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법, 특검이 신청한 ‘이재용 재판부’ 기피신청 기각…심리 재개

대법, 특검이 신청한 ‘이재용 재판부’ 기피신청 기각…심리 재개

정준영 부장판사 재판장인 서울고법 형사1부서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진행 특검 “집행유예 선고의 예단이 없다고 볼 수 있나” 유감 표명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제기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사건 재판부 기피 신청을 대법원이 기각했다. 이로써 한동안 중단됐던 이 부회장의 파기환송심은 기존대로 정준영 부장판사가 재판장인 서울고법 형사1부 심리로 다시 열리게 됐다. 대법원 2부(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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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 “비건-최종건, SMA·한미동맹 증진 방안 등 논의”

국무부 “비건-최종건, SMA·한미동맹 증진 방안 등 논의”

국무부 청사 전날 면담 보도자료… “폭넓은 공동이익 한국과 긴밀협력 계속” 국무부는 11일 스티븐 비건 국무부 부장관과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이 방위비분담협정(SMA)과 동맹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비건 부장관이 어제 최 차관을 워싱턴DC에서 만났다"면서 "비건 부장관은 최 차관의 취임을 축하하고 공동 이익의 폭넓은 범위에서 한국과 긴밀한 협력을 ...
추미애 아들 부대 면담기록에 “부모가 병가연장 민원 확인”

추미애 아들 부대 면담기록에 “부모가 병가연장 민원 확인”

국방부, 당시 해당부대 간부가 작성한 서씨 면담기록 최근 정리 추미애 법무부 장관 부부가 아들 서모(27) 씨의 군 복무 당시 휴가 문제와 관련해 국방부에 민원을 제기했다는 내용이 서씨가 복무했던 부대 기록에 남아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9일(이하 한국시간기준) 국방부 인사복지실에서 최근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문건을 보면, 군부대의 행정업무를 관리하는 '연대통합행정업무시스템'에 기록된 서씨의 2017년 ...
초대 질병관리청장 정은경…신설 보건담당 2차관 강도태

초대 질병관리청장 정은경…신설 보건담당 2차관 강도태

문대통령, 정 청장과 메르스 때부터 인연…여가부 차관에 김경선 문재인 대통령은 8일(한국시간 기준) 질병관리본부에서 '청'(廳)으로 승격된 질병관리청의 초대 청장으로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을 내정했다. 또한 신설된 보건복지부 제2차관에 강도태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을, 여성가족부 차관에는 김경선 고용노동부 기획조정실장을 각각 발탁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같은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정 청장과 강 차관의 임명일은 ...
"삼성전자 주가 50% 오를 수도"…CNBC 증권사 분석 조명

“삼성전자 주가 50% 오를 수도”…CNBC 증권사 분석 조명

삼성전자에 대해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위탁생산, 갤럭시Z폴드2 출시 등 호재성 소식이 잇따르면서 전세계 증권가의 삼성전자 주가 전망도 최근 긍정적인 상황이라고 미 CNBC 방송이 2일 보도했다. CNBC는 시장정보 업체 레피니티브가 주요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상대로 조사한 삼성전자의 12개월 목표주가가 평균 7만376원(59.35 달러)으로 2일 종가(5만4천400원)보다 29%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며 최근 증권사들이 삼성전자에 대해 분석한 ...
태풍 ‘마이삭’ 새벽 2시 20분께 부산 남서쪽 해안 상륙

태풍 ‘마이삭’ 새벽 2시 20분께 부산 남서쪽 해안 상륙

동쪽 지방 관통한 뒤 강릉에서 동해로… “강한 수준 유지” 최대 400㎜ 비와 시속 180㎞ 강풍 동반…폭풍해일 가능성 제9호 태풍 '마이삭'이 3일 새벽(이하 한국시간기준) 부산 남서쪽 해안에 상륙했다. 기상청은 마이삭이 이날 오전 1시 40분께 거제도 남단을 지나 오전 2시 20분께 부산 남서쪽 해안으로 올라왔다고 밝혔다. 마이삭은 영남지역을 비롯한 동쪽 지방 도시들을 ...
‘삼성 합병·승계 의혹’ 1년 9개월 수사 마무리…법원서 판가름

‘삼성 합병·승계 의혹’ 1년 9개월 수사 마무리…법원서 판가름

증선위 고발한 분식회계에서 불법 합병으로 수사 확대 수사심의위 ‘불기소’ 권고 불구 이재용 불구속 기소 삼성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과 관련한 1년 9개월 간의 검찰 수사가 마무리됐다.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이복현 부장검사)는 1일 오후(이하 한국시간기준)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공소 유지 체제로 전환했다. ◇ '빙산의 일각' 분식회계서 '빙산' 불법 합병·승계로 수사 확대 이 수사는 ...
삼성 이재용 '시세조종·배임' 기소…검찰 "중대 범죄"

