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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내 슬로건 공화당이 베껴…내 플랜도 따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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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2016년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섰던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2020년 대선출마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미국 의회전문매체 더힐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은 7월 22일 아일랜드 더블린의 한 대학에서 강연 중인 클린턴 전 장관.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12일 공화당과 트럼프 대통령이 2016년 자신의 선거캠페인 슬로건을 베껴쓰고 있다고 꼬집었다.

클린턴 전 장관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공화당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 올라와 있는 ‘우리는 오로지 함께 강해지고 있다(We’re only getting stronger together)라는 문구와 트럼프 대통령의 이미지를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텍사스주 엘패소에서 이 슬로건을 말하기도 했다.

클린턴 전 장관은 2016년 대선 때 ‘함께 강해지자(stronger together)’라는 슬로건을 두드러지게 사용했다. 이 슬로건을 제목으로 한 책도 출간했다.

클린턴 전 장관은 자신의 트위터에 공화당의 문구와 트럼프 사진을 올리면서 “(나의 슬로건뿐 아니라)헬스케어와 더 공정한 조세 시스템, 투표권 등에 대한 나의 플랜도 따라 하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자신의 캠페인 웹사이트 페이지 링크도 함께 올렸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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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ply »

  1. 보기좋게 낙마한 이 할머니여! 이제 조용히 지내세요!!!!!!! 무슨 애들도 아니고 “베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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