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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메이저 석유기업들 줄줄이 ‘어닝쇼크’…역대급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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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석유 메이저들 줄줄이 2분기 적자사진 로이터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본격화한 2분기에 글로벌 대형 석유기업들이 예상 이상의 막대한 적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최대 석유회사인 엑손모빌은 2분기 11억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31억달러의 이익을 냈었습니다.

올해 1분기에도 손실을 본 엑손모빌은 36년 만에 처음으로 2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11억달러의 분기 손실은 이 회사의 현대 역사상 가장 큰 폭입니다.

셰브런은 오늘  83억달러의 2분기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1998년 이후 최대폭의 적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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