삼성 이재용 ‘시세조종·배임’ 기소…검찰 “중대 범죄”

최지성·김종중 등 총 11명 불구속 기소…"총수 사익 위해 투자자 이익 무시" 삼성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을 수사해 온 검찰이 1일(한국시간 기준) 이재용(52) 삼성전자 부회장을 재판에 넘겼다.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가 이 부회장에 대한 수사를 중단하고 재판에 넘기지 말라고 권고했지만, 검찰은 이 부회장이 경영권 불법 승계 혐의의 최종 책임자이자 수혜자라며 법적 책임을 묻기로 ...
"한글은 완벽한 문자"…헐버트 박사 131년 전 기고문 최초 공개

“한글은 완벽한 문자”…헐버트 박사 131년 전 기고문 최초 공개

1889년 한글 우수성 알린 미국인 독립운동가, 서거 71주기 추모 "한글은 완벽한 문자가 갖춰야 하는 조건 이상을 갖추고 있다."'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외국인'으로 불리는 미국인 독립운동가 호머 헐버트(1863.1.26∼1949.8.5) 박사가 131년 전 미국 언론에 기고한 '조선어'(THE KOREAN LANGUAGE) 기고문의 원본과 번역본이 대중에 처음으로 공개됐다.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는 31일(한국시간 기준) 마포구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에서 헐버트 박사 ...

이낙연, 코로나 확진자와 간접 접촉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이낙연 후보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와 간접 접촉한 것으로 18일 확인되며 한국정치권에 초비상이 걸렸다. 이 후보뿐 아니라 같은 당 김용민 의원, 미래통합당 최형두 원내대변인도 해당 확진자와 간접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후보 측은  "이 후보가 지난 17일 아침에 출연했던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먼저 출연했던 이가 오늘 저녁 ...
"사랑제일교회, 신천지보다 훨씬 더큰 위기…통제 안되면 3단계"

“사랑제일교회, 신천지보다 훨씬 더큰 위기…통제 안되면 3단계”

권준욱 부본부장 "방역 중대기로…진단검사 늦어지면 '대유행 상황' 맞을 것"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 방역당국이 지난 2∼3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집단감염 때 보다 더 큰 위기라면서 우려를 나타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18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서울·경기 ...
폼페이오, 광복절 축하 메시지… “지속적 파트너십 기대”

폼페이오, 광복절 축하 메시지… “지속적 파트너십 기대”

“우리 동맹은 민주주의·번영을 위한 힘”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13일 한국의 8·15 광복절을 축하하며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평가하고 지속적 파트너십을 기대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국무부가 언론에 배포한 자료에서 "한국의 국경일에 즈음해 미국 정부와 국민을 대신해 한국과 모든 곳의 한국인에게 최고의 축복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동맹의 지속적인 힘은 인도·태평양 지역과 전 세계에서 ...

문대통령, 특별재난지역 선포안 재가…전국 7곳

“피해상황 따라 다른 지역도 특별재난지역 추가할 계획” 문재인 대통령은 7일(한국시간기준) 집중호우 피해를 본 전국 7개 지방자치단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해당 지역은 경기도 안성, 강원도 철원, 충북 충주시 제천시 음성군, 충남 천안시 아산시 등 7곳이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해당 지자체의 재정자립도에 따라 피해 복구비 중 지방비로 부담해야 하는 비용의 50∼80%를 국고에서 지원받을 수 ...
한미방위비협상 美 새대표에 ‘일본통’ 도나 웰턴…협상영향 주목

한미방위비협상 美 새대표에 ‘일본통’ 도나 웰턴…협상영향 주목

한미방위비협상 美 새대표에 ‘일본통’ 도나 웰턴…협상영향 주목 일각서 주한미군 감축설 속 대선국면서 미 증액 압박 강화 우려도 새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미국측 대표에 '일본통'으로, 주아프가니스탄 부차석대사 등을 지낸 도나 웰턴이 임명됐다.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장기 표류하는 가운데 최근 북극권 조정관으로 자리를 옮기며 교체된 제임스 드하트 전 대표의 후임이 ...
안전지대로 피하는 주민들

폭우 쏟아진 충북 4명 사망·8명 실종…”밤사이 또 큰 비”

2일 내린 집중호우로 충북에서 4명이 숨지고 8명이 실종됐다. 충북도와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충주 엄정 341㎜를 비롯해 단양 영춘 284.5㎜, 제천 백운 261㎜, 충주 노은 186㎜ 등 도내 곳곳에 폭우가 쏟아져 14명(사망 4명·실종 8명·부상 2명)의 인명피해가 났다. 이날 오전 6시 18분께 제천시 금성면의 한 캠핑장에서는 유출된 토사에 깔린 A(42)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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