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해프문 베이에서 어제 60대 중국계 노동자가 총기를 난사해 7 명이 숨졌다
한명은 부상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총격은 어제 2 시 30 분, 샌프란시스코 남쪽 해프문 배이의 버섯농장과 인접한 운송업체에서 발생해 각각 4명과3?묭이 숨졌다
용의자는 67 살의 자오춘리로 사건 발생후 수시간만에 체포됐다.
단독 범행으로 밝혀졌다.
용의자는 업체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것으로 보인다
정연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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