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미국/국제

전화 , 비상 연락망으로 백신, 마스크 정보 전달하는 라오스 커뮤니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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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보건국이 언어적으로 고립된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백신 접종등을 홍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주 리치몬드의 라오스 이민자 노인 커뮤니티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폰 트리를 통해 정보를 전파하고 있다고 합니다.
베트남 전쟁후 가주에 정착한 많은 동남 아시아 이민자들은 영어를 잘 구사하지 못하며 인터넷도 없는 경우가 많고 라오스 커뮤니티가 이에 해당됩니다.
이들은 독특한 방법으로 본인과 가족들에게 코로나 바이러스와 백신에 관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소식이 있을때 선출직 담당자가 비상 연락망의 시작이 되, 2,3명의 조수에게 지시해 담당 그룹의 열명 가족들에게 전화를 걸게하고 30분에서 수시간 이내에 모든 커뮤니티 사람들에게 정보가 전달됩니다 .
백신 접종을 위해서, 라오스 커뮤니티 이민자들은 커뮤니티 지도자들에게 성과, 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를 알려줍니다
그러면 커뮤니티 리더들이 명단을 작성해 커뮤니티 담당자에게 넘겨주고, 담당자는 매주 명단을 종합해 백신 접종 자격을 갖춘 사람 명단을 작성한후 뱡원 이동 클리닉에게 전달해 주민들이 접종을 받을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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