월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실질적 진전 어려워”

日언론 인터뷰 "北, 핵포기 곤란…리비아 방식이 유일 해결책" "주둔비용 협상 결렬 때 미군철수 가능성, 日보다 韓 더 높아"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11월 대선을 앞두고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특단의 대책으로 '옥토버 서프라이즈'(10월 깜짝쇼)를 연출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볼턴 전 보좌관은 9일 자 산케이신문 인터뷰에서 올 ...

미국, 코로나19 누적 환자 300만명 넘어< 존스홉킨스대>

전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누적 환자가   오늘  3백만명을 넘었습니다. 존스홉킨스대 코로나19 집계에 따르면   오늘  현재  전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3백만9천611명을 기록 중입니다 누적 사망자 수는 13만천594명입니다. 300만명은 단일 국가로는 가장 많은 환자 수이고,  인구조사국이 추정하는 미국 전체 인구의 거의 1%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또 지난 1월20일 워싱턴주에서 첫 코로나19 감염자가 나온 ...

코로나19 걸린 브라질 대통령, 2주간 마스크 없이 수백명 접촉

대통령 만난 정·재계 인사들 자가격리 상태서 코로나19 검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최근 2주 동안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수백명을 접촉한 것으로 드러났다. 8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4일까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지지자 수백명을 만나 악수하고 사진을 찍었으며 가까운 ...

트럼프 1차 북미회담 전 누나의 조언은… “트위터 집에 두고가라”

조카 폭로성 신간… “아버지·‘악마 변호사’ 영향에 권위주의 지도자에 약해” “어머니와 유대 부족도 인성 영향”… “콜라 탓 수면장애 겪을지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18년 6월 1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자신의 누나로부터 트위터 사용을 경계하라는 조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의 조카딸인 메리 트럼프는 곧 펴낼 폭로성 책 '이미 과한데 결코 만족을 모르는'에서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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