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미국/국제

스탠포드 학생, 입시비리 연루대학들 상대로 집단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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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 대학생 두명이 13일, 모교인 스탠포드와 예일, 조지타운, usc,ucla, uc 샌디에고, 텍사스 대학, 웨이크 포레스트등 이번에 입학비리가 드러난 8개 대학을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번 집단소송은 입시 컨설턴트인 윌리엄 릭 싱어가 입시 부정을 저질러온 2012년부터 지난해 사이, 이들 8개 대학에 지원했다  탈락한 학생들을 대신해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집단 소송의 원고는 스탠포드에 재학하는 에리카 올슨과 칼리아 우드입니다,

올슨은  고교시절  만점에 가까운 SAT와  ACT 점수를 획득하고  무용특기를 지니고 있는데, 지난 2017년 예일대학에 지원했다 탈락했습니다.

우드역시 뛰어난 SAT 점수와 학교성적에도 불구하고 지난2017년 USC 에 지원했다 탈락했습니다.

이 두 학생은 현재 재학중인 스탠포드 대학을 상대로도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스탠포드 대학도 이번 입시 비리에 연루돼 명예가 실추됐기  때문에,  자신들의 스탠포드 대학 졸업장에  오점이 생겼다는 이유입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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