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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지자들 “징계해선 안 돼”…민주당사 앞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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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청 지지율 하락 원인, 이 지사에게서 찾는다면 억울”

[수원=연합뉴스]이재명 경기도지사 2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332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 참석한 후 집무실로 향하고 있다.

이재명 경기지사 지지자들은 6일(이하 한국시간기준)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지사를 징계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회견문에서 “(이 지사의) 부인에 대한 당 안팎의 인격 살인적 행태는 민주사회에서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라며 “대통령과 당 지지율 하락의 원인을 이 지사에게서 찾아 징계하려 한다면 매우 부당하고 억울한 일”이라고 했다.

이어 “이 지사에 대한 징계가 부당하다는 것을 당대표와 지도부가 결정해주실 것을 거듭 호소한다”고 밝혔다.

총 26개의 이 지사 지지자 단체는 이 같은 내용의 건의문과 4천500여명의 서명부를 회견 후 이해찬 대표 측에 전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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