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컬/캘리포니아

가주정부 , 자동차 연비 이슈로 트럼프 행정부에 결국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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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가 주 당국에서 자체적으로 차량 배기가스 기준을 정할 수 있는 권한을 철회하고 연방 당국이 정한 기준에 맞춰야 한다는 방침을 밝힌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는 지난 18일 캘리포니아를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당국 기준보다 엄격한 기준을 택한 캘리포니아의 마일리지 기준 설정 권한을 철회할 것이라고 전격 밝히면서 소송으로 이어졌습니다.

가주외에  뉴저지, 뉴욕, 펜실베이니아, 워싱턴과 오리건주 등에서  총 23명의 주 검찰이 소송에 동참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현재 갤론당 50마일로 정해진 평균 연비를  2020년부터  갤런당 37마일로 낮추는 방침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습니다.

LA시의회 시의원들도 이 소송에 강력한 지지의사를 표명한 가운데, LA시의회 시의원 중 유일한 공화당원이자  잔 리 12지구 LA시의원도 20일 트럼프 행정부의 방침을 반대하는 결의안을 제출했습니다.

이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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