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미국/국제

머스크 “화성여행 하루 50만 달러…돌아올 땐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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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커내버럴=AP/뉴시스】 미국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의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지난해 11월 미국 플로리다 케이프 커내버럴에 위치한 컨퍼런스 센터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머스크는 민간우주선 이름을 FBR(Big Falcon Rocket)에서 ”스타십(Starship)’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2018.11.21.

민간 우주여행 사업에 나선 일론 머스크가 화성 여행까지 추정 여행비용으로 하루 5억원 가량 될 것이라고 밝혔다.

11일(현지시간) CNBC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화성까지 여행비용을 묻는 질문에 “여행객 숫자에 따라 비용이 달라질 수 있지만 화성까지 하루 비용은 50만 달러(약 5억6000만원)이 될 것”이라며 “지구로 돌아오는 티켓은 무료”라고 답했다.

머스크는 그러면서 “아마도 10만달러(약 1억1000만원) 아래로 내려갈 수도 있을 것”이라며 “선진국에 사는 대부분 사람들이 자신의 집을 팔면 화성으로 이주할 수 있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머스크는 또 화성탐사 우주항공선 스타쉽에 장착될 엔진인 ‘랩터’의 추진력이 원하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머스크가 세운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는 2022년 화성에 화물을 실은 우주선을 보내고, 2024년 화물과 승무원이 탑승한 유인우주선을 보낸다는 계획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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